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6월 19일 오후3시 구청 자운봉홀에서 ‘협치도봉 50+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문제를 위한 2019년도 협치 의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봉구는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발굴된 의제 278건을 6차례에 걸쳐 사전검토를 진행해 총 10여건의 안건을 추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려진 10여 안건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고 구체적인 협치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의는 협치도봉구의회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도봉구의회 의원, 도봉구 공무원과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 신청을 한 주민 등 모두 65명이 참여해, 각각의 의제를 구체화하고, 실천방안 등에 대한 세부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참관을 희망하는 주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확인 후 참관할 수 있다. 회의는 협치조정관의 시민참여예산에 대한 안내와 2018년도에 구에서 추진되고 있는 12개의 협치 의제에 대한 현황소개를 시작으로 모둠별 토론 형식으로 진...

도봉구가 6월 11일 ‘2018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에 지정된 △쌍문점 현대자동차(쌍문2동) △금호자동차생활(창3동) 2곳의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구는 지난 2014년 ‘서울시 도봉구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등에 관한 조례’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제정하고, 2016년부터 매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를 지정하면서 질 좋은 서비스 제공과 소비자 권익보호, 건전한 사업운영 문화 정착 등 올바른 자동차 정비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이번에 2곳 모범사업자가 추가됨에 따라 관내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는 모두 9곳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모범사업자 평가는 고객서비스, 사업장의 시설 및 환경, 고객만족, 표창실적, 고용창출, 지방세 완납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으로 진행된다. 모범사업자로 지정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모범사업자 지정 표지판 및 지정증 수여 △3년간 업체 검사 면제 △사업의 개선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행정지원과 홍보활동 등의 혜택이 ...

도봉구는 오는 6월 1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창동역 2번 출구 일대에서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건강의 첫걸음!’이란 주제로 ‘제73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봉구치과의사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도봉구치과의사회 소속 치과의사들이 직접 현장에서 주민들이 평상시 궁금했던 치아관련 궁금증 해소에 나선다. 행사에서는 생애주기별로 치아위생 및 예방관리에 대한 안내 및 상담과 체험도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유아 대상으로 불소도포, 청년층 대상으로 올바른 치실 사용법, 중장년층 대상으로 치간 칫솔 사용법, 노년층 대상의 틀리관리법, 입체조법 안내 등의 구강검진 서비스도 함께 실시된다. 이와 함께 치아관련 퀴즈 풀기 이벤트를 통해 도봉구치과의사회에서 준비한 치간 칫솔, 자일리톨도 제공한다. 또한 치과에서 비급여와 급여가 되는 항목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생애주기별 구강관리법 내용이 표기된 치아관리 홍보용 부채도 배포할 예정이다. 도봉구 관계자는 “전 연령대를...

도봉구 중랑천변이 싱그러운 녹색나무와 알록달록 아름다운 들꽃들이 어우러진 꽃길로 꾸며져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도봉구는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서울시 생태복원사업 ‘중랑천 녹색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구는 의정부시계부터 노원구계까지 약 6.13km의 도봉구의 중랑천 산책길과 자전거길 주변에 계절별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녹색 나무와 수풀, 꽃들을 식재했다. 특히, 콘크리트 블록으로 노출돼 있던 인공제방사면을 제거하고 녹화사업을 펼친 결과 현재는 장미, 작약, 꽃양귀비, 금계국 등 식재한 꽃 외에도 개망초, 애기똥풀, 민들레, 메꽃 등 다양한 들꽃들이 함께 공존하면서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구는 도봉구청 앞 중랑천 구간은 둔치가 넓어 꽃 단지 조성여건이 좋고, 주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해 주민들이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집중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가을에는 기존의 중랑천 들꽃단지 맞은편 530㎡, 약 155...

도봉구가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 사업’에 당선되어 진행하고 있는 간송 전형필 가옥(국가등록문화재 제521호)의 ‘문화보국, 함께 걷는 간송의 길’ 프로그램이 인기다. 문화재청은 지역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2018 생생문화재 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도봉구는 간송 전형필 가옥의 ‘문화보국, 함께 걷는 간송의 길’ 프로그램으로 공모에 당선됐다. ‘문화보국, 함께 걷는 간송의 길’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7일까지 간송옛집에서 다양한 주제를 갖고 진행된다. 야간힐링 프로그램 ‘간송 야행(夜幸), 간송과 함께 生生행복을 나누다!’는 과거로 돌아가 간송 선생의 초대를 받아 그의 집을 방문한다는 콘셉트로 마련됐다. 해가 진 저녁 전문 해설사의 설명에 따라 간송 옛집과 그의 묘역을 둘러보며 전형필 선생의 삶에 대해 알아보고, 고즈넉한 고택 안에서 다도와 함께 간송 소장 문화재를 감상하는 시간도 갖는다. ‘간...

도봉구가 주민들의 인권의식 확산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인권교육’이 올해는 ‘인권배움터’, ‘인권카페’, ‘인권시네마’ 3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도봉구의 인권교육은 기관은 물론 주민들에게 인권의식 제고를 통해 지역의 인권 친화적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인권배움터’는 인권교육이 필요한 기관을 선정해 진행된다. 오는 5월 30일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16개 장애인시설 종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인권배움터’가 진행된다. 강의는 ‘함께 산다는 것’이란 주제로 오송경 장애인 인권강사가 맡았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가까이에서 장애인들을 만나는 장애인시설 종사자들이 인권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권카페’는 소규모 교육 형식으로 기관․단체, 소모임 등의 신청을 받아 운영된다. 교육은 인권교육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상황별, 대상별 맞춤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신청은 교육 30일 전에 도봉구...

도봉구가 청년문화예술가들의 육성·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OPEN창동’이 오는 5월 18일 플랫폼창동61에 전용공간을 착공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한걸음 더 나아간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되는 ‘OPEN창동’ 전용공간은 3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플랫폼창동61 하부 주차장에 지상 1층 연면적 300㎡ 규모로 조성된다. 건물은 해상운송용 컨테이너 11개를 연결한 형태로, 내부 시설로는 사무실 및 회의실, 스튜디오, 보이는 라디오 부스, 연습실 등이 마련된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가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한 ‘시‧구 상향적 협력적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OPEN창동’ 사업예산 14억3700만원을 확보했다. 도봉구만의 문화예술 청년일자리 플랫폼인 ‘OPEN창동’은 지난 12월부터 플랫폼창동61의 2층 유휴공간을 빌려 운영해 왔다. 구는 공모를 통해 운영진으로 청년예술가 25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버스킹 공연, 주민 음악교육 프로젝트 등을 진행 중이다. ‘OPEN창동’은 청년층...

도봉구가 임신부터 출산, 육아를 모두 아우르는 임산부·영유아 가정방문 건강관리 사업인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은 출산과 양육에 관한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영유아건강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엄마와 아이 모두의 건강 및 정신증진을 돕는 사업이다. 서비스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있는 임산부와 신생아로, 도봉구보건소 3층 아이맘건강센터를 방문해 임산부 등록과 함께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등록지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영유아건강간호사가 등록지를 토대로 임산부와 통화해 일정을 잡고, 방문하게 된다.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은 보편방문 서비스와 지속방문 서비스로 나뉜다. 보편방문 서비스는 출산 후 6주 이내 산모와 신생아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산후우울증 검사, 아이돌보기 상담, 예방접종 등을 안내한다. 지속방문 서비스는 간호사가 등록지를 검토 후 임신 20주 이상의 고위험군 임산부를 출...

도봉구는 저소득 주민들의 사업 및 주거 안정을 위해 ‘2018년 제2차 생활안정 자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생활안정자금 융자지원은 에 따라 관내 자립‧자활능력을 갖춘 저소득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대상은 도봉구에 주소를 둔 재산세 연 20만 원이하 납세자로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소득 이하여만 한다. 다만 은행 융자심사를 통과해야 되므로 정기소득이 없거나 신용 5등급 이하인 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는 가구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이자는 시중은행보다 저렴한 연 이율 2%로 상환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다. 융자금은 ▲소규모 제조업‧서비스업 등의 상행위 ▲무주택자에 대한 전(월)세 보증금 ▲직계비속에 대한 고등학교 이상의 학자금 ▲천재지변‧화재 등 재난에 대한 생계자금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5월 14일부터 5월 25일까지이며, 도봉구 일자리경제과 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한 후...

도봉구는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따뜻한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친다. 관내 기업인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어버이날 아나파테이핑 봉사’가 그것.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봉사에는 저소득 어르신 21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동성제약㈜의 아나파테이핑 봉사단 20명은 각 어르신들의 상태를 상담하고 주요 통증 부위인 목, 어깨, 허리, 손목, 무릎 등에 맞춤형 근육테이핑을 실시함으로써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사용되는 아나파테이프는 혈액순환과 근육의 움직임을 돕는 근육테이프로 최근에는 운동선수들 뿐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도봉구는 행사에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도봉구 치매지원센터와 연계해 센터까지 직접 찾아가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무료 치매검사도 현장에서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도봉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퍼질 수 있도록 소외계층...

도봉구는 오는 5월 4일 ‘두(Do)드림 축구단’을 창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두(Do)드림 축구단’은 도봉구 드림스타트의 특화 사업으로, 경제적인 문제로 스포츠 참여 기회가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축구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의 축구인재를 발굴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취약계층 아동으로 총 11명을 모집했다. 교육은 올 하반기 유소년 축구시합 참가를 목표로 5월 4일부터 12월 21일까지 총 34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다락원 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 도봉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을 맡아 지정코치 지휘아래 수업이 진행되며 소속감과 일체감을 부여하기 위해 참가 아동 전원에게는 축구조끼가 지급된다. ‘두(Do)드림 축구단’은 다양한 축구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실전 수업 뿐 아니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축구경기를 연 2회 관람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오는 7월 개최되는 ‘두(Do...

도봉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18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식약처는 어린이 급식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운영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발표하고 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정량 서류평가(급식소관리, 센터관리, 예산관리, 순회방문지도, 교육지원 등) ▲정성 서류평가(계획수립의 적절정․체계성, 사업내용의 독창성․적절성, 사업홍보의 충실성, 예산집행의 적절성 등) ▲현장평가(시설․인적관리, 네트워크관리, 급식소지원 등) ▲만족도 조사 결과 등이다. 전국 215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도봉구를 포함해 2곳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도봉구가 유일하다. 구는 어린이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치해 지역 내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영양․위생 관리를 지원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