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6일 오전 우이천 일대에서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이천 환경정화활동’ 행사를 펼쳤다.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지역 환경 정화활동’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 곳곳을 찾아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들을 정리해 쾌적한 지역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는 환경정화활동 캠페인이다. 이날 정화활동에 참여한 새마을지회, 협의회, 부녀회, 교통봉사대 등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초안교에서 모여, 우이교 일원까지 걸으며 최근 폭우로 인해 발생한 각종 쓰레기 및 나뭇가지, 토사를 수거하고, 주변지역에 대한 방역활동도 함께 진행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특히, 우이천은 쌍문동과 창동을 따라 흐르는 5.3km의 산책로로, 자전거 도로, 생태학습장 등이 조성되어 있어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곳이나, 최근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이용에 불편이 많아왔다. 김을상 새마을운동 도봉구지회장은 “도봉구를 청결히 하...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29일 오후 창3동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친밀감 형성을 위한 의사소통’이란 주제로 정신건강 강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역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강의는 창3동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서로사랑상담센터 정순례 소장이 재능기부로 강의를 맡았다. 서로사랑상담센터는 지난 3월 창3동주민센터와 정신건강증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간복지거점기관 8호점으로 선정됐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정신건강강의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강의에서는 가족관계이론, 의사소통의 필요성 및 유형, 가족간 의사소통의 실제, 긍정적인 의사소통 방법(생각, 감정, 아이메세지 등)에 대해 배워보고, 마지막에는 자유롭게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창3동에서는 강의를 마친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강의대상의 다양화와 강의내용 세분화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주...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자살예방 주간 행사’를 마련하고 주민들을 정신건강을 챙긴다. 우선 9월 1일 플랫폼창동61 일대에서는 개최되는 ‘도봉구 사회복지박람회’에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스를 마련하고 △생애주기별 마음건강 평가 △아동 청소년 우울증 및 ADHD 테스트 △산후‧노인 우울증 선별검사 등을 실시하고 결과 따른 세부 대처방안 등을 안내한다. 또, 홍보부스도 마련해 주민들에게 아직은 낯선 정신건강 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SNS해시태그달기, 마음건강퀴즈 등을 통해 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신건강 관련 사업을 주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10일 도봉구청 대강당에서는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의 총 127개 학교의 초‧중‧고 교사 260여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지킴이(Gate-Keeper) 양성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자살예방지킴이는 주변의 자살위험신호를 빠르게 인지해 전문가에게 연계할 수 있도록...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무방비로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 이들이 취약계층의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이다. 이에 도봉구와 각 동주민센터에서 지역 곳곳의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살피기에 한창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월 6일 쌍문3동주민센터 통합복지팀에서 가정에 쓰러져 계신 홀몸어르신을 구한 미담사례가 들려왔다. 쌍문3동 통합복지팀은 지역내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들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화안부와 직접 방문을 통해 폭염상황을 안내하고 폭염예방법, 무더위쉼터 안내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렇게 동 복지팀에서 전화안부를 묻던 중 8월 6일 평소와 달리 전화를 받지 않는 고령의 리제○(91세/남)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어르신 댁을 찾았다. 어르신 댁은 통풍도 잘 되지 않는 집에 선풍기 한 대로 여름을 지내고 있었는데, 집 앞에 도착한 쌍문3동 통합복지팀은 수차례 초인종을 눌렀으나, 잠깐의 인기척 후 아무런 반응이 없자 상황의 심각성을 판단하고 즉시 열쇠업체에 연락해 현관문을...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8월 9일 플랫폼창동61 1층에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물품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LG생활건강’과 ‘애경산업’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 2억원 상당, 15톤 트럭 2대 분량의 생필품을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도봉구에 전달한 것. 도봉구는 후원 물품을 관내 복지시설 및 기관 등에 배분해 지역 어려운 가정에 고루 나눠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후원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한 여름 선물이 될 것 같다”면서 “꾸준히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도움을 나눠주는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이번 물품후원을 지원해준 LG생활건강과, 애경산업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는 지난해 지역 저소득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아동들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지난 1월 정부가 전국적으로 시행한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관공서에서 운영·지원하는 공중 및 화장실의 칸막이 내 휴지통 없애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시각적으로 불쾌하고, 악취와 해충을 유발하는 화장실내 휴지통을 없앰으로써 쾌적한 화장실 문화를 개선하겠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도봉구는 사업시행에 따라 구청사, 주민센터, 공원, 하천, 복지관 등 46개소 공중화장실 칸막이 안에 비치됐던 휴지통을 없애고, 여성화장실 칸막이 안에는 546개 위생용품수거함을 설치했다. 또한, 관내 초·중·고교 17개소 공중화장실 안의 휴지통을 없애고 658개 위생용품수거함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뿐 아니라, 구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휴지통 없는 화장실’이 순조롭게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하고, 화장실 내․외부 청결유지를 위한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 파손시설에 대한 빠른 보수와 정비를 통해 쾌적한 화장실 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해에 이어 7월 25일과 26일 2일간에 걸쳐 몽골 노동사회복지부 공무원 대표단이 도봉구의 우수 사회복지 정책들을 견학하고 배워가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뭉흐줄(L.Munkhzul) 몽골 노동사회복지부 정책기획국장을 비롯한 몽골 공무원 14명이 몽골사회복지법 개정과 관련하여 한국의 사례 연구를 목적으로 취약계층 발굴 및 서비스전달체계 우수구 견학을 위해 진행됐다. 25일 구 복지정책과는 미리 준비한 도봉구의 여러 복지정책들을 PPT자료를 통해 몽골대표단에게 소개했고, 대표단은 시종일관 진지하게 경청하고 꼼꼼하게 적어가며 도봉구의 복지정책들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대표단은 도봉구 복지정책을 또한 도봉구뿐 아니라 한국의 사회복지 전반에 관한 궁금증들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6일에는 창2동주민센터를 찾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시행이후 조직개편, 업무흐름 등에 대해 이야기한 후 실제 사례를 통한 개입방법에 대해서도 의견...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무더운 여름 ‘개방형경로당 무료영화 상영’으로 문화를 통해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한다. 2016년부터 주민개방형경로당을 운영해오고 있는 도봉구는 올해 확대운영을 통해 총 20개소의 경로당을 문화예술 개방형경로당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확대 운영된 개방형경로당에서는 매월 1~2회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영화를 상영한다. ‘개방형경로당 영화상영’사업은 평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여러 사정으로 영화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구는 7월 상영작을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소재로 한 영화 ‘아이캔 스피크’로 정했다. 영화 관람은 별도의 사전 신청절차 없이 상영일정에 맞춰 정해진 경로당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화는 ▲7월 18일에는 도봉1동 약수, 도봉1동 서울가든A, 도봉2동 구립, 도봉2동 한신A, 도봉2동 서원A제1, 도봉2동 ...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동화를 공연을 통해 더 친밀하고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동화구연‧동극 공연봉사단’을 운영한다. 주부들로 구성된 ‘동화구연‧동극 공연봉사단’은 지난해 10주간 어린이책 스토리텔러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동화 오디오북을 제작해 관내 공립 작은 도서관에 배부했다. 이렇게 배부된 오디오북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 어린이는 물론 아직 글을 못 읽는 아이들, 저소득 아이들이 쉽게 동화를 접할 수 있어 인기다. 올해는 봉사단이 직접 어린이집‧유치원 등을 방문해 동화연극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동화를 각색해 생생하게 연극과 함께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과 직접 이야기도 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화인 아이돼지 삼형제, 투덜부엉이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속적으로 동화작품을 추가하고 지속적 연습을 통해 공연의 질을 높이고 다양화 한다는 계획이다. 공연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3일 구청 선인봉홀에서 진행된 ‘민선7기 취임기념 직원 조례’에서 110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더-큰 도봉’에 대한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일 예정됐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태풍과 폭우로 인한 시설물 현장점검을 하는 것으로 민선 7기의 공식 업무를 시작한 이동진 구청장은 이날 직원 조례에서 “앞으로의 4년은 도봉구의 미래 40년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시기이며, 지난 8년 동안 뿌린 씨앗이 꽃과 열매를 거두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봉구는 지난 8년 동안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는 것 △구의 잠재적 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적 정체성 확립을 통해 주민들이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 것 △사람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도봉구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 특히, 이동진 구청장은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을 ‘창동 신경제 중심지 조성사업’으로 꼽았다. 이 구청장은 “창동 신경제 중심지 조성 사업의 핵심사업인 2만석 규모의 아레나 공...

도봉구는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에 따라 폭우 등 여름철 침수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2일 오후 3시 예정되었던 민선7기 이동진 도봉구청장의 취임식을 취소했다. 이에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2일 오전 관내 수방상황을 보고받고 재해취약시설‧지역 등에 대한 긴급점검을 시작으로 민선 7기 첫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2일 오후 2시부터 다락원체육공원 빗물펌프장, 중랑천변, 방학천 모래말다리, 계훈제 선생 집터를 짓고 있는 마을극장 ‘하얀고무신’ 건축현장 등을 방문했다. 수해 등 재난 사전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한 이 구청장은 “태풍의 영향으로 장마전선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내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 및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뿐 아니라 건축현장을 찾은 이 구청장은 “공사장, 저지대 침수지역, 산사태 우려지역 등에 대한 안전조치와 공사현장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 7기 도봉구는 ...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7월 6일 오후 5시30분부터 방학3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1회 방학3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지방자치단체가 정책결정권을 각 지역 주민들이 직접 갖도록 하는 주민참여의 한 형태로, 동 주민자치회 주민들은 직접 지역의 현안들을 찾아내 수립한 자치계획들을 공유하고 논의해 세부실행 방안까지 수립하게 된다. 방학3동 주민자치회는 ‘제1회 방학3동 주민총회’ 준비를 위해 지난해 12월 주민 47명으로 구성된 주민자치위원을 구성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주민자치회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방학3동 주민자치회는 1월부터 주민자치회 운영방안과 사업계획을 논의를 마무리하고, 3월 방학3동 주민자치회 운영세칙을 수립했다. 4월에는 주민자치회 전체 워크숍을 통해 위원회 내 5개 분과를 구성하고 주민분과위원에 대한 추가 모집도 진행했다. 또한 방학3동에 맞는 의제발굴을 위해 지난 5월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워크숍을 실시하고, 분과별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