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2회 어르신과 함께 문화와 배움을 잇다’ 교육을 실시하고,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은 종사자의 심리 지원, 스트레스 관리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어르신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교감과 상호 이해를 높였다. 수성구는 하반기에도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수성글로벌ESD실천연대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을 맞아 신매시장과 고산도서관 일대에서 '뚜비 다회용 천 주머니 사용 캠페인'을 펼쳤다.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천 주머니 300여 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녹색 소비 실천을 당부했다.

대구 수성구는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를 앞두고 지난 9일 프리비엔날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내외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진밭골 목재친화도시와 들안예술공원 등 사업 대상지를 답사하고, '리빙 그라운드(Living Ground)'를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프리비엔날레를 통해 수성구만의 차별화된 도시 문화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4대 특구 동시 지정, 수성알파시티 기회발전특구 지정, 교육 분야 활성화, 문화도시 선정, 도심 군부대 통합이전 추진, 대구대공원 조성, 도시철도 6호선 신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생태 환경 개선, 복지 시설 확충, 체육 인프라 확장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힘썼습니다.

대구 수성구 범물1동, 1인 가구 위한 '마을합창단' 운영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 도모… 7월 말 첫 공연 예정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대구중앙중학교, 대구중앙고등학교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문화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정호승문학관을 청소년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문학·예술 창작 활동 협력, 문화 자료와 시설 상호 활용, 청소년 문화 콘텐츠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 수성구에서 '2025 제20회 상화문학제'가 3일간 수성문화원과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문학 강연, 백일장, 시 낭송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학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각 부문별 수상자도 발표되었다.

수성미래교육재단, 수성구-독일 카를스루에 로보틱스컵 대회 개최… 청소년 미래 기술 인재 양성 위한 국제 교류 활성화

대구 수성구는 파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소식을 7일 개최했다. 신청사는 연면적 2,290.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장난감 대여소, 주민자치센터, 행정복지센터 업무 공간, 다목적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신밟기 공연, 현판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대권 구청장은 '공감 토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구정에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주인공으로 한 어린이 창작 뮤지컬 <뚜비와 달빛기사단>이 수성아트피아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캐릭터의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관객 참여형 연출과 SNS 홍보를 통해 지역 자부심을 높였다.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여름방학 프로그램 '미래기술 탐구생활' 수강생을 8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평일 체험형 수업과 주말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미래 기술을 환경, 문화예술, 역사,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교육 과정으로,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AI와 함께하는 창의융합 놀이터' 프로그램은 7월 5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주말에 운영되며, 로봇·드론·코딩 체험, 로봇 스포츠 배틀, AI 아트북 만들기 등 가족 활동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수성미래교육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대구 수성구는 수성2·3가동과 수성4가동 일대 노후 건물번호판 2,200여 개를 8월까지 QR코드가 탑재된 새 번호판으로 무상 교체한다. 새 번호판의 QR코드를 스캔하면 현재 위치 주소가 경찰서와 소방서에 전송되어 긴급구조 요청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 주소 인식도 향상, 위치 확인 편의성 증대, 긴급 상황 대응력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