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새로운 센터는 더 넓고 독립된 공간에서 위기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과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지역 청소년 종합 상담·복지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의 환경마일리지 제도인 '탄소공감마일리지'가 누적 방문 500만 회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 4월 시작된 이 제도는 걷기,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인증하면 지역화폐로 교환 가능한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약 9천 명의 회원이 참여해 온실가스 5,760톤 감축 효과를 거뒀으며, 약 1억 4천만 원 상당의 마일리지가 지역화폐로 교환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1인가구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나만의 미니정원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식물을 심으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는 긍정적인 반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명소 10곳을 중심으로 8개 코스를 따라 걷는 '명소탐방 걷기 실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보건소의 걷기 교육과 문화원의 문화 해설을 결합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서울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김홍열(홍텐)과 오철제(에프이) 선수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브레이킹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브레이킹이 전국체전 시범 종목으로 처음 도입된 대회에서 거둔 성과로, 두 선수는 서울시 대표로 유일하게 출전해 의미를 더했다.

서울 도봉구가 오는 10월 24일 도봉구민회관에서 제6회 도봉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희망의 왈츠'와 '광복 80주년 기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바리톤 길병민, 도봉구립합창단 등이 함께하며, 관람은 무료로 10월 21일까지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서울 도봉구 도봉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0월 15일, 지역 주민의 문화 저변 확대와 세대 간 소통을 위해 야외 영화 상영 행사인 '함께보는 영화마을'을 개최했다. 가족영화 '씽' 상영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이 열려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도봉구가 오는 10월 25일, 작년보다 확대된 '2025 도봉산옛길 가을맥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도봉산옛길 상점가 전역에서 열리며, AI 인생네컷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이동준, 최대성 등 연예인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상점가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서울 도봉구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담 조직 신설, 정기 위험성 평가, 현장 중심의 순회 점검, VR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안전 교육 등을 포함한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하며 선제적 재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10월 18일 평화문화진지 일대에서 첫 '도봉문화이음제'를 개최한다. '경계의 예술, 사이의 발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예술인과 소상공인이 함께 만들며, 공존·공감·공유 3개 구역에서 생태연극, 문화예술 워크숍, 반려문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 도봉구 방학2동이 오는 10월 18일,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제6회 '모모모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무대 공연과 체험 부스, 111m 초대형 김밥말이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주민총회와 연계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 보건지소가 확장 이전을 계기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어르신 장수누리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며, 통합 건강상담, 질환별 건강교실, 근감소증 예방 운동교실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는 향후 동주민센터, 경로당 등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참여율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