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보건소는 가정북구재가노인돌봄센터, 대구대 재활건강증진학과와 협력하여 7월부터 8월까지 '띵동♪ 찾아가는 건강 발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 가정 방문을 통해 스트레칭, 근력 운동, 걷기 교육 등을 제공하며, 낙상 예방 및 신체 기능 유지,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지원한다. 대구대 학생들은 운동 교육과 함께 낙상 위험 요소 점검 등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또한, 북구보건소는 생활지원사 대상 건강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돌봄 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대구 북구청은 2025년 7월 24일,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 소속 안전단체 55명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를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CPR) 실시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절차 등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 전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체험형 실습을 통해 교육 참가자들의 실제 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대구 북구청은 7월 26일 어울아트센터에서 '2026학년도 2차 대입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역 5개 대학이 참여해 입학전형을 홍보했고,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가 입시 전략 강연을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모의평가 결과 분석, 대학 합격선 전망, 의대 정원 복구 영향 등 최신 입시 정보가 제공됐다.

대구 북구청은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성인문해교육 참여 학습자 70명을 대상으로 ‘나를 담은 화분 만들기’ 꽃심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화분에 꽃을 심고 이름과 소망을 적어보는 활동을 통해 한글 학습의 기쁨을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9년 연속 선정된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의 일환이며, 북구는 올해 총 90명의 성인 비문해·저학년 학습자를 대상으로 문해학습반 7개를 운영 중이다. 하반기에는 ‘성인문해 어울림 행사’, ‘문해 시화전 및 수료식’ 등도 개최될 예정이다.

(사)북구 새마을회는 7월 27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합천군 가회면 목곡마을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40여 명은 쓰러진 고추 따기, 논밭 수로 정비, 토사 제거 등의 작업을 통해 피해 농가 복구를 지원했다.

대구 북구 산격1동 자유총연맹은 폭염 속 경로당 어르신 50여 명을 초청하여 점심식사와 여흥을 제공하는 '여름 한끼' 행사를 진행했다. 청년회장 정재묵이 기획하고 회원들이 봉사에 참여하여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대구 북구청은 이동형 평생학습 차량 '붕붕 러닝카'를 활용하여 여름철 맞춤형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7월 24일 유통단지 공원 물놀이장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모기퇴치 팔찌 만들기, 손풍기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이 제공되었으며, 현장 접수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청은 8월 함지공원, 으뜸공원에서도 동일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바람소리길 축제', 평생학습 페스티벌에도 '붕붕 러닝카'를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 북구청은 1995년 이후 30년 만에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전면 개선하여 8월부터 새로운 봉투를 제작·판매한다. 새로운 디자인은 픽토그램을 활용하여 배출 정보를 명확히 하고, 북구 캐릭터 '부키'를 삽입하여 친근감을 높였다. 또한, 재사용 봉투는 장바구니로 활용 후 종량제 봉투로 재사용 가능하다. 이번 디자인 개선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추진되었으며, 기존 봉투는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

대구 북구 서변부키랜드, 여름방학 맞이 썸머페스티벌 개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바닷속 풍경 포토존, 손타투 체험,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대구 북구, 글로벌 유니콘 스타트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기업 5개사 선정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5개월간 글로벌 진출 전략 컨설팅, IR 피칭 역량 강화, 멘토링 등 지원. 최종 우수기업은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기회 제공.

대구 북구청은 '2025년 대구 북구 혁신정책 제안 공모전' 수상작 6건을 발표했다. 전 국민 대상으로 약자동행 정책, ESG 및 미래세대 정책, 평생교육 및 관광·문화 활성화 방안 등 3개 분야에서 총 14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팔거천 워터프런트 조성'에, 우수상은 '1인가구 전용 공공「생활 데이터 세이프박스」시스템 구축' 외 1건에, 장려상은 '마을공동체 디지털 기록관 구축 사업' 외 2건에 돌아갔다. 수상자에게는 북구청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구 북구청은 관내 유치원 어린이와 가족 530여 명을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9월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등 체험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통해 아동의 위기상황 대응능력 향상 및 가족의 안전의식 생활화를 도모한다. 북구청은 2019년부터 안전취약계층 대상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해왔으며,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를 통해 지역 사회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