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 급식소 원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소방 전문가의 강의와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2026년 사업 계획과 특화 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대구 수성구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380곳과 약국 322곳을 지정했으며, 설날 당일에는 보건소에서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운영하여 의약품 구입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 수성구가 주민 참여형 홍보 조직인 '2026년 해피니스 홍보단'을 본격 운영하며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블로그, 유튜브, SNS 서포터즈로 구성된 홍보단은 주민의 시선으로 구정 소식을 전달하고, 현장 중심 콘텐츠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차별화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수성구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하며 3관왕 수상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구 수성구가 야시골공원과 수성생활체육공원에 방풍 시설을 갖춘 '사계절 맨발산책로'를 조성하여 겨울철에도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는 기존 맨발 산책로의 동절기 이용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대구 수성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수성구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대구 수성구 두산동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이명E&C 김흥수 대표가 백미 50포를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했다. 기탁된 백미는 두산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명절 식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김 대표는 '두산동 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가 고물가 및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만 19세~39세의 수성구 거주 1년 이상 미취업 청년에게 국가기술/전문자격, 어학, 한국사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수성구청년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취업 면접 정장 대여 및 사진 촬영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대구 수성구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수성구형 휴일어린이집'을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하며, '아이돌봄서비스'는 평일 요금을 적용하여 주민들의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휴일어린이집은 3개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5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공휴일 가산 요금을 면제하여 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가정법원 수강명령 보호처분을 받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또래상담자와 함께 참여형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 간 상호작용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책임감을 높여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진로 탐색, 모의법정 체험, 자기 이해 활동 등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수성구청장은 재비행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예방 중심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청소년 안전 성장을 위한 정책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청 아동보육과가 ㈜짐스컴퍼니 짐스수영장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3월부터 무료 수영 강습을 제공한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정훤호 원장이 직접 지도에 나설 예정이며, 이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행복을 위한 기업의 가치 실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수성구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 및 기준 완화에 발맞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 청년 대상 소득 공제 확대,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등이 있으며,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 폐지로 보장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수성구는 이를 바탕으로 부양의무자 기준 초과 탈락 세대 재신청 안내,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 운영, 주거 취약계층 방문 상담, 무연고 수급자 사망 시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부정수급 예방과 함께 복지 공백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 발달 지연 조기 발견, 부모 양육 상담, 놀이·미술·언어 치료 등 맞춤형 양육 코칭을 제공하는 '마음성장 상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상담 전문가를 추가 채용하고 상담 서비스 제공 시기를 앞당겨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자녀 가정은 수시 접수 가능하며, 일반 가정은 2월부터 매월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