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가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어학 및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3년부터 3년간 2,400여 명에게 1억 6천여만 원을 지원했으며, 참여자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는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방학천 옹벽 360m 구간을 사계절 풍경과 주민들의 시와 글귀가 담긴 갤러리형 벽화 산책길로 조성하여, 삭막했던 공간을 주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 산책로로 탈바꿈시켰다.

서울 도봉구가 지난 9월 30일, 100세 이상 어르신과 가족 등 200여 명을 초청해 '어르신 장수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청장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약속했다.

서울 도봉구가 오는 10월 18일 둘리 유아숲체험원에서 '2025년 유아숲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숲체험, 목공체험, 버블쇼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부대행사로 구성되며,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서울 도봉구가 하반기 '도봉미래교육지구' 5대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 수요를 반영해 심리·정서 지원, 4차산업 기술, 진로 탐색, 초등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 및 확대했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김홍열(홍텐), 오철제(에프이) 선수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서울시 유일 대표로 출전한다. 전국 최초의 직장운동경기부 브레이킹팀을 창단한 도봉구는 선수들의 선전을 위해 단체응원단을 꾸리는 등 전방위적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도봉구 창4동이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몸 어르신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홀몸 어르신 20여 명이 참여해 필요한 물품을 구매했으며, 비용은 한국마사회 도봉지사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10가구에는 별도의 꾸러미가 전달됐다.

서울 도봉구가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구청 광장에서 1,500권의 도서를 비치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해리포터 등 유명 팝업북 전시와 만들기 체험, 비눗방울 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방학신동아1단지가 10월 2일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도봉구에서는 쌍문한양1차, 창동상아1차, 삼환도봉에 이어 네 번째 지정‧고시다. 방학신동아1단지는 용적률 299.9%가 적용되며 최고 47층, 총 4,099세대 규모로 재건축된다. 이번 대규모 신축 단지의 공급으로 인근 노후 주거지 정비를 촉진하고 보행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로 지역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은 도봉구 지역 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서울 동북권 주거 지형과 지역 균형발전에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방학신동아1단지는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큰 덕을 봤다. 보정계수 적용으로 임대주택 비율이 낮아지게 됐고 결국 사업성이 크게 향상돼 이번 정비구역 지정‧고시까지 이어지게 됐다. 임대주택은 148세대가 감소했다. 주민 부담도 크게 줄었다. 구는 서울시에 의무 공원‧녹지 비율에 인근 발바닥공원을 포함하는 것...

서울 도봉구 원당마을한옥도서관이 10월 1, 2, 4일 사흘간 '추석맞이 전통 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문 지도사와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과 가족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도봉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5일 야간에 경찰과 합동으로 주류 판매 식품접객업소 100여 곳을 대상으로 마약류 유통 및 청소년 주류 제공 행위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서울 도봉구가 주민 소통과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다 가치 공유부엌'을 개소했다. 이곳은 100인분 이상 조리가 가능한 대형 주방과 다목적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요리 교실, 창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정식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