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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세외수입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중구는 대형 폐기물 품목 및 수수료 신규 추가, 전국 최초 수수료 납부 필증 QR코드 삽입,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전용 선반 설치 및 감량기기 지원 등 혁신적인 방안을 통해 세입 누수를 차단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구 중구가 도심 녹지 확충 및 생활권 녹지 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녹색 환경 질을 높였다. 공평로 수목 교체, 쌈지공원 및 마을 쉼터 재조성, 정원형 띠녹지 확충, 수목경관조명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대구시 도시녹화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중구는 2026년에도 건들바위 역사공원, 제3수창소공원 재조성 등을 통해 녹지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가 복잡한 절차와 비용 부담으로 세무 불복 청구를 망설이는 영세 납세자를 위해 변호사, 세무사, 공인회계사로 구성된 '선정대리인 제도'를 무료로 운영한다. 보유재산 5억 원 이하, 종합소득금액 5천만 원 이하, 납부세액 2천만 원 미만의 개인 납세자가 대상이며, 신청서를 구청 납세자보호관에게 제출하면 된다.

대구 중구가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2026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구 중구청이 구민 체감 행정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 최우수상은 외식업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골목 경제를 살린 위생과 이지현 주무관, 우수상은 청년 행사 기획으로 청년 문화를 활성화한 혁신사업홍보과 김현지 주무관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출산·양육 가정 취득세 감면 혜택을 제공한 세무과 박정숙 주무관과 가족센터 리모델링으로 가족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한 복지정책과 김정예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중구청은 이들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모바일보건소 시스템 활용 평가'에서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했다. 중구보건소는 비대면 건강관리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시스템 활용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태블릿 PC 도입 등을 통해 어르신 건강 정보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비대면 건강 상담 및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 중구 동성로 관광특구 내 전광판 설치 기준이 대폭 완화되어, 동성로 주요 보행로 일대를 디지털 광고물 설치 구간으로 지정하고 설치 가능 층수, 표시면적, 세로 길이 등을 확대한다. 또한 공공 목적 콘텐츠 편성 비율을 높여 공익성을 강화하며,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될 사업을 통해 동성로 상권 회복과 디지털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한다.

대구 중구 남산동 악기점 골목이 '2025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우수 골목상권 선정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사업 성과, 완성도, 상권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남산동 악기점 골목은 상징 안내판 설치, 디자인 개선, 음악 축제 개최 등 특색 있는 사업 추진과 고유 자산 활용, 상인 참여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중구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100여 명을 초청해 2025년 사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및 영화 관람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 중구가 주택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개방 공유주차 및 공한지 활용 주차장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총 379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올해 성내동에 12면을 추가 조성하는 등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으로 12개소, 287면을 확보했으며, '공한지 활용 주차장 조성사업'으로 16개소, 92면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들은 불법주차 감소와 도시미관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중구는 19일부터 31일까지 근대골목 일원에서 크리스마스 연말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라버스 포토존, 버스킹 공연,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겨울철 관광 비수기에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도심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구 중구는 남산정 마음이음공간에서 8개 커뮤니티센터의 한 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사업 추진 경과 및 우수사례 발표, 주요 성과 공유, 자유 토론, 전시 관람 및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과 실무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협력 모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