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는 6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김광석길 반짝 노래방’을 정기 운영한다. 관광객 누구나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고득점자에게는 상품도 증정된다. 지난해 시범 운영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부터 상시 운영으로 확대된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동네 심(心)터'를 성내3동에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젊은 인구 유입이 많은 성내3동의 낮은 혈압수치 인지율을 고려하여 지역 식당, 의료기관, 약국 등을 '건강동네 심(心)터 인증 업소'로 지정하고 건강 정보 제공, 상담, 예방 홍보 활동 등의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민 참여형 건강 캠페인, 교육, 상담 프로그램 운영 및 심뇌혈관질환 조기 인식과 자가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 성내2동 신명고 일대 주차난 해소 위해 거주자우선주차구역 53면 신설 및 6월부터 운영 시작. 주택 및 상점 밀집 지역 주차 환경 개선 및 주민 편의 증진 목표. 주민 설문조사와 간담회, 현장점검 거쳐 주차 구획 확보. 중구청장, 주민 의견 반영한 주차 편의 정책으로 생활 불편 해소 기대 및 지속적인 주차 환경 개선 약속. 중구, 구도심 주차난 해소 위해 7개 동에서 1,433면 거주자우선주차구역 운영 중, 성내2동은 최초 지정.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과 청소년 미래교육단체 '티치 포 퓨처'는 청소년 문화예술 진로탐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진로체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봉산문화회관 공연 등 지역 문화예술행사 연계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는 '희망 중구 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우수 제안 6건을 선정했다. 총 167건의 제안 중 QR코드 부동산 정보 안내문 제작, 중구 행사 검색 서비스 '행사로', 제설함 이용·관리 서비스 등이 우수상을 받았다. 아동 안전 노랑 야광 양심 우산 제도, 교류 도시 할인 혜택 리플릿 제작, 휠체어 장애인 화장실 정보 표기 등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중구는 우수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1회 한국 여행 엑스포'에 참가해 동성로, 근대 골목, 청라언덕, 약령시 등 중구의 대표 관광지를 홍보하고 의료관광 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을 펼쳤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현장에서 관계기관과 협력 미팅을 진행하며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대구 중구는 동성로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급증하는 전동킥보드 등 PM 이용에 따른 교통안전 문제와 무단 방치 문제 해결을 위해 대구시,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 수칙 홍보, 주차 금지 구역 안내, 법규 위반 이용자 계도 및 현장 단속을 진행했다. 안전모 착용, 면허 소지, 보도 주행 금지, 지정 장소 주차 등 올바른 PM 이용 문화 정착을 홍보하고, 지속적인 캠페인과 계도 활동으로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대구 중구, 외국인 관광객 증가 대비 및 골목 관광 활성화 위해 외국어·예술 분야 골목문화해설사 20명 신규 모집·양성. 6월 9일까지 접수, 7월 29일 위촉 예정.

대구 중구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23일 동성로, 교동, 삼덕동 일대에서 대구중부경찰서, 기동순찰대와 함께 11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범죄 예방 및 청소년 선도 활동 강화, 지역 주민 안전을 위한 야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대구 중구, 교동 음식물 쓰레기 문제 해결 위해 '음식물 수거용기 실명제' 시행. 업소별 상호 표기 스티커 부착으로 책임감 부여 및 도시 미관 개선. 61개 업소, 170여 개 용기에 부착 완료. 향후 타 지역 확대 예정.

대구 중구는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청렴 서약식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구청장, 구의회 의원, 국장,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청렴한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되새기고 실천적 윤리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공직자로서 청렴한 자세로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하며 서약서에 서명했으며, 공직자 행동강령, 부당 지시 근절 방안, 청탁금지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대구 중구는 난임부부 지원을 위해 경북대학교병원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구 최초로 난임 부부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을 통해 난임부부 대상 건강 증진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맞춤형 상담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구는 최근 3년간 출생아 수와 가임기 여성 인구가 모두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선제적인 출산 친화 정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