
서울 도봉구는 전국 최초로 예초용 안전모에 벌망을 결합한 '벌망 일체형 예초용 안전모'를 개발하여 공원·녹지 관리 근로자들의 벌쏘임 사고 예방에 나섰다. 기존에는 예초용 안전모와 벌망을 따로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과 시야 확보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일체형 안전모 개발로 실용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벌쏘임 예방 작업지침 마련, 벌 알레르기 검사, 안전키트 비치 등 다각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 도봉구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은 8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초등학생 3~6학년 대상 인문 멘토링 프로그램 ‘이해! 협력! 멋진 ‘나’로 점프’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 놀이, 대화를 통해 자기 이해, 감정 표현, 타인 공감, 협력과 소통 등을 배우는 과정으로 구성되며, 마지막 회차에는 팀별 협력 활동을 통해 얻은 점수만큼 루게릭 환우에게 기부하는 나눔 활동도 진행된다. 신청은 7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가 2026년 예산 편성을 위한 '청소년참여예산제' 청소년 투표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도봉구 거주 또는 재학 중인 9~24세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QR코드를 통해 문화·예술, 교육·진로 등 6개 분야 50개 사업 중 예산 반영 사업을 직접 투표로 결정한다. 투표 결과는 관련 부서 검토 및 청소년참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구의회 승인 후 2026년 예산에 편성된다.

서울 도봉구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내수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1차 지급은 도봉구민 1인당 15만 원을 기본으로, 차상위·한부모가족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 원을 지급한다.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시행한다. 2차 지급은 소득 선별을 거쳐 국민 90%에게 1인당 10만 원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7월 한 달간 시니어 그림책 창작 전시 '시니어리스타트 나의 그림책 온실, 그림책 꽃이 피었습니다'를 개최한다. 전시에는 도봉구 60대 이상 시니어들이 직접 창작한 그림책 9권이 소개되며, 관객 참여존에서는 그림책을 읽고 소감을 남길 수 있다.

서울 도봉구는 7월 3일 도봉구민회관에서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쌍문동 81번지 일대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쌍문동 81번지 일대는 2017년 개발 취소 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되어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정비계획(안)은 용적률 300%, 최고 층수 39층, 세대수 1,919세대로 2017년 계획보다 사업성이 크게 향상됐다.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가 40%로 증가, 분양가능 세대수도 약 61세대 증가했다. 주변 자연환경과 교육 환경을 고려한 주거단지 조성 계획과 서울미래유산인 '함석헌기념관' 연계 문화공원 조성 계획도 포함됐다.

도봉구, 청소년 200여 명 대상 'e스포츠 진로특강' 성료… 게임 기획·개발·디자인 등 다양한 직업군 소개

서울 도봉구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영상 및 열화상 기반 시스템을 구청사에 시범 구축하고 현장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 시스템은 차량 내부 온도를 실시간 감지하여 화재 위험을 경고하고, 상황실과 관련 부서에 즉시 전파하여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향후 시스템 효과 검증 후 공공시설 및 아파트 등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구립도서관 5개 관에서 초등학생 대상 '2025년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환경,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독서와 연계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도서관별 프로그램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되어, 용적률 299.97%, 최고 49층, 총 4,065세대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입니다. 이는 도봉구 최대 규모이며,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과 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사업성이 크게 향상되어 빠른 정비구역 지정을 이끌어냈습니다.

서울 도봉구가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2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연 1.5% 고정금리로 대출을 지원한다. 신청은 7월 21일까지 국민은행 신도봉지점에서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는 6월 16일 북한산생태탐방원에서 지역 내 암환자와 만성질환자를 위한 '힐링숲속캠프'를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숲걷기, 자연 식사, 에코백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심신의 치유와 만족감을 표했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