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의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대장정이 시작됐다. 27일 구청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18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모금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는 것. 이날 행사에는 제막식뿐 아니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의 도봉구 관내지도 퍼즐맞추기, 사랑의 열매달기, 기부자들의 성·금품 전달식 등도 이어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도봉구는 올해 성금 4억 7천만원을 목표로 서울공동모금회와 함께 올해 11월 20일부터 2018년 2월 19일까지 3개월간 모금활동을 추진하며,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목표금액은 전년대비 4.4% 상향된 금액이다. 구는 모금기간 동안 구청 앞에 있는 온도탑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후원을 이어가 목표액이 달성되어 온도탑 100℃에 다다르기를 기대하며,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의 ‘평등도봉 아동·청소년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도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400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봉구 아동·청소년 차별 실태조사 후 전국단위 차별실태조사와의 비교연구를 실시해 비교 책자를 발간한 것. 지난 9월에는 평등도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성북 인권미디어 놀이터, 전태일 옛집터, 함석헌 기념관 등 청소년 인권과 관련된 유관기관을 방문하며 인권의식 신장도 도모했다. 이번 도봉구 아동·청소년 차별실태조사에서는 지역별, 초·중·고별 차별실태 비교, 차별과 피해 통계, 존중 및 대우 정도 비교를 실시했다. 또한 도봉구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차별개선 방법, 차별 해소를 위해 가장 주도적인 노력을 해야하는 집단 통계, 차별 해소를 위해 스스로 노력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의견 등도 조사했다. 그 결과 대부분 지표에서 전국평균보다 낮은 차별실태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일부 지역 간(동별) 사회적 차별(거주유형, 출신지역 등) 요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2017년 자치구 공공자원 공유활성화 공동협력사업 평가 결과 수상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자원 공유에 대한 자치구의 적극적인 협력을 유도하여 시민편익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서울시가 실시했다. 공유촉진 사업과 공공시설 유휴공간 공유의 2개 분야, 9개 항목에서 15개 지표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도봉구는 서울시가 제시한 목표 점수를 초과 달성하여 2천6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도봉구는 그간 공유문화의 확산을 위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적극 발굴했으며,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공구대여소를 확충한 바 있다. 아울러 서울시 지정 공유기업과 함께 이용 주기가 짧은 아이용품(장난감․아동전집)의 공유에도 앞장섰다. 특히, 구 주요 행사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공유 알리기에 나섰다. 그 결과 지난해 하반기 대비 공유정책 인지도 13.5% 상승(50.3%→63.8%)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서울시 전...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방학천 일대가 한글문화거리로 조성되면서 유흥업소 밀집지역이 청년작가들을 위한 예술촌으로 점점 변화되고 있다. 최근 2차로 선정된 작가의 입주를 위해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한글문화거리는 방학천 일대의 슬럼화를 방지하기 위해 합동단속으로 문을 닫은 유흥업소를 구에서 직접 임대해 주민 커뮤니티 공간과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공방거리로 만드는 문화를 접목한 도시재생사업이다. 방학천을 따라 걷다 보면 한글창제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진 세종대왕의 둘째딸인 정의공주 묘와 훈민정음 해례본을 지켜낸 간송 전형필 선생 가옥 그리고 대표적 현대시인 김수영문학관을 만날 수 있다. 이런 문화자원들을 모티브로 하여 한글문화거리로 정하게 됐다. 방학천 주변 도봉로 143길 18일대 300m는 일명 '방석집‘으로 불리는 퇴폐업소 31곳이 20여 년 동안 영업해 온 도봉구의 대표적 유흥업소 밀집지역이다. 주변에는 주택가가 인접해 있어 유흥업소 근절에 대한 주민의 민원이 끊이지 않던 ...

11월 7일, 개그우먼이자 방송인 김미화씨가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를 찾아 긍정과 희망을 전했다. 도봉구 BI인 ‘기분좋은 문화도시 버라이어티 도봉’ 선포 1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조성해온 문화를 되돌아보는 의미에서 마련한 행사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김미화의 웃음과 도봉의 문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김미화씨는 일상 속 유머와 긍정적인 마인드가 도봉의 문화와 어떤 공통점을 가지는지, 그녀만의 위트와 재치로 풀어내며 청중을 사로잡았다. 2016년 도봉구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미화씨의 강연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그녀의 강연을 듣기 위해 온 주민들로 대강당이 꽉 찼다. 한편 김미화씨는 1983년 KBS 공채2기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으며, 과거 KBS ‘TV는 사랑을 싣고’, SBS ‘김미화의 U’ 등 교양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동해왔다. 현재는 TBS 라디오 ‘유쾌한 만남’에서 많은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도봉구에서 자랐다는 김미화씨는 강연에서 “...

고령화 사회에 따른 노인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건강한 100세 시대 맞이를 위해 ‘어르신 아카데미’ 사업을 전개한다. 어르신들은 현실적으로 은퇴 후 경제력, 건강문제, 시설 부족 등의 이유로 인해 적극적인 여가 활동을 즐기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구는 ‘인생은 60부터, 활기찬 노후의 첫걸음’을 모토로 어르신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고, 사회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하며, 교육 장소는 도봉구 행정지원센터 4층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회의실이다.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으로, 지난 10월 선착순 접수했다. 아카데미 수강료는 무료이다. 강좌는 노인정책의 방향 및 사례 노후설계, 건강관리, 감정의 기술, 생활 속의 세금과 절세방안 등 실제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필요한 내용들을 담아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진 구...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방분권에 대한 구민들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특강, 강연회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지방분권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분권의 주인공은 구민이며, 민과 관이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때 올바른 지방분권이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이에 오는 6일, 구청 16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함께하는 지방분권 강연회를 개최한다.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대표가 ‘지방분권 출발점은 개헌이다’라는 주제로 지방자치의 역사, 헌법과 지방자치,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 다른 나라의 지방자치, 지방분권 개헌의 과제, 지방분권 개헌의 방향 등의 내용을 담아 강의를 펼친다. 앞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는 7주 과정의 자치분권대학을 운영한 바 있으며, 7월에는 김순은 서울시지방분권협의회 위원장을 초빙해 ‘새정부, 지방분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서울시와 함께하는 지방분권 공감 특강을 개최했다. 구는 앞으로도...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창1동은 올해 창골 건강걷기 대회에 이웃사랑과 내고장 알기의 의미를 부여, 건강과 이웃사랑 기부문화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건강걷기 대회’는 오는 4일 초안산생태공원 및 초안산에서 진행되며, 총 5km의 걷기 코스로 일반 성인이 천천히 걸을 경우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초안산생태공원에서 출발해 뱃골어린이공원, 반송공원, 세대공감공원, 모험놀이터, 붕붕도서관, 초안산정상, 들꽃향기원을 거쳐 초안산 생태공원에 도착하게 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체험도 마련되어 있다. 올해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빅워크 앱에 ‘창골마을 나눔걷기’ 걸음 모음통을 개설했다. 개설 기간은 10월 19일부터 행사당일인 11월 4일까지로, 걸음 목표는 10,000km이다. 목표 달성 시 기부자 카포스 도봉구지회에서 2018.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백만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참여자에게는 초안산 창골마을 둘레길 지도 손수건을 제작·배...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24일, 평화문화진지 조성 현장에서 이동진 구청장과 공무원 100여 명이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10월 31일 개관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며 설명의 자리를 가진 것. 7호선 도봉산역 앞에 위치한 대전차방호시설은 6.25 전쟁 이후 북한군의 남침을 대비해 설치한 시설로 한국전쟁의 상흔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다. 약 250m 길이로, 상단부에 아파트를 건립해 사용하다가 유사 시 건물을 폭파해 통행을 지연시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2004년 건물 노후로 시민아파트 철거 후 군사적 기능을 맡았던 벙커 및 각종 화기 발사 구멍만이 흉물처럼 남아있었다. 구는 2012년 이곳을 리모델링해 주민 품으로 돌려주자는 발상의 전환을 하고 본격적인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대전차방호시설은 10월 31일 예술가와 주민을 위한 창작 및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날 현장에서 이동진 구청장은 “전쟁의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017년 하반기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일, 3일, 7일 세 차례에 걸쳐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실시한다. 의료급여제도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국민의 의료문제를 국가가 보장해 주는 공공부조제도로, 건강보험과 함께 국민의료보장의 중요한 수단이 되는 사회보장제도의 하나이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의료급여제도에 대해 바로 알고,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을 대상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급자의 의료혜택 및 준수사항을 중심으로 의료기관 적정 이용방법, 의료일수 관리방법, 안전한 약물복용법 등 수급자들이 스스로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보건소 운동처방 강사를 초청, 스스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요법을 소개해 평상시 스트레칭을 통해 자기 몸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수급자들이 지원받는 제도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한편 스...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13일 열린 도봉구 생활임금 심의위원회에서 2018년 생활임금을 시급 9,211원, 월 1,925,099원(전일제 근로자 기준)으로 의결했다. 이는 2017년 도봉구 생활임금인 시급 7,767원, 월 1,623,303원(전일제 근로자 기준) 대비 18.6% 상승한 금액이다. 2018년 최저임금인 시급 7,530원, 월 1,573,770원(전일제 근로자 기준)과 비교해도 18.2% 높은 금액이다. 생활임금은 가계지출비, 주거비, 교육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근로자가 실질적인 생계가 가능하도록 법정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정책대안이다. 도봉구는 2016년 가계동향조사 도시 3인 가구 월 평균 가계 지출값의 55%(빈곤기준선 적용)와 서울지역 적정 주거비, 서울지역 사교육비 평균의 50%, 서울시 소비자 물가 상승률 등을 적용해 산정했다. 생활임금은 도봉구 소속 근로자 및 도봉구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9일과 21일 양일간 무수골 논 체험장(도봉동 527번지)에서 벼베기 및 탈곡 체험행사를 갖는다.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낫으로 하는 벼베기, 홀테와 전통탈곡기 등 전통 농기구를 이용한 벼베기 및 탈곡 체험을 진행한다. 지난 5월에는 도시농업 체험을 위해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모를 심고, 우렁이와 미꾸라지를 방사해 친환경 농법으로 벼를 재배해왔다. 수확의 계절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가을걷이 체험은 흥겨운 농악연주가 곁들여져 전통방식으로 벼베기부터 탈곡까지 함께 진행된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하나가 되어 세대 간 추억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농경체험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벼 수확의 기쁨을 맛보고, 더불어 벼베기와 탈곡을 체험해보면서 쌀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수확하는 벼는 도정해 관내 경로당 등에 무상 지원할 계획으로, 도시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