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가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기존 관리 대상 외에 잠재적 고립 위험 1인 가구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하여 비정형 주거 거주자, 만성 음주자, 정서 불안자 등을 포함한다. 조사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하여 3단계로 진행되며, 위험 징후 포착 시 심층 복지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8월 29일 김재섭 국회의원과 만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13개 사업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해당 사업에는 화학부대 이전부지 한옥마을 조성, 중랑천 수변활력거점 조성, 방학역사 개량, SRT 수도권 북부 연장, 경원선 지하화, 도봉산 국립공원 편의시설 개선 등이 포함된다. 또한, 오 구청장은 누원중‧고등학교 통합 운영을 위한 김 의원의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에 감사를 표했다.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은 9월 27일 마을극장 흰고무신에서 시니어 그림책 전시, 낭송, 어린이 연극 공연으로 구성된 '마음을 잇는 무대, 추억을 담은 책'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시니어들의 인생 그림책 제작과 어린이들의 연극 준비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고 참여자들의 삶의 변화를 이끌고자 기획되었다.

서울 도봉구가 9월 27일 창동역 동측 공영주차장에서 청년 음악 축제 ‘OPCD STAGE’를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발견’으로, 신진 음악인과 관객 모두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비트박서 윙, 소울딜리버리, UGP, 프레디카소 등 신진 아티스트와 한국대중음악상 수상·후보진, 선우정아, pH-1 등 프로 음악인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2부 공연은 유료(1만 원)이며,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다양한 부스 운영과 함께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교통사고 위험 지역에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를 확대한다. 숭미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등 7개소 설치를 완료했으며, 통학로, 어린이·노인·장애인 시설 인접로 등을 중심으로 추가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11월 28일까지 탄소공감마일리지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인에게 탄소공감마일리지를 추천하고 지인이 신규 가입하면 추천인과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2,000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또한, 탄소공감마일리지 참여 후기를 SNS에 게시하면 1,000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서울 도봉구가 9월 15일부터 11월 10일까지 '클래식과 함께 유럽을 걷다' 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클래식 음악을 통해 유럽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며, 도봉구민 2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1만 8천 원이다.

서울 도봉구는 8월 25일, 1년간 도봉구에서 교환 공무원으로 근무한 베이징시 창평구 왕효신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왕효신은 구민 대상 중국어 교실, 직원 중국어 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국제교류 기반 확대에 기여했으며, 특히 어린이 대상 중국어 교실은 큰 호응을 얻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양 도시 간 우호·교류 증진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제19차 베이징시 창평구 교환 공무원으로 마이페이가 9월 1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서울 도봉구가 17세 주민등록증 최초 발급자에게 축하카드와 함께 구정 정보 QR코드를 제공하여 사회 진출을 응원하고 지역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서울 도봉구 도봉2동 도봉숲어린이집 원아들이 폐건전지 10kg을 주민센터에 전달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했다. 아이들은 폐건전지 전달 후 ‘아이들과 같이하는 작은 실천, 폐건전지 그냥 버리면 지구가 울어요’라는 피켓을 들고 지구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봉구는 폐건전지, 폐휴대폰, 폐보조배터리 등을 종량제 봉투로, 종이팩은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자원 선순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서울 도봉구는 도로공사 현장에 '중대재해 알림e' 플래카드를 부착하고, 카카오톡으로 중대재해 발생상황을 공유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8월 25일 김재섭 국회의원과 만나 누원중‧고등학교 통합 운영을 위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을 논의했다. 도봉2동 지역은 중학교 부족으로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으며, 이는 학부모들의 교육 만족도 저하와 이사까지 고려하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주민들은 중학교 통합 운영을 요구하지만, 신설 학교와 기존 학교 통합에 대한 법적 근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 구청장은 김 의원에게 법 개정을 요청했고, 김 의원은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이번 논의는 저출생·학생 감소에 따른 학교 재배치·통합 문제 해결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