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은 간송옛집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간송옛집-문화보국의 길을 돌아보다' 행사를 개최한다. 전통 체험 프로그램, 강연, 문화재 전시,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10~12월 지역 초·중·고등학생 대상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은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교육을, 중·고등학생은 진로 고민 해결과 환경 보호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초 1~2학년은 환경부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모든 것의 그림자’와 학교 생태 탐방 활동, 초 3~4학년은 AR 스탠드북 활용 ‘에너지 도둑 잡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중·고등학생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과 폐가죽 지갑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 관련 진로 탐색 기회를 얻는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은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도봉구청 1층으로 확장 이전한 '메이커스쿨 도봉'이 이전 후 1년 6개월 만에 누적 참여자 1만 명을 돌파하며 4차산업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접근성 개선과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 참여율이 대폭 증가했으며, 하반기에는 '원데이 클래스', '찾아가는 메이커스쿨'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8월 28일 창동어르신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130여 명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노인 우울증, 노년기 상실·우울 증상과 해결법, 고위험군 발견 시 대처 방안 등을 다뤘다.

서울 도봉구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스포츠상품권' 2차 신청을 받는다. 10만 원 상당의 제로페이 상품권을 지급하며, 제로페이 가맹 공공·민간 체육시설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어르신 스포츠상품권' 누리집 또는 콜센터(1551-9998)에서 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서울 도봉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광복의 불빛, 미래를 비추다' 행사를 도봉구민회관에서 개최했다. 광복회 도봉구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의 구민이 참석하여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장애아동들의 컵타 공연, 표창 수여식, 전통 장구 공연, 트로트 공연, 독립운동 역사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광복회원과 모범 청소년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보훈 가족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서울 도봉구가 9월 21일까지 가을맞이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봉구민 또는 생활권자는 탄소공감 앱 설치 및 회원가입 후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스타벅스, 배달의민족, 편의점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서울 도봉구가 ’2025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재난안전통신망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재난 상황 대비·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자리로, 도봉구는 재난 발생 시 현장과 상황실, 관계 기관 간 신속·정확한 정보 공유와 지휘통신 체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도봉구는 덕성여자대학교와 지역사회 공공자원 활용을 위한 시설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봉구민은 덕성여대의 덕성하나누리관, 덕성아트홀, 운동장, 풋살구장 등을 최대 80% 감면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협약 기간은 1년이며, 해약 통보가 없을 시 자동 연장된다. 시설 이용 신청은 도봉구와 구 소관 단체에서만 구청을 경유해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 방학동 638번지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 지역은 약 39,270㎡ 규모로 도봉산 자락에 위치해 자연경관이 우수하며, 주변에 모아타운 대상지와 다른 신통기획 후보지가 인접해 있다. 2021년, 2022년 공모에서 미선정됐으나, 도봉산 주변 고도지구 높이 완화 발표 이후 재신청하여 최종 선정됐다. 주민 동의율은 53%를 기록했으며, 앞으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는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8월 26일 담당 공무원과 돌봄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민·관 실무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지영 교수가 진행했으며, 사업의 필요성, 법률 제정 과정, 서비스 이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도봉구는 앞서 보건복지부 주관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통합돌봄추진단, 돌봄통합지원협의체 특별팀을 구성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안) 열람을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열람 대상은 2025년 상반기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이며, 도봉구 누리집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같은 기간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감정평가사 상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