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가 2026년도 예산(안)으로 8,932억 원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3.57% 증가한 규모로, 경기 둔화와 세수 여건 악화를 고려하여 민생안정과 구민 복리 증진에 집중했다. 축제·행사 사업 및 저성과 사업을 축소하고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예산 낭비를 줄였으며, '활력이 넘치는 상생경제도시', '건강한 행복도시', '교통이 편리한 균형발전도시', '질 높은 교육문화도시', '투명하고 혁신적인 행정도시' 5대 분야에 예산을 배분했다. 특히 건강한 행복도시 분야에 전체 예산의 63%인 5,593억 원을 책정했으며, 노후 주민센터 청사 건립 등도 추진한다. 예산안은 11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중국 베이징시 창평구와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하반기 기념식 및 교류 행사 개최, 공무원 상호 파견 제도 지속 등 문화·경제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또한, 교육 및 경제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석유대학 방문 및 신장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 도봉구 소재 미스터빽실장 쌍문본점이 국가보훈대상자 80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원홍 대표는 매년 어르신 식사 나눔을 이어오던 중 이번에는 특히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를 표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며, 행사를 정성껏 마련한 미스터빽실장 쌍문본점에도 감사를 표했다.

서울 도봉구가 '2025 RCE 어워드'에서 '우수 프로젝트' 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한국외대 학생들이 지역 여성들의 삶과 기억 속 요리법을 기록한 '할머니의 레시피' 프로젝트 덕분이다.

서울 도봉구가 동절기 대비 민간 노후‧위험시설물 3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11월 21일까지 실시한다. 외벽, 지붕 마감재 탈락, 전도위험 담장 및 옹벽 등을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요소는 재난위험시설물로 관리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 평화문화진지가 11월 28일까지 '2026년 평화문화진지 예술교육 레지던시'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예술교육작가 5명(팀)과 지역예술지원단체 3팀이며, 선정 시 2026년 1년간 개별 스튜디오와 프로그램 운영 예산 일부를 지원받는다.

서울 도봉구 소속 발달장애인 슐런 선수 김도연 군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구는 이를 계기로 발달장애인 슐런 선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청소년 192명을 대상으로 서울대, 연세대 등 명문대학을 탐방하고 재학생과 멘토링을 진행하는 '2025 대학탐방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 학생들은 캠퍼스 투어와 소그룹 심층 멘토링을 통해 진로 및 진학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았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서울 도봉구가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구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구는 5단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11월 7일 제설 장비 및 자재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치는 등 겨울철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2025년 제2회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과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47개 세부사업 중 변경이 필요한 34개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오언석 구청장은 이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구체화하고 흔들림 없는 복지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도봉구가 11월 4~5일, 구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연계한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시물 도슨트 투어, 머신러닝 팀배틀 등 로봇과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서울 도봉구가 배달 플랫폼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운전 실천 선언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 중심의 사고 예방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수료자에게는 안전용품이 제공됐다.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한 배달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