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음식점 위생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2017년 도입됐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3개 분야 44개 항목으로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개 등급을 부여한다. 현재 수성구 내 위생등급 지정 업소는 총 206개다. 이용객이 많은 수성못 일대, 이마트만촌점은 우선구역으로 지정된 상태로, 더 많은 업체가 지정될 수 있도록 수성알파시티 상가 일대를 시범 특화구역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지정서 및 표지판 제공(네이버, 배달앱 등 홍보 가능), 위생용품 지원, 2년간 출입검사 면제(민원, 식중독이 발생한 경우 제외), 수성구청 홈페이지 홍보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식품안전...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2023년도 전국 센터 성과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연속 ‘A(우수)’등급을 받았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46개소, 중장년기술창업센터 3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에서 수성구는 센터관리, 운영실적, 기업성과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거둔 쾌거다. 수성구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기술력을 가진 1인 기업을,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기술을 보유한 40세 이상 중장년층을 발굴해 지원하며 수성구와 수성대학교 산학렵력단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공모로 선정된 기업에 창업 공간과 회의실을 제공하고 창업활동비, 맞춤형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기술․법률 자문,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200개 1인창조기업, 134개 중장년기업을 육성하며 일자리 창출과 창업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작년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졸업 기업은 2023년 기준 고용창출 27명,...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외국인 거주자에게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법을 안내하기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를 함께 표기한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수성구가 불법투기로 적발한 767건 가운데 외국인 적발 건수는 총 12건으로 재작년 7건보다 71%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인 종량제 봉투, 재활용 폐기물 분리배출이 아직 제도화되지 않은 나라의 외국인이 이러한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의도치 않게 불법투기 주범이 되는 경우도 더러 생겼다. 이에 수성구는 지난 28일 황금2동 복개도로를 비롯해 대구한의대학교, 수성대학교 등 외국인 다수 거주지를 중심으로 다국어 불법투기 금지 현수막을 설치하며 홍보에 나섰다. 홍보와 더불어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단속과 예방 활동도 꾸준히 펼칠 방침이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이번 현수막 설치를 계기로 외국인, 주민 모두를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유도해 더 깨끗한 환경을 조...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지난 28일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추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 주도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3년간 시범운영 후 평가를 거쳐 정식 특구로 지정된다. 1차 시범지역 공모에서 수성구는 대구시, 대구시 교육청, 9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한 광역단위 2유형으로 공동 신청했다. 수성구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이 발표되기 전부터 대구시 9개 구·군 가운데 가장 먼저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추진 과제 발굴을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해 8월 지방시대위원회와 교육부를 방문해 특구 추진 전략을 협의하고 의지를 전달했으며 대구시를 비롯해 대구시 교육청, 경북대학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대경ICT협회 등 유관기관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착실히 준비했다. 수성구는 교육발전특구 운영 계획으로, 공동주택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거주지 돌봄 확대, 지...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보건의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대응에 나섰다. 수성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구청장이 본부장, 부구청장이 차장을 맡는 지휘부를 비롯해 비상진료대책본부와 총괄지원반, 물자관리자원지원반 등 7개 반으로 이뤄진 지원반으로 구성됐다. 본부는 의사 집단행동 위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된다. 재난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진료 대책 추진 및 지원, 응급의료 이송 협조, 유관기관 지원, 구민 홍보·안내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주민 피해 최소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실시간으로 진료가능 의료기관을 안내하고 불편 신고를 접수하는 등 비상 상황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이달부터 고독사 예방 사업 추진을 위한 ‘즐거운 생활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즐거운 생활 지원단(이하 ‘즐생단’)은 노인일자리(사회서비스형) 사업과 연계해 만 60세 이상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와 관련 분야 경력자가 참여하는 고독사 예방 인적 안전망이다. 전문 직무교육을 이수한 즐생단 96명이 지난 13일 수성구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5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배치됐다. 이들은 2023년 장년(50-64세)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로 발굴한 고독사 위험군 643명의 재분류 조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아울러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4,151명에 대한 추적조사, 2024년 중년(40-49세) 1인 가구 실태조사에도 힘을 보탠다. 수성구는 지난해 12월 ‘함께 행복한 수성마을! 행복만큼-고독제로’를 비전으로 ‘2024년 고독사 예방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고독사 위험군 발굴,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위기상황별...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차세대지방세정보시스템 개통 준비로 설 연휴 기간에는 지방세 납부가 중단된다고 5일 밝혔다. 위택스·인터넷뱅킹·CD/ATM·인터넷 지로를 이용한 지방세 수납과 위택스 지방세 신고, 지방세 제증명 발급 모두 8일 18시까지 운영한다. 예외적으로 자동응답시스템(ARS)과 무인수납기로는 7일 18시까지만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 계좌번호 납부도 7일 23시 30분까지만 가능하다. 설 연휴가 끝나는 13일 오전 9시부터 시스템 운영을 재개해 이때부터 지방세 납부와 지방세 제증명 발급이 정상적으로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주민과 납세자는 납부 기한이 도래한 세금의 경우 시스템 중단 일정을 살펴 납부하고, 민원서류의 경우 미리 발급받아야 한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수성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설 연휴 시스템 중단으로 인한 구민의 불편이 없도록 사전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새로 도입하는 차세대 시스템을 통해 납세자 중심의 세...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30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등을 심의하기 위해 구(區)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생활보장사업 시행계획, 기초수급자에 대한 수급권 적정성 확인을 위한 기초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자활지원계획, 2023년 자활기금 결산, 소위원회 운영세칙, 급여기준 자격에 해당되지 않으나 생계가 어려운 가구의 신속한 보호를 위한 소위원회 의결 사항에 대한 사후 심의 814건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수성구는 월 1회 이상 생활보장위원회(소위원회)를 개최해 저소득 주민의 권리구제 및 맞춤형 복지급여 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자활사업의 적정성 확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취약계층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약자에 대한 복지를 강화해, 저소득층이 빠짐없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해에 이어 올 2월 1일부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으로 10억 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신용보증재단 및 금융기관과의 협약으로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성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저신용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며 휴·폐업 중이거나 유흥업 등 일부 업종의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영자금 대출은 업체당 5천만 원 이내로 가능하고, 자금상환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또는 일시상환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수성구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지원할 방침이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대구신용보증재단 범어동지점(053-744-6500)에서 보증을 받은 다음 대구은행 수성구청지점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위기 상황에 놓인 지역 소상공인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대구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별영향평가’ 업무 추진 평가에서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실시하는 ‘성별영향평가’는 모든 정책을 성평등 관점에서 바라보고, 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뒤 정책 개선안을 마련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제도 활성화와 양성평등 정책 기반 마련을 위해 성별영향평가사업 전반에 걸친 수행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수성구는 지난해 총 84개의 법령·정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여성 전문가 위촉 확대, 성별 특성을 고려한 사업수혜자 확대, 사업 대상자·수혜자가 대상인 성평등 교육, 성별·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시설 개선 등의 성과를 거뒀다. 양성평등을 목표로 정책 사업에 적극적인 컨설팅을 실시하고 진행 상황을 꾸준히 점검한 결과, 정책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정책 개선율 88%를 달성하며 각 평가 항목에서 높은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6호점(행복숲)과 7호점(지산)을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학습 지도, 놀이 프로그램,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6호점은 약 1억 원의 사업비로 두산초등학교 인근 192㎡ 규모로, 7호점은 7천만 원을 들여 지산초등학교 인근에 117㎡ 규모로 조성했다. 두 곳 모두 폐원한 어린이집을 리모델링 해 학습실, 프로그램실, 탕비실 등을 갖추고 새로운 공간으로 단장했다. 각각 20명의 아동을 수용할 수 있다. 수성구는 이번에 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 6·7호점이 방과 후 초등학생의 틈새 돌봄 공백을 메우는 안전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이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와 수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복지분과는 장애인복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https://zep.us/play/2mr5Gl)을 제작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희망수성 천사계좌사업으로 실시하는 ‘실무분과 활성화를 위한 특화사업’ 가운데 하나로, 메타버스로 가상공간을 구현해 장애인 정책과 정보를 화면과 영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플랫폼 초기화면인 지하철 수성구청역에서 아바타를 이동시켜 수성구청으로 입장하면 된다. 실제 구청 민원실을 본뜬 가상 민원실에서 수성구, 대구시, 보건복지부의 장애인복지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플랫폼 내 지도를 통해 지역 장애인복지기관의 위치도 파악이 가능하다. 아바타로 해당 복지기관을 선택하면 기관의 소개 영상, 사업 소개 또는 기관 홈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이번 장애인복지 플랫폼이 장애인복지 정책과 관련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