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은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대한민국 수성구-미국 뉴저지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미 청소년 62명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은 환영식, 홈스테이, 문화탐방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상호 문화 이해와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을 도모했다.

대구 수성구는 8월부터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9세~39세 청년 중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심리·관계·일상 회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수성구가족센터와 지산·범물종합사회복지관이 사업에 참여하며,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수행기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대구 수성구는 해외 교류 도시인 독일 카를스루에시와 일본 이즈미사노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해외 취업 및 연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카를스루에시청에서 4주간 연수할 대학생 2명은 숙박비, 식비, 체재비를 지원받으며, 간사이국제공항 취업 합격자 5명은 수성구의 지원으로 취업 기회를 얻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가 2025 소셜아이어워드 지방자치단체 구·군 부문 페이스북 분야에서 대구 지자체 최초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수성구는 독창적인 콘텐츠, 캐릭터 '뚜비' 활용, 다양한 이벤트, SNS 채널 연계 홍보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쌍방향 소통 강화 및 행복 수성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로 경제 및 지역 산업 지원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성 공예가 육성 및 취·창업 지원 '뚜비공작소', 세대통합 카페 '할로마켓', 지역 재생 프로젝트 '들안예술마을' 등 지역 정책에 뚜비를 접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수성구는 7월부터 홀로 사는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AI터치케어 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스마트폰과 터치태그를 활용해 어르신의 생활 패턴을 파악하고 보호자에게 전송하여 안전을 확인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자동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AI를 통한 음성 대화와 여가 활동 지원으로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대구 수성구는 23일 사회복지시설 95개소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 투명성 제고와 재정 집행 책임성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무적인 회계 기준 이해와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사례 교육이 병행되었다. 또한, 수성구는 향후 종사자 소진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에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수성구 부스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굿즈 판매가 진행되었으며, 인기 캐릭터들과의 협업 이벤트 및 국내외 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수성구는 이를 계기로 뚜비의 IP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와 아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7월 21일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양 지역 청소년들은 진로 고민과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실무자들은 지역별 특화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 협력하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성미래교육재단은 독일 카를스루에시와 함께 '2025 수성구-독일 카를스루에 로보틱스컵 국제 교류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차로봇, 청소로봇, 구조로봇 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양 도시 예선, 본선 우승팀들이 참가했으며,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 진행되었다. 영남공업고등학교, 대구사월초등학교, 대구동부중학교 학생들이 참가하여 독일 학생들과 경쟁을 펼쳤으며, 양 도시 청소년들의 국제 교류 경험을 제공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문화예술과 시간여행을 결합한 <시대유람 타임슬립: 여름편> 프로그램을 15회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전통 한복과 근대 의상을 입고 들안예술마을, 수성못, 간송미술관, 대구미술관, 고모역 등을 방문하며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시간 여행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수성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대구 수성구는 6.25 전쟁 참전 유공자 故 손쾌암 하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는 국방부의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투 중 공을 세웠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조하며 따뜻한 보훈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