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행정안전부 주최하는 ‘2022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해 사회현안,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1~2월 실시되었으며, 행안부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9개의 과제 중 한 가지를 신청하여 최종 5개 과제 수행기관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5개 기관에는 과제별 6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본 공모에서 도봉구는 대부분 행정기관의 공통 관심사안이었던 '정류장 주변도로 미세먼지 빅데이터 기반 대응시스템'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선정된 과제는 버스정류장 주변에 미세먼지 등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장비를 설치하고, 여기서 수집된 정보들을 행정에 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도봉구는 구만의 차별화된 사업 아이템을 추가하여 발표한바, 매칭비를 포함하여 총 6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말미암아 구는...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2022년 환경분야 지방보조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 탄소흡수원 조성, 탄소발생원 관리 총 3개 분야이다.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는 다중이용시설이나 공동주택 등에서 ‘도봉구민 온실가스 1인 4톤 줄이기 실천약속’ 서명 캠페인을 실시하여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구민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홍보하는 사업으로 최대 1천5백만 원 내에서 단체별로 차등 지원한다. '탄소흡수원 조성 분야'는 그린커튼 조성과 탄소흡수를 위한 녹지조성 사업 등으로 최대 4백6십만 원을 차등 지원하고, 「탄소발생원 관리 분야」는 탄소 발생이 많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환경오염행위를 감시하는 사업으로 최대 2백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도봉구에 소재하면서 환경보전 사업 등을 수행하고자 하는 회원 50명 이상의 비영리 법인(단체) 및 환경단체이다. 신청 기간은 2022년 3월 7일 9시부...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속농법에 관심있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쌍문동에 자리한 도시농업공원(쌍문동 481-1)에서 총 30강에 걸친 퍼머컬처(지속농법) 교육을 제공한다. 퍼머컬처(Permaculture)란 ‘영구적인(permanent)’과 ‘농업(agriculture)’의 합성어로서 농약 등 인위적인 행위 없이 무경운(無耕耘)을 통해 땅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피복작물 및 다년생 작물을 길러 흙의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등 땅의 지력을 높여 지속적으로 농작물을 경작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교육은 3월 18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쌍문동 도시농업공원에서 총 30강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퍼머컬처의 기초와 원리, 텃밭 운영실습, 농작물 가공법, 풀을 이용한 농사법, 힐링 팜파티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들은 퍼머컬처 코스를 개발하고 국내외로 전파할 수 있는 국제공인 수료증(Permaculture design course)...

이동진 서울시 도봉구청장은 2022년 2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자치분권 2.0 시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선도 지자체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박재호 국회의원, 오영훈 국회의원, 주민자치법제화전국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주민자치 현장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주민자치 활성화 및 자치분권 2.0 시대를 대비한 주민자치 법제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도봉구는 '2018년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주민자치 선도 지자체'로서 “자치분권 2.0 시대 주민자치와 민관협치” 사례를 발표하였으며, 현(現)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을 겸하고 있기도 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직접 발표에 나섰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지방자치에 있어 분권과 주민자치 실현은 국가적, 시대적 과제이며, 주민의 역할도 점차 ‘동원형>참여형>협치형’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간 도봉구의 주민자치 활성화를 ...

2017년 대퍼랩스(Dapper Labs)가 개발한 ‘크립토키티(CryptoKitties)’ 게임의 디지털 고양이가 11만 달러(약 1억 2,000만 원)에 거래되고, AI 인간이 아이돌, 쇼호스트까지 진출하는가 하면, 네이버 제페토는 이미 또 하나의 이(異)세계가 됐다. 불과 5년 안짝의 일들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22년 1월 보도자료를 통해 메타버스를 “디지털 신대륙”이라고 비유하며, “메타버스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기치로 삼았다. 시나브로 ‘메타버스’가 가상세계의 벽을 허물고 또 하나의 시장이자 기회의 땅으로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이런 대전환의 시기에서, 서울시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이런 시대적 변혁의 에너지를 지역으로 유입시켜 경제성장의 동력으로 삼고자 각고의 노력을 쏟고 있는 지자체 중 하나다. 지난 2월 23일에는 자치구 최초로 유니티코리아(사업총괄본부장 권정호)와 '메타버스 기반 창작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도봉구와 메타버스...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2022년 3월부터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 담배꽁초 수거보상제는 주민이 담배꽁초를 거리에서 자발적으로 수거해 오면, 수거한 담배꽁초 무게만큼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만 20세 이상의 도봉구민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소와 관련된 공공근로, 골목청소지킴이 등 공공사업 참여자는 참여가 불가하다. 보상금 지급기준은 1kg당 2만 원(1g당 20원)으로 최소 1kg 이상을 접수해야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개인이 받을 수 있는 월 상한액은 최대 6만 원(1인당 3kg)까지이다. 1kg 미만이나 3kg 초과로 제출한 경우 이월하여 다음 달 수거분과 합산하여 지급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봉구민은 본인 신분증과 통장을 가지고 도봉구청 자원순환과로 방문하여 사전접수 및 교육을 받아야 향후 보상금 신청이 가능하다. 보상금 신청은 수거한 담배꽁초와 신분증을 가지고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에 지정된 장소로 가져오면 된다. 단 3월...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동물등록제 운영, 민간 동물보호센터 위탁, 전문업체의 동물교육과 구민 동물보호명예감시원 활동 등에 힘입어 해마다 버려지는 동물의 발생 건수가 5년 만에 절반으로 줄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5년간의 도봉구 유기(유실) 발생 건수는 2017년 331건, 2018년 276건, 2019년 262건, 2020년 254건, 2021년 161건이다. 2014년부터 시행된 ‘동물등록제’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방지 등을 위하여 ‘등록대상 동물’을 의무적으로 등록하는 제도이다. ‘등록대상 동물’은 주택 또는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주택‧준주택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월령 2개월 이상인 개를 말한다. 등록대상 동물의 소유자는 동물과 동반하여 가까운 동물병원이나 동물판매업소 등 동물등록 대행업체를 방문해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대상자가 동물 등록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최고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2년 현재 도봉구에 등록된 동물은 총 1...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2022년 올 한 해 온실가스 51,454톤CO2eq을 줄이겠다고 15일 밝혔다. 도봉구가 2021년 9월 전국 최초로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 '도봉구 탄소중립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2022년 온실가스 감축 추진 및 T/F 운영계획' 수립 및 T/F 확대 운영을 통해 기초자치단체에서부터의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도봉구는 올 한 해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한 6개 부문 27개 세부사업에서 녹색건물 29,789톤, 녹색수송 1,990톤, 녹색에너지 323톤, 녹색폐기물 2,745톤, 녹색숲 110톤, 녹색생활 16,409톤의 탄소를 저감하고자 한다. 녹색교육 등 기후변화 적응 관련 34개 사업도 지속적인 공정 관리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공무원만 참여하던 ‘온실가스 감축 T/F’는 외부 전문가, 구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메타거버넌스로 확대하고, 역량강화를 위해 연 2회 탄소중립 전문가를 초빙하여 특...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8일부터 모든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내 충전방해 행위에 대해 단속을 직접 실시한다. 구는 2021년 7월에 발표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2년 1월 28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단속권한 변경(광역→기초지자체) 및 단속 대상 확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의무대상 및 설치 비율 확대, 공공부문 충전기 개방 등이다. 이로 인해 1월 28일부터는 도봉구 지역 내 300여 개소의 모든 충전구역에서의 전기차 충전방해행위가 단속되고,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주요 위반행위는 충전구역에 일반차량 주차, 충전구역 및 주변, 진입로에 물건을 적치하거나 주차하여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충전이 완료된 후에도 계속 주차하는 행위, 충전시설이나 충전구역 표시선 및 문자를 고의로 훼손하는 행위 등으로, 적발 시 10~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2년 1월부터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4,337대 교체를 지원한다. 가정용 친환경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보일러로서 질소산화물(NOx) 발생량이 일반보일러의 1/8 수준이며, 열효율은 12%가 높아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친환경보일러의 구체적인 제품사양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http://el.keiti.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제조일로부터 10년 이상(2012년 12월 31일 이전 제조) 된 보일러를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한 도봉구민이며, 보일러 1대당 일반가정은 10만 원, 저소득층은 60만 원이 지원된다. 취약계층(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민간 보육원, 민간 경로당 등 민간운영 사회복지시설, 가정용보일러를 교체한 자(오래된 보일러 우선 지원) 순으로 지원하며, 매월 말까지 접수 후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된다. 지원절차는 보일러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21일 국토교통부 주관 제2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2022년 도시재생예비사업’에서 ‘만가지(만나고 가꾸고 지키자!)도봉’ 사업계획(안)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단기간(1년) 내 완료 가능한 소규모 재생사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참여를 통한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 역량 강화를 위해 국토부가 1곳당 최대 2억 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된 예비사업 대상지는 도봉구 도봉1동 576-13 일원(4통, 7통 일대)으로 약 150,000㎡(학교, 아파트 부지 제외) 규모다. 만가지(만나고 가꾸고 지키자!)도봉은 ‘만’나는 도봉- 민민거버넌스 구축, ‘가’꾸는 도봉- 마을관리모델 발굴, ‘지’키는 도봉- 주민공간 조성 및 시설개선이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에 방점을 둔 지역 및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안)이다. 구는 이번 예비사업을 통해 주민과 상인의 지역 참여를 촉진하는 등 도시재생 인(人)적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데이터 취합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ICT기술을 행정에 접목하여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도시의 기반을 구축하고자 함이다. 그간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첨단기술을 도입해온 도봉구는 스몸비(smartphone zombie) 예방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주차난 극복을 위한 ‘공유주차 및 주차장 센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심 지킴이’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첨단기술을 도입하는 등 이른바 ‘똑똑한 도시’를 만들어오고 있다. 그중 국토부 주관 기초지자체의 CCTV 영상을 활용한 사회안전망 구축은 데이터기반 행정의 대표적 활용사례다.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데이터 취합 플랫폼 구축' 사업은 이러한 전방위적으로 확산해 나가는 스마트시티 사업을 하나의 플랫폼에 담아 표준 가이드를 정립하여 데이터를 정규화하고, 원활한 데이터 분석 및 활용단계로 나가는 토대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