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가 2025년 대구광역시 도시재생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9개 구·군 68개 도시재생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중구는 체계적인 관리, 신규 사업 발굴, 성과 관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 참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사업 추진이 강점으로 꼽혔다.

대구 중구청 강순규 팀장(44·시설6급)이 제137회 국가기술자격시험 '지적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 지적기술사는 기술 분야 최고 등급의 자격으로, 강 팀장은 2006년 공직 입문 후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꾸준한 학습을 통해 대구시 역대 세 번째이자 현직 공무원으로는 유일하게 해당 자격을 보유하게 되었다. 강 팀장은 앞으로도 지적 분야 연구와 학습을 통해 고품질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중구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중구는 신속한 지급 체계 구축, 현장 중심 행정 지원,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 적극적인 홍보 등을 통해 소비쿠폰 지급률을 높이고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동동배식당 정연달 대표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30여 명을 초청해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16년째 이어온 '해피 런치타임'과 분기별 생신상 차림 행사를 통해 꾸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대구 중구가 동성로 관광특구 내 관광객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동성로 관광특구 안내소'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외국어 해설사를 배치하고 다국어 안내, 골목투어 접수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동성로를 글로벌 관광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대구시 주관 '2025년 AI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성과를 거두었다. 중구보건소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대면·비대면 건강관리체계 구축과 노쇠 예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 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구 중구 디지털인쇄협동조합이 '2025년 소상공인협동조합 비즈니스모델(BM)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남산동 인쇄 골목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이 협동조합은 첨단 장비 공동 도입 및 운영을 통해 지역 인쇄산업의 쇠퇴를 극복하고 디지털 신인쇄 생태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구 중구청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 심사에서 99.4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가족 친화 우수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4년 최초 인증 이후 연속으로 인증을 유지해 왔으며, 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 중구는 신규 및 전입 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중구 바로알기 현장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구의 역사, 문화,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무원들은 대구읍성영상관, 패션주얼리타운, 예술체험공간 아루스 등을 방문하고 구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대구 중구청이 아이돌봄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225개 기관 중 서비스 성과, 아이돌보미 활동 실적 등 12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대구 지역 내 제공기관 중 평점 1위를 기록했다.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에서 2025년 제1기 중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성과공유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제1기 위원들의 활동 성과 공유, 유공 표창, 분과별 정책 제안 발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대구 중구가 '2025년 대구 근대골목 일러스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근대골목과 동성로를 주제로 한 1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작은 '동성로 관광특구로 놀러오세요'와 '심장속의 거리, 동성로'이며, 수상작들은 순차적으로 전시되고 향후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