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는 생태녹색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성생태관광투어' 가을 시즌 프로그램을 11월 16일까지 운영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코스를 분리 운영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내관지, 대덕지 등을 방문한다. 스토리텔러가 해설을 맡아 더욱 풍성한 투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는 수성1·4가동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안이 대구시교육청 통학구역 조정협의회에서 심의·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조정안에 따라 수성1가동 일부 지역은 삼덕초·동성초 대신 동일초로, 수성4가동 일부 지역은 동인초·삼덕초 대신 동일초로 배정된다. 이는 주민들이 중구 소재 초등학교 배정 문제로 제기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수성구는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교통질서계도요원, 안심통학로 코디네이터 등을 활용하여 교육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는 22일부터 3일간 직원 42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주민 대상 교육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19일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수성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그림책 속 수학여행’ 우수 보육프로그램 기관 탐방을 실시했다.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아이들의 놀이를 수학적 경험으로 확장하는 보육과정을 체험하고, 자체 개발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장을 마련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교사, 부모, 지역 사회가 협력하는 보육 문화를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보육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는 인도 중학생 15명을 초청해 22일부터 28일까지 '세계시민 국제교류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는 수성구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참가 학생들은 지역 교육 인프라 체험과 대륜중학교 학생들과의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양국 학생들은 합동수업, 문화교류, SDGs 토론, K팝 댄스, 한국 요리 체험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가 제21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10회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혁신상’을 수상했다. 망월지 생태환경 보존, 생각을 담는 길 조성,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 등 건강친화적 생활환경 조성 노력과 수성건강 축제 등 특화 사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대구·경북 유일의 WHO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정회원이자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회원도시로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성못 일대에서 '2025 수성못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딜라이트 콘서트, 수상음악회, 수성행복콘서트, 국악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과 수성못 사생실기대회,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 대회, 음악 불꽃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들안길푸드페스티벌도 함께 열려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대구 수성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무상 자동차 점검 행사를 실시했다.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347대의 차량이 점검을 받았으며,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등의 무상 보충과 소모성 부품 무료 교체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8일 수성구청 광장에서 저소득층 자립 지원 및 자활사업단 제품 홍보를 위한 ‘대구자활別別(별별)순회장터’를 개최했다. 9개 구·군 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하여 친환경 생활용품, 수제 간식, 음료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수성지역자활센터는 먹거리와 친환경 굿즈 등을 판매했다.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으로 방문객 참여를 유도했으며, 지속 가능한 복지경제 모델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8일 수성구청역 일대에서 청소년 중독 예방을 위한 연합 캠페인을 진행했다. 14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중독예방 상담, 퀴즈,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과 주민들의 중독 예방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는 27일 들안길 일대에서 '2025 들안길 푸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먹고싶은대로(大路)! 푸드마블 들안여행'을 슬로건으로 50개소 로드레스토랑, 플리마켓,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도로 통제 하에 진행되며, 자매도시 4곳 참여, 가족 단위 프로그램 확대, 버스킹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었다.

대구 수성구는 홀몸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AI터치케어 돌봄지원사업’(일명 AI순이) 홍보를 위해 ‘순이라면’을 제작·배포한다. AI순이는 스마트폰과 터치 태그를 활용해 어르신의 생활 패턴을 기록하고 보호자에게 전송하며, 이상 징후 발생 시 자동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AI는 날씨 정보 제공, 대화 시도 등을 통해 어르신의 외로움 완화를 돕는다. 서비스 신청은 수성구 내 홀몸 어르신 또는 자녀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올해 하반기까지 200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순이라면’은 사업 정보를 담은 QR코드를 포함하여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사업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