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청사 1층을 주민휴식공간인 북카페로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청사 1층은 지난 2018년 북카페 형태의 아늑한 공간으로 꾸몄다. 북카페에는 1천 6백여 권의 책을 구비하고 있고, 책꽂이 앞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꺼내 읽을 수 있게 크고 작은 테이블이 배치돼 있다. 북카페는 구청을 개방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조용히 책을 읽던 기존의 도서관과 달리, 주민들이 만나 서로 교류하고 책을 읽는 소통의 공간이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하고 쾌적한 쉼터로서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해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으로 ‘큰글자 및 만화책’ 코너를 신설해 운영한다. 북카페 주요 이용계층인 어르신을 위한 큰글자 도서를 비롯해 영유아들도 함께 읽을 수 있는 만화책 2백여 권을 구비해 전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도서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뿐만아니라 스마트폰 급속 충전기를...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6월 대신센트럴자이에 음식물류 폐기물 대형감량기 4대를 설치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음식물류 폐기물 대형감량기’는 탈수, 건조, 발효 등의 방법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 85%까지 감량하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 후 발생한 부산물은 퇴비 등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장비다. 대형감량기 설치로 음식물쓰레기를 발생지에서 직접 처리함으로써 기존의 수거‧운반 과정에서 발생했던 오염물질, 악취, 해충 등의 문제 해결은 물론 처리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규하 대구시 중구청장은 “대형감량기 설치는 감량 효과 및 경제성, 주민 만족도 등을 분석해 대형감량기 보급을 더욱 확대하고 주민생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7개소 및 초등학교 3개교 총 855명을 대상으로 미래 성장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친환경 생활 습관을 기르고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교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교육은 대구환경교육센터 소속 강사가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PPT를 이용한 이론 수업과 체험 활동을 진행해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원인과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스칸디아모스 선인장 나무 화분 꾸미기 체험을 통해 나무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예정이다.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자라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교육의 중요성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교실로 환경문제 및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확립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19일 노인일자리 창출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편의점인 GS25 시니어스토어 대구 1호점 개소식을 GS25 대구남산점(중구 중앙대로 274)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 곽재훈 운경재단 이사장, 성현숙 대구광역시 어르신복지과장, 장창기 GS리테일 지역팀장, 최해용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경본부장, 정윤수 한국시니어클럽 대구지회장, 시니어스토어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GS25 시니어스토어는 GS리테일이 지역 시니어 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형사업이다. 이날 개소한 GS시니어스토어 대구남산점은 대구 지역 최초의 시니어스토어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대구중구시니어클럽(운경재단)에서 운영한다. 또 시니어스토어는 대구시 노인일자리 특성화 사업으로 선정되어,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14명의 시니어 매니저(노인일자리 참여자)가 근무한다. 수익금 전액은 참여자 인건비와 사업...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잦아진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신천 범람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신천 진출입로 17개소 중 차량진입로 3개소를 제외한 전체구간에 하천진입 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심 하천 진입 차단시설은 수위 상승으로 하천둔치 침수 예상 시 신속하게 게이트문을 닫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진출입로 접근을 막는 역할을 한다. 차단시설 설치는 전국적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각종 사고가 증가하는데 따른 예방조치이다. 구에서는 신천 진출입로 폭이 1.5m부터 4.8m까지 다양한 점을 고려해 크기가 일정한 기성품이 아닌 맞춤형으로 제작 설치했다. 스윙게이트 형식으로 평소에는 벽면에 붙여서 고정하고 신천 둔치 침수 위험 시 게이트문을 닫아 진출입로를 통제하는 방식이다.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이전에는 직원들이 진출입로 17개소에서 차단망인 재난안전선을 설치하고 2인 1개조로 현장 근무해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다”며 “집중호우 시 차단시설을 활용하...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용기가 2개 이상 배출되는 원룸, 빌라 등 다세대 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전용 선반 설치를 완료했다. 단독주택가는 그간 음식물류 폐기물을 개별적으로 용기를 구입해 납부필증 스티커를 부착 후 배출해 용기가 분실되거나 경우가 빈번하고 길가에 오래 방치될 경우 통행에 불편을 주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구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지난 3월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 전용 선반 설치 사전 수요조사를 마치고 지난달 삼덕동과 남산4동 일원 10개소에 배출 선반설치를 완료했다. 선반에는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5L 용기를 6개 또는 9개까지 보관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선반 설치로 단독주택가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설치된 다세대 주택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배출 환경 개선 효과와 주민만족도 등을 분석 후 수거용기 선반 설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이번 음식물류 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구)대구백화점 남문 건너에서 로데오 클럽골목 일대를 대상으로 구비 2억 7천만원을 투입해 LED 안내판 8개소 외 각종 안전시설물을 보강한 동성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2019년 로데오거리 내 집단폭행 사건이 발생하는 등 주요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행정-경찰-소방 분야 협업으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기법을 적용한 각종 시설물 설치를 통해 주민 및 관광객의 사고와 범죄예방을 위한 ‘건전하고 안전한 로데오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사업 대상구역인 로데오 클럽골목을 중심으로 2019년 사업 대상지에서 제외된 구역을 포함해 동성로 범죄예방환경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구는 각종 축제 및 인파밀집 예상 시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안내 할 수 있도록 8곳에 LED 안내판을 추가로 설치하고, 그래피티 및 각종 낙서로 인해 관리되지 못해 쓰레기까지 쌓였던 벽면 5개소에 새롭게 벽...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대구광역시 중구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관내 입체도로 구간인 수성교지하차도에 30일 도로명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입체도로는 주된 도로의 길이 250m 이상 또는 진출입 도로의 길이 1km 이상의 공중 및 지하에 설치된 도로를 말한다. 2021년 6월 9일 도로명주소법이 전면 개정됨에 따라, 그동안 지상도로에만 부여됐던 도로명을 고가·지하도로 등 입체도로에도 부여할 수 있게 됐다. 이는 2차원 평면에만 부여하던 주소를 3차원 공간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소 고도화 정책’의 일환으로, 고밀도 건물 및 지하도시의 등장, 도로의 입체화 등 도시공간 구조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도로명 부여가 결정된 ‘수성교지하도로’는 중구에서 처음으로 입체도로 주소가 부여된 구간으로 시설물의 주된 명사인 ‘수성교’에 ‘지하도로’를 붙여 해당 도로가 입체도로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류규하 대구시 중구청장은 “입체도로에 도로명을 부여해 보다 정...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28일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과 전입 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중구 바로 알기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대구 중구를 뜻하는 ‘대화하고, 구상하고, 중지를 모아 모아, 구성원의 행복한 내 삶터’를 주제로 중구의 역점 추진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구청장과의 대화를 통해 중구의 비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직자의 긍지를 가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중구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원도심의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북성로 일원의 ‘향촌문화관’, ‘북성로기술예술융합소 모루’, ‘향촌수제화센터’등 시설을 견학하고 프로그램에도 직접 참여했다. 특히,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의 ‘구청장과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MZ세대 신규 공무원의 생각을 공감하고 공직사회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며 중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진 ‘봉산문화회관’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힐링...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방시대의 필요성에 대한 주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2024년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를 개최했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중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 구의원,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도 지방시대 구현의 중요성, 수도권 집중의 폐해와 지방소멸 대응 방향, 정부가 추진하는 4대 특구(기회발전, 교육발전, 문화, 도심융합) 대응 방안, 대구시 미래 50년 신산업 추진 성공을 위한 정부 정책의 활용 방안 등이 다뤄졌다. 이날 행사는 마술과 접목시킨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지방시대 주인공인 주민들에게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에 담긴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특강은 정태옥 대구시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시대 주요 정책과 역점사업에 대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정 위원장은 지방시대를 맞이해 중앙 및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특히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지도사가 어르신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를 건널시 보행3원칙(서고!보고!걷고!)을 지켜줄 것을 안내하고,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홍보 동영상과 교통사고 유형별 사례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강연을 진행했다. 또, 이륜 차 운행 시 안전모 착용, 야간 활동 시 야광 안전용품 착용과 밝은 옷 입기 등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필수적인 교통안전 수칙등 내실 있는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한 중구가 될 수 있도록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교통문화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9일 중구 보건소에서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전문강사가 산전‧후 우울증의 진단,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예방 및 극복방법 등 산전‧후 우울증 교육을 진행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개선과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맞춤형 영양상담과 쌀, 우유, 달걀 등 필수적으로 필요한 영양보충식품을 매달 2회, 1년간 지원받을 수 있고, 매월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황석선 대구 중구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및 영양관리는 평생의 건강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며 “임산부와 영유아의 미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관심있는 주민은 중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영양플러스실(053-661-3874~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