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가 전국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담당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삶'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현장 실행력 강화에 집중했다.

대구 수성구의 대표 명소인 '수성못'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2기 지역 문화공간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수성못은 향후 2년간 정부 차원의 집중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이상화 시인의 시적 배경이자 생태 복원 사업을 거친 친환경 호수공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옴팔리온' 공중화장실과 월드클래스 수상공연장 건립 등 앞으로 수성못이 대구의 대표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대구·경북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미술, 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K헌터스 투어'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한복 체험, 조선시대 회화 관람, 호작도 공예 체험 등을 할 수 있으며, 직접 만든 작품은 고국으로 발송하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된다. 지난해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올해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12억 원을 지원한다. iM뱅크와 협력하여 총 48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추진 중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지원한다.

대구 수성구가 '살던 곳에서 품격 있는 삶이 이어지도록 지역사회가 품 안에 안아주는 돌봄'이라는 의미를 담은 수성구형 통합돌봄 사업명 '수성품안(安)에'를 확정하고,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두고 제도 정비, 조직 구성, 민관협력 기반 구축 등 준비를 마무리 단계로 끌어올리고 있다. '수성품안(安)에'는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존엄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다.

대구 수성구가 중장년층의 행복한 제2의 인생 준비를 위한 '제14기 수성 거꾸로 인생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AI, 디지털 전환 등 시대 흐름을 반영한 맞춤형 학과를 포함하며,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된다.

대구 수성구가 투명페트병 회수율 증대를 위해 AI 기반 무인회수기 4대를 추가 설치하고 2월 초부터 운영한다. 기존 7곳에 더해 총 11곳에서 운영되며,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어 현금 환전도 가능하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3월부터 12월까지 수성구 문화 관광지와 캐릭터 '뚜비'를 홍보할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프렌즈 3기'를 모집한다. 외국어 SNS를 운영하는 외국인 20명을 선발하며, 위촉장 수여, 행사 초청, 포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2일부터 19일까지이며, 합격자는 2월 20일 발표된다.

대구 수성구가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농업 이해 증진을 위해 공영도시농업농장 450여 구좌를 분양한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치유농업 공영농장 2개소를 신규 운영하며, 취약계층은 분양료를 면제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가능하다.

대구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뚜비 창의 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시각예술 콘텐츠를 개발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초등학생 대상 연극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형 미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결과물은 전시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1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프로그램 이수 시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단기, 중기, 장기 과정별 맞춤 지원이 제공되며, 중기 및 장기 과정은 우선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청년센터 누리집, 고용24, 카카오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 수성구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를 수행할 민간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정된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기관 간 협력, 지역 자원 연계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모 분야는 일상생활 지원과 동행지원 사업이며, 신청·접수는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수성구청 행복나눔과 돌봄서비스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