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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기관' 선정… 226개 기초지자체 중 최고 등급 획득

대구 북구청은 '2025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에서 발생한 수익금 3,248,010원을 바르게살기 북구협의회와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로부터 기부받았다. 이 기부금은 대보름 먹거리 장터와 복주머니, 포춘쿠키 판매를 통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3cm가 넘는 강설에도 불구하고 1만 8천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한 축제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대구 북구청은 저소득 예비 초등학생 108명에게 9만원 상당의 '꿈드림 학습키트'를 지원하는 '너의 입학을 축하해' 사업을 진행한다. 학습키트는 권장도서, 축하카드, 네임스티커 등으로 구성되어 새 학기 적응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목표이다. 이 사업은 '행복북구희망은행' 후원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며,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키트 제작에 참여했다.

대구 북구 고성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월 18일 저소득층 가구의 노후된 전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화장실 전등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던 가정에 LED 전등을 교체하여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앞으로도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 북구보건소는 걷기 활성화를 위해 3월 14일까지 건강걷기동아리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20세 이상 북구 주민 또는 북구 소재 직장인 3인 이상 팀으로 신청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건강 모니터링, 걷기지도자 교육, 우수활동자 인센티브 등 혜택이 제공된다.

대구 북구청, 악성민원 대응 위해 변호사 채용…공무원 법적 지원 강화

대구 북구청은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주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총 17회의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주민 대상 '2025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는 송승환, 존리, 박종훈, 이계호, 김경록, 권정윤, 김영하, 김상욱 등 각 분야 전문가 8인의 강연으로 구성되며, 직원 대상 '배경지식' 강연은 윤종록, 변창흠, 마강래, 모종린, 이정호, 정인성, 정경윤, 박정호, 이진형 등 9인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명사초청 아카데미는 북구평생학습센터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 채널에서 선착순 무료 신청 가능하다.

대구보건대학교 Hi-FiVE HiVE 센터는 대구 북구보건소에 심폐소생술 체험관 운영을 위한 가상현실(VR) 체험 장비 ‘CPR-Heart’를 전달했다. 이 장비는 3월부터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응급상황을 가상현실로 재현하여 몰입감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제공한다.

대구 북구는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서비스를 확대한다. 복현오거리 인근에 신규 설치하고, 태전2동 행정복지센터 발급기는 24시간 운영으로 변경하여 24시간 운영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4곳으로 늘어났다. 또한, 대구 최초로 태전2동 행정복지센터와 북대구 새마을금고 본점 무인민원발급기에 4개 외국어(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대구 북구청은 저소득층(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주거 이전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5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하는 “행복 Dream 저소득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북구 관내에서 관내로 이사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독거세대로, 2025년 2월 1일 이후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3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단, 자녀 동거 사용대차 별도 가구 특례대상자, 사용대차·전대차 가구, 타 부처 이사비 지원사업 수혜자, 1인 금융재산 9,588천원 이상은 제외된다.

대구 북구 관음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주체인 '행복관음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국토교통부의 공식 인가를 받았다. 5개월 만에 설립된 협동조합은 반려동물 친화 도시재생 모델 구축을 위해 거점 시설 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제공, 지역 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북구청은 이를 통해 반려동물 산업 기반 도시재생사업을 본격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기대를 밝혔다.

대구 북구청은 달서구, 동구, 수성구와 문화유산 공동연구 및 활용·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에는 문화유산 공동 연구, 관광 자원 개발, 체험 프로그램 개발, 자원 공유, '대구 역사문화탐험대' 공동 운영 등이 포함된다. 이는 지역 간 균형 발전과 국가유산 활용의 새로운 모델 제시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북구청은 하반기부터 '대구 역사문화탐험대' 시범 운영을 통해 새로운 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국가유산 보존 방안 수립 및 가치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