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세대 간 소통 확대를 위해 '세대공감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동화구연, 샌드위치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서울 도봉구 방학1동에 홀로 사는 83세 어르신이 주민센터의 반찬 지원에 감사하는 손 편지를 보내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 뇌경색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은 자녀가 있어도 실질적인 돌봄을 받지 못해 주민센터의 도움을 받아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에게 매월 반찬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에 감동한 어르신이 손 편지로 감사를 표했다. 구청장은 협의체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도봉구 7개 구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야외도서관 운영, 전시, 공연, 작가와의 만남 등 83개의 다채로운 독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9월 한 달간 연체 도서 반납 시 대출 정지 해제와 온라인 독서 챌린지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 도봉구가 9월 한 달간 도봉환경교육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11종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감으로 느끼는 도심 속 힐링숲', '따뜻한 차 한 잔의 자연', '도봉구 제로씨(Zero-C) 초급과정' 등이 대표 프로그램이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도봉구 제로씨 초급과정'은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된 탄소중립 교육으로, 참가자들은 탄소중립 실천 촉진자로 양성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는 민방위 대피소 위치 안내 강화 및 대피소 점검·관리에 힘쓰고 있다. 구는 누리집, SNS,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피소 위치를 상시 안내하고, 24시간 개방 및 비상용품 구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20일 쌍문역 지하 대피소에서 실시된 주민대피 시범훈련에서 주민들은 질서정연하게 대피하고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에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도봉구는 지난해 비상대비훈련 유공 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재난·민방위 사태에 대한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9월 18일 오후 3시 도봉구청에서 350만 유튜버 '슈카'를 초청해 청년들을 위한 경제특강을 개최한다. '우리는 어떤 투자를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투자 전략과 자산관리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도봉구 청년(19세~45세) 및 구민 300명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8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 도봉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도봉구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와 함께 2025년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융자지원 사업 3차 모집을 진행한다. 15년 이상 된 노후 건물과 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의 최대 100%까지 융자 지원하며, 금리는 연 0% 고정금리, 상환 기간은 8년이다. 융자 한도는 건물 최대 20억 원(ZEB 인증 시 최대 30억 원), 주택은 단독 500만~6천만 원,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최대 3천만 원이다. 신청은 11월 14일까지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BRP) 지원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울 도봉구가 구민 20명을 ‘시니어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2년간 구정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60세 이상 구민과 도봉구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34명의 지원자 중 20명이 최종 선정됐다. 홍보대사는 구 행사 및 축제 홍보, 구정 홍보물 제작 등에 참여하고,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받는다.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늘은 내가 독립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초등학생 등 15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이 행사는 역사 체험형 물총놀이, 평화 비행기 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등 포용적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도봉구가 20일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실제 상황과 같은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도봉소방서, 도봉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 참관 및 쌍문역 지하 대피소에서 주민대피 시범훈련을 주관했다. 훈련을 통해 주민들은 비상시 행동 요령을 익혔다.

서울 도봉구 도봉기적의도서관은 임신부를 대상으로 '2025 임신부 북스타트 아기마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태담, 그림책 읽기 등 태아기부터 책과 친숙해지는 방법을 소개한다. 참여자에게는 그림책과 독서 가이드북 등이 담긴 책꾸러미가 제공된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드론 크리에이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드론 전문기업 에이럭스와 협력하여 실습 위주의 교육을 제공했으며, 학생들은 드론의 기본 원리부터 조종, 콘텐츠 제작까지 다양한 체험을 했다. 도봉구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