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 국우동 행정복지센터는 7월 15일 관내 주요 구역에서 잡풀 제거 및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노본경로당 주변 및 도로변 잡풀 제거 등 마을 환경 정비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안전사고 예방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뿐 아니라,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 공동체 유대 강화에도 기여했다.

대구 북구청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여 2026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 총 391건, 636억 1천만원 규모의 사업 제안 중 온라인 투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현장 투표를 통해 태평육교 환경정비 등 22건의 구 참여형 사업(8억 4천만원)과 노후 그늘막 교체 등 66건의 동 참여형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대구 북구청은 7월 14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2025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12개 팀이 참가하여 노래, 연주, 풍물,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대현동 은빛하모니팀과 구암동 줌마렐라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9월 대구시 경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대구 북구청은 취업 취약계층, 청년, 장기 실직자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55명(변동 가능)을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가구 소득 합계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북구 주민이며,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사업자등록자, 실업급여 수급자, 대학(원) 재학생 등은 제외된다. 사업 기간은 2025년 9월 1일부터 11월 21일까지이며, 신청은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대구 북구 구암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7월 10일 운암중학교 일대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 음주·흡연 예방, 인터넷 중독 예방, 또래 상담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대구 북구 노원동에서 7월 10일, 관내 어르신 250여 명을 위한 '노원동 한마음 경로효잔치'가 개최되었다. 노원동 한마음 경로효잔치 추진위원회 주최로 여러 기관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7개소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효잔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대구 북구청은 2025년도 주소 정보시설물 전수 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 총 37,089개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치 적정성, 손·망실 여부, 안정성 등을 점검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낙하 위험 등 안전사고 우려 시설물은 즉시 조치했다.

대구 북구청과 북구문화원은 11일 구수산공원에서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문화유산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칠곡도호부 여제단, 원모재, 구천서당 등 구수산공원 내 주요 유적지를 탐방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구청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 북구 국우동 자율방재단은 7월 10일 폭염에 대비하여 칠곡경대병원 일대에서 살수 작업을 진행했다. 자율방재단원 10명은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도로변과 화단에 물을 뿌리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황동주 단장은 주민들에게 시원한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며, 폭염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혜선 국우동장은 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와 무더위 쉼터 운영 등 주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구 북구보건소 구암건강생활지원센터는 7월 9일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걷기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달빛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팔거천 산책로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전문 운동처방사의 지도에 따라 3km를 함께 걸었다. 특히 바쁜 직장인들의 참여가 눈에 띄었으며, 건강 부스 운영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들은 걷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건강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북구는 7월 9일 직원 65명을 대상으로 인사 설명회를 개최하여 인사제도 운용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인사업무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높이고자 했다. 설명회에서는 승진 기간, 부서 배치 기준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으며, 배광식 북구청장은 열린 인사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북구는 앞으로도 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청렴하고 행복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구 북구청은 7월 8일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의 네 번째 강연을 개최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김경록 고문을 초청하여 '성장이 멈춘 시대의 자산관리'라는 주제로 저성장 시대의 성공투자 전략과 현명한 자산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강연은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북구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 초청 강연을 통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