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 교육재단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대구시의회 의원, 수성구의회 의원, 장학재단 임원, 학부모 대표, 교육 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성구 교육재단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 연구 용역’은 수성구 미래교육정책의 컨트롤타워가 될 교육재단 설립의 타당성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는 것으로, 진단 결과를 토대로 도출된 기본구상(안)을 바탕으로 수성미래교육재단(가칭)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효율적인 운영방안 모색한다. 용역은 지난 3월 착수해 F.G.I 및 자문회의, 주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5개월간 진행됐다. 용역수행기관인 ㈜마인더맵은 재단 설립의 정책적·경제적 타당성 및 사업의 적정성, 조직의 기본역할 및 인력 수요 등 재단운영 기본계획(안)을 검토하고, 그 결과 미래교육전담기구가 될 교육재단의 기본 역할...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국토대전 행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토대전 행사는 국토 및 도시공간의 경관디자인을 향상한 창의적 사례를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개최되는 관련 분야 최고의 권위 있는 행사이다. 수성구는 2016년부터 5년간 추진해온 ‘들안길 프롬나드 행복마을 조성사업’의 핵심사업인 ‘걷고 싶은 들안길 프롬나드’를 공모전에 출품했다. 들안길 프롬나드는 평가에서 주민‧상인‧구청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노력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아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들안길은 일제강점기 시절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배경으로 민족의 한이 어린 곳인 동시에 수변 공간인 수성못과 고급식당가로 유명한 곳이다. 1980년대 도심의 교통체증, 주차난 등을 피해 식당들이 하나둘 모여 형성된 들안길 먹거리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오는 8월 20일까지 제3회 수성빛예술제에 빛을 활용한 작품을 지원할 청년작가를 공개모집한다. 이번 수성빛예술제의 작품은 조형물(조소, 조각), 설치, 영상, 뉴미디어, 공예 등 특정 분야에 한정을 두지 않지만, 빛(조명)을 활용한 작품이어야 한다. 지역민이 함께하는 예술제의 성격을 고려해 작가주의 및 예술성에 지나치게 치우치지 않는 작품으로 대중성을 두루 갖춘 작품을 지향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만 40세 이하의 국내 거주 미술작가다. 환경예술 또는 미술창작 전 분야의 활동 경력을 확인할 수 있어야하며, 개인 또는 단체로 지원할 수 있다. 청년작가는 심사를 통해 빛작품의 예술성과 창의성, 축제주제와의 적정성과 대중성 등을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작가에게는 작품창작비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빛작품은 11월 말까지 제작해야 하며, 축제 전날까지 수성못 축제 현장에 운송 및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해당 작...

대구 수성구 범물동에 위치한 대덕지가 수상데크, 쉼터 및 초화 군락지로 새롭게 단장하고, 1일 주민들에게 개방됐다.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금호강과 진밭골 일원에 조성 중인 ‘생각을 담는 길’ 사업의 일환으로, 대덕지 경관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진밭골 구간 산책로가 시작되는 대덕지에 우선적으로 자연과 더불어 걷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대덕지 경관 개선사업은 총 사업비 5억 8천만 원으로, 2020년 실시설계 후 2021년 공사를 시행해 지난 6월에 준공했다. 대덕지 주변 경관 조망과 주민 이용 편의를 위해 제방 사면의 경사로를 따라 산책로를 조성해 수변 쉼터로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대덕지를 가로지르는 수상데크는 주민들이 산책하며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됐다. 이 수상데크를 지나면 기존의 진밭골 둘레길로 연결된다. 사면에 초화류를 심어 군락을 조성해 봄철에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도록 경관을 개선했다. 또한 산책로와 쉼터, 수상데크에는...

대구시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실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벽면형 스마트가든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가든은 실내공간에 적합한 식물과 자동화관리기술을 도입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산림청 국비지원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9천만 원이다. 현재 대구시 교육청과 지산1동, 지산2동, 범물1동 행정복지센터 총 4개소에 설치됐다. 다중이용시설에 조성된 스마트가든은 방문객과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실내 공기와 다양한 식물로 마음의 안정을 제공한다. 스마트가든은 인터넷망을 이용한 자동화 관리기술로 관수, 조명 등을 조절해 식물을 유지·관리한다. 휴대폰과 컴퓨터에서 식물의 상태와 시스템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시설 관리자에게도 좋은 반응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설치된 스마트가든 4곳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내년에도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스마튼가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일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차 제조와 행다례’ 교육을 개강했다. ‘차 제조와 행다례’ 교육은 한국 차의 역사와 유래, 차의 효능, 차의 정신, 행다법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차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입문과정이다. 이날 수강생들은 4인 1조로 전남 보성에서 가져온 찻잎을 프라이팬에 덖고 비비면서 살청(덖음), 유념(비비기), 건조의 3단계 과정을 체험했다. 찻잎은 따는 시기에 따라 이름을 붙이는데, 이날 체험한 찻잎은 지난 5월 31일 수확한 ‘대작’이다. 찻잎은 추가적인 건조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수강생들은 다음 수업시간에 완성된 차를 함께 우리고 마시면서 제다(製茶)에 따른 차 맛의 차이를 배우게 된다. 교육은 8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코로나19로 인해 15명 정원의 소규모 강좌로 운영된다. 교육을 진행한 오영환 푸른차문화연구원 원장은 “이번 교육은 개강일이 다행히 대작을 따는 시기와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6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스마트시티 비전과 발전 방향에 대한 수미창조 포럼(수성구의 미래를 창조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곽수영 ㈜한컴엔플럭스 이사, 김유현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원장 등 스마트시티 관련분야 전문가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스마트시티 수미창조 포럼에서 ‘스마트시티 비전과 발전 방향, Connected City’를 주제로 발표한 곽수영 ㈜한컴엔플럭스 이사는 “스마트시티는 많은 비용과 시간을 필요로 하며, 균등한 공정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많은 장벽을 가지고 있다”며, “통신과 데이터를 상호 연결한 커넥티드시티가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신개념의 도시형태”라고 말했다. ‘디지털 전환 선도도시 실현을 위한 수성구와 DIP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한 김유현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원장은 “Digital Signage(디지털 디스플레이 이용한 옥외광고) 특구 거리 조성과 문화관광 XR(eXtended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은 5월말까지 범물동 진밭골 야영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가족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수성구립 용학도서관이 새로운 야영장 문화를 선도하기 프로그램 기획을 도맡아 기존에 단조로운 야영장 이용에서 벗어난 다양한 생태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생태프로그램은 진밭골 야영장에서 진행하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물에 생명을 더하다, 생각의 숲을 거닐다, 별별이야기를 나누다 등 주·야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도심 속에 위치한 진밭골 야영장은 지난 2019년 개장 이후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찾아오는 캠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일부 야영객들의 음주, 고기 굽는 냄새, 소음 등으로 인근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했다. 이에 수성구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런 문제들을 유연하게 대처하고, 앞으로 진밭골 야영장을 건전한 생태야영장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지난 27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5월 말까지 매주 토·일...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 수성구보건소에서 수성구립 범어도서관과 치매관리사업 개발과 치매예방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예방, 홍보활동 등에 대해 상호협력하고,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또한, 치매어르신의 기억회상훈련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독서치유프로그램을 연계해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범어도서관은 2017년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돼, 치매에 대한 자료를 통합적으로 전달하며 지역사회 치매 정보 허브를 구축하고 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가 있어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오는 15일부터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보도블럭의 재활용을 위해 ‘건설현장 폐보도블록 무료나눔 창구’를 운영한다. 폐기대상 보도블록 중 재활용이 가능한 보도블록을 선별해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배부하는 것이다. 보도블록 정비공사 후 발생되는 폐보도블록은 건설폐기물로 취급돼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폐기물로 처리되고 있으나, 폐보도블록 무료나눔을 통해 재활용으로 자원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폐기물처리 시 발생되는 별도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수성구청은 오는 15일부터 폐보도블록 무료나눔 신청을 받아, 인도정비공사 현장에서 발생되는 폐보도블록 중 상태가 양호한 블록을 선별해 수성구민에게 무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단, 수령과 운반은 신청자 부담이다. 신청서는 수성구 홈페이지, 방문, 우편을 통해 접수하며, 폐보도블록은 신청순으로 현장에서 배부 받을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폐보도블록의 재활용을 통해 환경보호와 예산절감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1일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청년! 스마트 잡고 희망내일 잡고’를 추진을 위해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대권 수성구청장, 김유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 및 DIP 혁신정책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청년일자리사업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개발, 정보공유 등 청년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청년! 스마트 잡고 희망내일 잡고’는 2021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4억 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지역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ICT/SW 기업과 취업을 연계한다. 청년에게는 월 200만원의 임금과 월 10만원의 교통복지수당을 지원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더 활발한 교류하고, 앞으로도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 정착해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

수성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성오)는 첫 심사일정으로 제240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하여 각각 수정가결과 원안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제239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수성구 의회 위원회 조례' 개정으로 예산 및 결산안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임기 1년의 상설 위원회로 변경됨에 따라 위원장에 이성오 의원, 부위원장에 황혜진 의원과 김희섭 의원, 황기호 의원, 육정미 의원, 홍경임 의원, 조규화 의원, 김두현 의원 등 총 8명의 위원을 선임하고, 내년 6월 30일까지 구의회에 제출되는 예산안과 결산 등을 심사한다. 이번 정례회 기간 중 12월 11일과 14일에는 각 상임위별로 심사한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철저한 예산 심사를 통해 구에서 제출한 7039억 2756만원 중 불필요한 예산 24억 2305만원을 삭감하고 7015억 452만원으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