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의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이 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24년 '우수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이 체험관은 하나투어ITC와 협력하여 구미주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통음식 체험을 포함한 방한 상품을 운영 중이며, 3월 이후 57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다양한 국적의 개별 및 단체 관광객들이 다례, 한복 체험, 전통음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올해에만 340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체험관을 찾았다.

대구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가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오사카 린쿠엑스포에 참가해 세계적인 캐릭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뚜비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 사업 홍보를 위해 팝업부스를 운영하고, 한복을 입고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한국 문화를 알렸다. 특히 K-콘텐츠를 알리기 위한 블랙핑크 제니의 'like JENNIE'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수성구는 뚜비를 중심으로 다양한 글로벌 교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 중대재해 예방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구 수성구보건소, 유치원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아동·종사자 맞춤형 교육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

대구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수피아리아'는 12일, (주)럭키씨엔텍 후원으로 영화 관람과 아이스 스케이팅을 결합한 주말체험 프로그램 '뜨거운 스크린, 시원한 얼음!'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CGV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대구 아이스파크에서 스케이팅을 즐기며 여름과 겨울을 동시에 체험했다.

대구 수성구는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8개 기관 9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강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운영한다. 국립재활원 소속 장애인 강사가 직접 사고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 예방의 중요성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전달하며,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제고를 촉구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정읍시장을 지목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수성구의 한방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기업상담회에서는 한방문화 체험과 교육, 의료관광이 결합된 ‘글로벌 한방스쿨’ 중심의 웰니스 투어 상품을 소개했고, ‘2025 K-BEAUTY DAY’에서는 ‘내 몸에 좋은 한방차’ 강연회를 진행했다. 수성문화재단은 일본 침구사 및 요리 관련 커뮤니티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방문화체험과 약선요리 스터디투어를 제안하며, 올해 하반기 2건의 단체관광 유치 성과를 거뒀다.

대구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자살률 증가에 따라 수성구보건소와 함께 자살 예방 집중 관리에 나섰다. 4월 10일 수성시장역에서 지역 주민 대상 자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심리상담,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5월까지 운영한다.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 또는 센터(☎053-756-5860)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대구 수성문화재단, '2025 대한민국 캠핑대전'에서 캐릭터 '뚜비' 활용한 관광 홍보로 '최우수 마케팅상' 수상. 수성못, 들안길 먹거리타운 등 주요 관광지 홍보 및 뚜비 캐릭터를 활용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관광객 유치에 기여.

대구 수성구는 고독사 위험군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심는 즐거움, 거두는 기쁨’ 텃밭 가꾸기 사업을 시작했다. 참여자들은 공영 도시농업농장에서 함께 작물을 재배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수확물은 참여자의 식생활과 지역사회 나눔에 활용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는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 및 응급 상황 대비를 위해 2025년 5월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추가 지정·운영한다. '파동약국'은 365일 연중무휴로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전문의약품 조제, 일반의약품 판매, 복약지도를 제공한다. 기존 '심야약국'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추가 지정은 지역별 접근성과 구민 편의성을 고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