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남구축구협회소속 여자축구팀이 ‘제16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여성축구대회’에 첫 출전, 이변을 연출하며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 생활축구본부 대구남구축구협회 소속인 대구남구사도닉스는 남구 유일의 여성축구클럽으로 2010년 1월 1일 창단하였으며 현재 26명의 선수들이 맹활약 중이다. 이번 대회 2부 경기에는 전국에서 총 15팀이 출전하였으며 남구여성축구팀 대구남구사도닉스는 지난달 29일 2부 조별 예선전과 30일 2부 본선을 걸쳐 결승전에 올랐다. 경남 창원시 여성축구팀과 맞붙은 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쳐 최종 2:1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국대회 첫 출전으로 모든 경기를 무실점으로 통과하며(승부차기 제외) 우승을 차지해 큰 이목을 끌었으며 더불어 지도자상과 대회 MVP, 베스트골, 입장상까지 총 5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대구남구사도닉스에게는 내년 대회 1부 리그 자동출전권이...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앞산 고산골 공룡공원 인근에 어린이 체험학습장이 문을 열어 봄을 맞은 상춘객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들이 찾고 있다.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1,889여㎡ 규모의 어린이 체험학습장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오늘 개방했다. 이곳에는 팜파스그라스 등 다양한 식물이 조성된 초화원과 모래장, 평상, 공룡 등의자 등 어린이 놀이시설 및 휴게 시설이 설치돼 있다. 한편 지난해 9월 문을 연 고산골 공룡공원에는 평일 하루 평균 700명, 주말 하루 평균 3,000명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공룡로봇 추가 설치 등 2차 조성 공사를 마치고 오늘(5월 1일) 재개장한다. 앞으로는 고산골 공룡공원을 찾는 어린이와 시민들이 고산골 체험학습장으로 이어지는 관람 코스를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올 봄 고산골 어린이체험학습장에 정말 많은 어린이들이 찾아와 자연 속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며 “오늘 2차 개장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