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2022년 10월 겨울철 난방시설 가스 안전사고를 대비하고자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의 선제적 전수조사와 안전점검에 나선다. 먼저 도봉구는 10월 14일까지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점검이 어려운 취약계층 및 지역 사회복지시설 90여 개소( 종합복지관 어르신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 정신질환)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전수조사에서는 난방용기름 및 연탄 사용 가구 현황과 노후정도, 사용연수 등이 점검된다. 이후 10월 17일부터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 강북도봉구회의 재능기부로 대상가구와 시설에 대한 연통점검, 설치연도, 불완전 연소 여부 등의 현장점검이 있을 예정이다. 현장점검 결과 연통 교체 및 수리 등이 필요한 경우 적극 지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최근 발생한 가스 중독 사건과 같은 안타까운 일이 재발하지 않으려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일러 관리가 다소 미흡할 수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조치가 철저히...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전기시설 관리 분야로 취업하고자 하는 도봉구민의 구직을 돕고자 '도봉구민 전기시설관리자 양성과정' 교육을 도봉구 일자리기금으로 지원한다. 본 과정은 최근 서울 북부지역으로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계속 건축되어 건축(전기)과 건물(아파트, 빌딩, 상가 등)관리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개설됐다. 전기시설 관리직은 노동력 소모와 기술변화가 적어 70세 이상까지 장기 근무가 가능해 중장년층의 재취업에 유리하나, 전문기술인 만큼 숙련도를 위한 100만 원 이상의 교육비가 드는 등 경제적 부담이 있었다. 도봉구민 전기시설관리자 양성과정 참여자로 선발되면 전기기능사 준비를 위한 100만 원 상당의 교육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관련분야 구인 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빠른 취업도 돕는다. 교육과정은 만 18세 이상(200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미취업 도봉구민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기한은 10월 25일까지다. 도봉구일자리플러스센터에...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2022년 10월 13일 창동역 1번 출구 광장에서 '2022년 도봉구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도봉구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해 주민들이 여러 분야의 사회적경제를 일상에서 만나고,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과 그 필요성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3년 만에 치러지는 본 행사는 주민들이 쉽게 참여하고 사회적가치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볼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공연은 오후 4시부터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 동아리 '프리지아'의 치어리딩과, '뮤럽',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 '소이프'의 합동공연이 펼쳐진다. 2부는 지역 청년예술인 뮤럽 바리칸토, m.net 비엠비셔스에 출연한 씬&이츠미의 왁킹댄스,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 댄스 동아리 '디스피릿', 소이프와 아이들의 합동 클래식공연 등의 무대를 준비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구입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 도봉문화원은 한글날인 2022년 10월 9일 방학동 원당샘공원 일대에서 '제11회 도봉 한글잔치'를 개최한다. 도봉구 방학동에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도운 '정의공주'의 묘역이 있다. 이에 도봉구는 정의공주를 기리고 한글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매년 한글잔치를 원당샘 공원에서 열고 있다. 올해로 벌써 열한 번째를 맞은 '도봉 한글잔치'는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도봉구의 대표적인 지역 문화 축제로 자리잡았다. 이번 한글잔치는 10월 6일 한글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한글연보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본 행사 날인 10월 9일에는 여러 프로그램이 지역주민을 찾아간다.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도봉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와 '도봉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창작소리그룹 '사단, 나쏘'의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한글잔치를 맞아 처음 공개되는 주제공연 쇼케이스 「한남서림: 훈민정음 미스터리」가 주목할 만하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귀가 후 돌봄위기상황에 놓일 수 있는 환자의 긴급돌봄 연계를 위해 2022년 9월 30일 도봉구청 씨알홀에서 서울노보스병원, 바로선병원, 강북힘찬병원, 의성한방병원, 도봉구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지역 의료기관 4개소의 기관장, 도봉구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해 '도봉형 그물망 복지'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 병원은 내원하는 환자(퇴원예정자 및 통원치료자) 중 귀가 후 돌봄위기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있는 환자를 찾아 도봉구(돌봄SOS센터)로 의뢰한다. 동 주민센터 돌봄매니저는 의뢰된 대상자의 건강상황, 주거상황, 돌봄욕구 등을 파악 후 맞춤형 돌봄계획을 세워 의뢰 당일에서 이틀 내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요시 중장기적 건강돌봄을 연계하고, 종결된 대상자에게는 사후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도봉구 돌봄SOS센터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다수가 질병을 앓고 있으나, 생활고와 수발체계 부재로 많은 고통을 겪고 있...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환경교육도시'로 29일 선정됐다. '환경교육도시 지정제도'는 환경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2022. 1. 6. 시행)'에 따라 지역 기반의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자 광역지자체(광역시도)와 기초지자체(시군구) 중에서 환경교육 추진 기반이 우수한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다. 올해 5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 환경교육도시 지정 공모에는 총 17곳의 지자체(광역 4곳, 기초 13곳)가 신청했다. 평가는 환경교육도시에 대한 비전 및 기반 환경교육 계획의 적절성 계획 이행의 충실성 등이 중점적으로 살펴졌으며,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관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의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도시가 선정됐다. 도봉구 지역환경교육센터는 17개의 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도봉구민의 참여형 생활 밀착 실천교육인 '도봉구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2022년 9월 24일 도봉산페스티벌 개최지인 다락원체육공원과 평화문화진지에서 도봉구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이하 안문협) 위원 20여 명과 함께 '도봉구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안문협은 도봉구 주민자치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율방범연합회, 도봉소방서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도봉햇빛나눔이 등 16개 단체, 22명의 위원들로 이루어진 재난재해 예방 활동 단체다. 캠페인을 통해 안문협 위원들은 코로나19와 환절기 독감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방문객들에게 배부하고, 도봉구민 안전보험 등 각종 재난재해예방 활동을 홍보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요즘 재난재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만큼 축제에 겸해 홍보활동을 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앞으로도 안문협과 함께 안전문화를 선도하고 구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2022년 9월 24일 평화문화진지에서 '함께해요! 안전도봉 프로젝트' 중 하나인 어린이 대상 재난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잇따른 자연재난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재난대응과 안전에 대한 의식이 높아진 가운데, 아이들이 재난 상황 시 대처요령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서는 재난체험 버스를 활용한 화재 및 지진 발생 시 대처요령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재난상황 대응매뉴얼 OX 퀴즈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체험을 마친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생생후기! 안전도봉人터뷰'도 진행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체험교육은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도봉구민들이 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법을 직접 배워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함께해요! 안전도봉 프로젝트'는 계속될 예정이며, 내년도에는 구청 광장에서 종합안전 체험 교육의 장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해요! 안전도봉 프로...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2022년 10월 20일, 21일 10시 무수골 친환경 논(도봉동 527)에서 전통 벼 베기와 탈곡, 인절미 떡 만들기 등을 체험하고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리는 '무수골 추수한마당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10월 20일에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21일은 가족 단위 도봉구민들이 참여한다. 낫과 가위를 이용한 전통 벼베기 체험 탈곡기와 홀태를 이용한 탈곡 체험, 인절미떡 만들기 체험, 사물놀이 공연 등이 진행된다. 21일 추수에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10월 5일 10시부터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30가족을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선정 결과는 향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역 누원초등학교 5학년 학생 80명이 참가하는 20일 추수는 9월 사전 신청을 마쳤다. 도봉구는 매년 무수골 논에서 학생들과 학부모가 참여하여 모를 심고 우렁이와 미꾸라지를 방사해 전통 친환경 농법을 경험하고,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가을철 악취 주범인 가로수 은행 열매를 없애기 위해 9월 말부터 10월까지 '은행열매 진동 수확기'를 활용해 은행열매를 채취하고, 지역 내 '은행열매 수거장치'를 작년 45개소에서 82개소(37개소 증)로 확대 설치한다. 가을 도심을 노란빛으로 물들이는 은행나무는 병충해와 공해에 강해 지역 곳곳에 식재된 대표적인 가로수다. 하지만 열매는 악취를 풍기고 도로를 지저분하게 만들어 도심 속 골칫거리이기도 하다. 현재 도봉구에 식재된 은행나무 가로수 4,805주 가운데 열매가 열리는 암은행나무는 1,090주(22.7%)다. 이에 도봉구는 본격적인 단풍철이 시작되기 전, 은행 열매로 인한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대책에 나섰다. 도봉구는 기존의 장대로 열매를 털던 방식에서 '은행열매 진동 수확기'를 활용하여 채취에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작업자가 사다리차를 타고 일일이 장대로 쳐야 했으나, 진동 수확기는 나무에 분당 800여 회의 진동을 주어...

도봉구(구청장 오언석)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중증 정신질환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중증 정신질환자의 자립을 위한 주거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족 교육을 실시한다. 도봉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서울시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중 유일하게 매월 정기적인 가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3시에 도봉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오는 9월 29일에는 '중증 정신질환자의 자립을 위한 주거복지서비스'라는 주제로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나영 팀장이 강의한다. 강의에서는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자립지원주택과 서울시 소재 공동생활가정, 지역사회 전환시설 등 중증 정신질환자를 위한 다양한 주거서비스의 종류와 이용 대상, 비용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교육 후에는 자조모임을 운영해 중증 정신질환자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위한 가족의 노력과 소진에 대한 지지적인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과 모임의 참여 대상은 도봉구 정신건강복...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제74주년 국군의 날(10월 1일)을 맞아 안보와 평화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국군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함께 만드는 희망찬 미래' 행사를 9월 28일, 29일 도봉구청과 평화문화진지 잔디광장서 개최한다. 국군의 발전과 평화 번영의 미래를 기원하고자 군 장병, 도봉구민, 지역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본 행사는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29일 오후 6시부터 80여 분간 평화문화진지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군악대 연주, 창작무용(검무, 깃발무), 합창, 뮤지컬, 오카리나 연주, 치어리딩, 깃발 플래시몹 등과, 미디어아트와 AI기술을 이용해 도봉동에서 서거한 6. 25. 참전 영웅 故 월튼 해리스 워커(Walton Harris Walker) 장군 추모영상을 선보인다. 한편 전시 체험 프로그램은 28일, 29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다. 28일은 14시부터 18시까지 도봉구청 광장에서, 29일은 10부터 18시까지 평화문화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