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가 지역문화예술인 지원을 위해 추경 1,700만 원을 확보, 총예산 5,200만 원으로 '우리들을 잇는 소리' 사업 참여 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음향 장비와 무대 디자인 지원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생계 위기 예술인들의 활동을 돕고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 함석헌기념관이 개관 10주년 기념 기획전 ‘씨ᄋᆞᆯ, 그 이름 없는 역사’를 8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함석헌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재조명하며, 미디어 영상, 글귀 전시, 연대기, 체험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서울 도봉구가 결혼이주여성 8명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진행한 '2025 취·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베이커리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자들은 제과제빵 이론·실습 교육, 창업 특강 등을 통해 전문성을 키웠으며, 구는 자격증 취득 지원 및 취업 연계 등 사후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도봉구가족센터는 하반기 바리스타 과정을 신규 개설하여 결혼이주여성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는 7월 14일 ‘제3회 도봉 양말 디자인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405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60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하반기 ‘도봉 양말 세일 페스타’ 패션쇼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방학천 석축 정비 공사를 완료하여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 숙원 사업을 해결했다. 옹벽 재설치, 토구가림막 및 유지용수관 재정비와 함께 보행 산책(데크)길 조성 및 화단 정비를 통해 지역 이미지 개선에도 기여했다.

서울 도봉구가 구민들에게 제공되는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하반기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소속 비율제 체육강사 99명에게 총 1억 2천만 원 규모의 보전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다자녀 가구 할인 확대에 따른 강사의 수입 손실분 보전과 카드 수수료 지원을 포함한다. 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강의 질 향상과 서비스 개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비율제 강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는 이달부터 지역 내 요양원, 데이케어센터 등 집단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감염 취약시설은 대면 교육으로, 의료기관 등은 자료 배포를 통해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 대면 교육에서는 결핵 위험성, 전파 경로, 시설 내 결핵 발생 시 대처법 등을 교육하고, 손씻기 체험교육도 진행한다.

서울 도봉구는 구민 편의를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도봉구청 1층 민원여권과에서 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 여권, 가족관계등록, 인감증명서,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등의 업무를 처리하며, 2008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구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기존 2,000㎡당 30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기준을 낮추고, 도로·공용면적 제외 조항을 신설하여 지정 문턱을 낮췄다. 이로써 노해랑길 등 9개 지역이 골목형상점가 지정 대상에 포함되어 시설 개선, 경영 지원,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지역 상점가에서는 조례 개정을 환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서울 도봉구의 탄소공감마일리지 참여 활동 수가 300만 회를 돌파했다. 2023년 4월 운영 시작 이후 약 2년 만에 달성한 수치다. 1만 1천여 명의 회원 중 8천여 명의 인증회원이 300만 회 이상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참여하여 약 4,90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냈다. 주요 활동으로는 대중교통 이용, 손수건 이용, 걷기, 계단 이용, 다회용 컵 이용, 장바구니 이용 등이 있다. 도봉구는 7월 한 달간 여름철 에너지 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실내온도 유지, 미사용 플러그 뽑기, 에어컨 필터 청소 등을 실천하고 인증하면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구정 체험단'을 운영한다. 7월 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8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80명의 청년들이 구청, 동 주민센터 등 49개소에 배치되어 행정 및 복지 업무를 보조한다.

서울 도봉구가 도봉로 보건소사거리 1,440m 구간의 지중화 사업을 완료하여 보행 안전 및 도시 미관을 개선했습니다. 77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으로 전봇대와 전선이 지하로 매설되어 시야가 확보되고 보행 환경이 개선되었습니다. 도봉구는 2009년부터 도봉로 전체 11km 구간의 지중화를 추진해 왔으며, 현재 방학사거리~도봉역 구간 공사가 진행 중이고 도봉역~도봉산역 구간은 추후 사업비 확보 후 추진될 예정입니다. 또한, 자운고 통학로 1,070m 구간 지중화 공사도 완료하여 서울사진미술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서울아레나 등 주요 시설 주변 환경을 개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