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보건소는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급식시설장들을 대상으로 급식 위생 및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현장 순회방문지도 체크리스트 활용법, 위생관리 기준 및 개선 방안 등을 포함하며, 지역 내 급식시설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중구 북성로기술예술융합소 모루에서 '망치인의 브리꼴라주_HAMMER GRAPHY' 전시가 6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인류 문명의 도구인 '망치'를 주제로, 두드림이라는 기술이 문명을 어떻게 전환시켜 왔는지를 드로잉, 그래픽 디자인, 오브제, 악기 전시 등으로 시각화했다. 북성로의 산업적 역사와 기술적 감각을 예술 언어로 확장한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대구 중구는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신천 및 대신동에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타이어 펑크, 브레이크 조정 등 기본 점검 및 경미한 수리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부품 교체 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대구 중구가 지역 근대 역사와 독립운동 정신을 알리기 위해 '우현 하늘마당에서 만나는 역사 아카데미'를 연중 운영한다. 일제강점기 계몽운동가 이일우 고택을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 '우현 하늘마당'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근대 역사 인물과 독립운동을 주제로 강의한다. 맞춤형 역사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역사 인식과 근대문화자원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구 중구가 27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데 이어, 중앙부처 및 외부 기관 평가에서 40여 건의 수상 및 선정 실적을 거두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재난안전, 보건의료, 복지, 정신건강, 재정, 도시환경, 관광, 행정혁신 등 전 분야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16억 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하여 주민 생활 개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생활문화센터가 2026년 정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 대구 시민 누구나 개인 및 단체로 신청 가능하며, 매월 1일부터 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프로그램실, 편집실 등 다양한 공간을 시간당 사용료를 받고 대관하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 중구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참여형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 주민이 불법 광고물을 수거해 제출하면 광고물 종류와 수량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며, 전단·벽보는 60세 이상 주민, 현수막은 2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 참여를 통해 깨끗한 중구를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중구는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8월 휴강) 총 11개 과정의 주민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 올해는 AI & ChatGPT, 캔바(디자인) 과정이 신설되었으며, 스마트폰, 컴퓨터 기초, 문서 작성, 영상 제작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초급·중급 수준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매달 20일부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동인행복마을축제 추진위원회가 동인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불 30채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열린 축제 먹거리 장터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관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구 중구는 2026년부터 임산부, 영유아, 아동, 만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최대 18만 7천 원까지 바우처를 지원한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온라인, ARS,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대구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중구는 노천카페 설치 근거 마련, 출산 관련 지방세 감면 절차 간소화 등 주민 편의 증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구 중구청이 2026년 구정 소식과 지역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블로그 및 유튜브 기자단을 모집한다. 주민의 시선으로 정책, 생활,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여 구정에 대한 공감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4일부터 22일까지이며, 총 1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중구의 주요 정책, 문화·관광 명소, 축제·행사, 생활 정보 등을 취재하여 콘텐츠를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