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는 9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합동방역의 날'을 운영하여 해충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줄인다. 23개 동을 5개 권역으로 나눠 방역 취약지와 민원 발생 지역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공원 등 넓은 지역은 방역차량 연무 소독, 좁은 골목길이나 하수구는 도보 방역과 유충 구제 작업을 병행한다.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5월 9일부터 30일까지 혼자 사는 치매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독거치매환자 건강수호대’를 운영한다. 수성대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2인 1조로 환자 가정을 방문해 신체활동, 정신건강, 식생활, 일상생활 등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과 원예 활동, 디지털 문화 체험 등을 제공한다.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은 5월 청소년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무지개 유스데이' 축제를 개최했다. 4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이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며, 모듬북 공연, 마술쇼,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대구 수성구는 호주 블랙타운시, 독일 카를스루에시, 일본 이즈미사노시에서 파견된 외국 지방공무원 3명의 직무연수를 시작했다. 3~6개월 동안 한국어, 수성구 선진 시책 벤치마킹, 문화 체험, 직원 교류 등을 통해 국제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수성중앙새마을금고, 어린이날 맞아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에게 치킨 세트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대구 수성구는 '행복수성마을만들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6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하는 돌봄마을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돌봄, 성평등, 안전, 주민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해는 다문화 여성 소통, 환경보호 등 마을 특색을 반영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수성구는 마을 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대구 수성구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신부 대상 출산 준비 교실 ‘다모임’ 1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4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5회 운영된 이번 교실에는 임산부 20명이 참여해 출산과정 이해, 모유수유 및 태교동화 방법, 쪽쪽이 클립·치발기 만들기, 힐링 원예 클래스 등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정보를 얻고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 교육도 받았다.

대구 수성구, 5월 11일부터 금연구역 과태료 2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인상. 수성못, 공원, 버스정류장 등 618개소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적용. 6개월 계도기간 후 본격 시행. 간접흡연 피해 방지 및 쾌적한 환경 조성 목표. 금연 지원 사업 병행.

대구 수성구, 영유아 양육 가정 지원 위해 직영 장난감대여소 '파동 장난감숲' 5월 2일 개관. 133종 376점의 장난감 비치, 놀이 상호작용 교육 및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등 부모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정. 수성구민 미취학 아동(7세 이하) 대상,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 연회원 가입 후 이용 가능.

대구 수성구는 젊은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고자 '2025년 수성주니어보드'를 출범했다. 16명의 40세 이하 공무원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는 조직문화 개선, 업무 혁신, 신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정책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 사업 추진. 2025년까지 구민 대상으로 구입비 50%(최대 30만원) 지원. 선착순 100대, 다자녀 가구 우선 지원. 5월 7일부터 27일까지 신청 접수.

대구 수성구는 25일 '2025년 수성구 여성안전 증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여성안전 증진사업의 통합 운영 방안과 '뚜비가 지키는 안심길 조성'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행복수성 구민참여단, 관련 부서, 수성경찰서,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뚜비가 지키는 안심길' 연장 계획, 젠더기반 폭력 예방 및 대응 방안, 신종 감염병 대응 시 여성 맞춤형 정책 등을 논의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한 도시 조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