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구청장 윤순영)는 대구 수제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향촌동 수제화골목 활성화를 위한 ‘향촌수제화센터’가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향촌수제화센터는 지하1층, 지상4층의 연면적 800㎡ 규모로 서성로14길 78에 위치하고 있다. 1층과 2층에는 향촌동 수제화를 소개하는 전시공간으로 꾸며져 있으며 3층은 제화공장, 4층은 가죽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교육장으로 활용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또 별도 재료비를 지참해 가죽공예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프로그램은 10명이상 단체예약(☏661-2043)이 필요하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향촌수제화센터는 수제화 산업의 다양한 볼거리와 장인 역사 등을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며 “근대골목 1코스에 위치해 수제화골목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향촌수제화센터의 개관식은 다음 달인 6월 27일에 있을 예정이다.

대구 중구(구청장 윤순영)는 오는 17일과 19일 중구청 5층 강당에서 중구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지역주민, 회계담당공무원이 함께 ‘2017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열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학교’는 평소 생소했던 지역 예산에 대해 알아보고, 지역현안 사업이나 주민불편사항, 예산사업 등에 대해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제도이고 중구는 올해 처음 도입했다. 참여자들은 1일 차 수업을 통해 예산과정 및 집행절차 등을 습득 후 2일 차수업에서 폐공가를 활용한 주민쉼터 조성, 길거리 색입히기, 갯여울공원 조성, 아동과 노인이 함께하는 돌봄공동체 운영 등 각 동주민센터별 특색있는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제안했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주민들이 구정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주민참여예산을 더 발전시켜 주민들에게 구정참여 기회의 폭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중구(구청장 윤순영)는 시각 장애인들에게 구정업무와 행정서비스를 안내하기위해 ‘점자 민원업무 안내책자’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점자 민원업무 안내책자’는 주요 민원업무의 처리절차, 집에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민원서비스 중구 특수시책, 장애인 공공요금 감면과 세제혜택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 구청, 보건소, 동 주민센터의 민원실, 장애인 단체이용시설 등에 배부됐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시각장애인이 불편 없이 행정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포함된 내용에 주의를 기울였다”며 “이 책자를 통해 시각장애인들도 구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민원실내의 영상전화서비스, 사회취약계층전용 창구운영, 전동휠체어 무료충전, 휠체어 비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대구의 대표벽화거리 ‘김광석 길’에도 촉지벽화와 수화골목문화해설사를 배치하는 등 행정과 관광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힘을 기울이고 있다는 평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