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은 남구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경증 치매 어르신 대상 ‘기억쉼터 행복찾기 프로그램’이 참여자와 치매 돌봄 가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남구 보건소 ‘기억쉼터 행복찾기 프로그램’은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음악·운동·미술·원예 등 전문적인 인지 건강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하고, 치매 환자의 사회적 접촉 및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9년에 시작해 올해 16기째를 맞았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16기 프로그램은 기수당 16주, 48회 과정으로 운영 기간과 횟수를 확대하고, 기억 카페 운영, 장보기 등 일상생활체험’ 등 특별활동을 추가했다. 기억 카페는 프로그램 쉬는 시간에 참여 어르신들이 순번을 정해 카페 주인이 돼 주문받기, 음료 제조, 계산을 하면서 이곳에서만 쓸 수 있는 화폐를 이용해 각자 자신의 돈을 관리하고, 음료를 주문하는 등 조금 느려도, 실수를 해도 서로의 이해와 배려로 사회생활을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장보기 등...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은 이달부터 음식물쓰레기 수거 전담 환경공무직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수거차량 1대에 리프트를 설치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0.5톤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은 120L 대용량 수거용기 6개를 싣고 다니면서 각 가정과 소규모 음식점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를 옮겨 담아 수거했다. 이 중 음식점에서 나오는 120L 용량의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서 용기를 어깨보다 높이 드는 동작이 반복되면서 환경공무직들의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해 수거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리프트를 이용하면 차량에 실린 120L 수거 용기를 일시적으로 땅바닥까지 내릴 수 있게 돼 고중량의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할 때는 수거용기를 내려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환경공무직들의 어깨에 발생하는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16년 연속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 ‘최우수’수상에는 남구의 환경과 청결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환경공무직 직원들이 있어서 가...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8일 대구영선초등학교 5학년 봉사동아리 학생 및 학부모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보건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기관인 남구보건소 견학 프로그램은 인근에 있는 대구영선초등학교 5학년 1반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우리 동네를 위해 고생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관 방문을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남구보건소를 방문한 대구영선초등학교 5학년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그동안 코로나19가 사실상 엔데믹으로 전환되기까지 감염병 대응과 방역활동으로 고생한 보건소 직원들에게 직접 만든 쿠키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남구보건소에서는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들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임산부 배려 동영상을 시청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의료기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보건소 내 진료실 환자진료, 예방접종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역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기회 확대와 지역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공연 활동 지원을 위해 '2023 문화가 숨 쉬는 남구! 야외 문화 공연 엘리프 열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아파트 단지 내 탁 트인 광장이나 야외주차장에 무대를 마련해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로, 오는 6월 24일 대명역센트럴엘리프 아파트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최근 남구에 입주한 아파트 3개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청년예술인들을 출연진으로 구성하고 아파트의 광장 조경이나 건축 특성에 맞는 연출과 조명 디자인으로 마치 공연장을 아파트에 옮겨놓은 듯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야외문화공연 첫 무대로 열리는 ‘엘리프 열린 음악회’에서는 그랜드 피아노 연주를 비롯한 클래식 장르는 물론, 전통가요와 영화음악, 아이들을 위한 빅벌룬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아파트 찾아가는 음악회는 남구에 새로 이사 오신 주민분들을...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가 대구음악창작소에서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지역 뮤지션의 창작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제7회 '대구를 노래하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전의 주제는 대구의 명소, 추억 등 대구와 관련된 모든 것을 소재로 여수 밤바다, 제주도의 푸른 밤 등과 같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공감하는 내용의 대중성과 상업성을 갖춘 창작곡이면 된다. 팝, 크로스오버, 클래식, 국악 등 장르의 제한은 없으며, 단, 음원으로 발매되지 않은 미발표 창작곡으로 가사가 있는 3분 내외의 작품이어야 한다. 신청자격은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 재학, 재직하는 누구나 가능 하며 수상자에게는 분야별로 대상 300만 원을 비롯해 총 600만 원의 시상금과 앨범 제작 기회가 주어진다.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와 공동으로 오는 14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18:00~20:30) 총 5회에 걸쳐 남구청과 배나무샘골마을문화센터에서 남구 주민을 대상으로 ‘분권과 자치 리더스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하는 아카데미는 대구 남구 지역 리더들의 지방분권 인식확산과 주민자치력 증대를 위해 주민자치위원과 분권위원 등 주민 70명을 대상으로 마련하였다. 첫째 날(14일)에는 개강식과 함께 이성근 영남대 명예교수의 ‘어떻게 지방시대는 가능한가’ 강의를 시작으로, 오용석 대구지속가능발전협 사무처장이 ‘남구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살기 좋은 도시’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둘째 날(21일)에는 이기우 인하대 명예교수가 ‘유럽의 구원으로서 지방자유’를, 셋째 날(28일)은 안성호 대전대 명예교수가 ‘스위스 미라클’을, 넷째 날(7월 5일)에는 박세정 계명대 명예교수가 ‘덴마크자치와 주민행복’이라는 주제로 유럽의 주민자치를 강좌...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일 대구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지영)와 남구보건소,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구 권역 난임·우울증상담센터, 효성병원과 함께 2023년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서비스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시범사업 연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난임 가정의 심리·정서적 지원과 안전함 임신·출산에 대한 건강한 가족 지원체계를 위해 마련됐다.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지역 내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관련 기관들의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기존 가족센터에서 다루지 않았던 사각지대 난임부부 발굴 및 프로그램 진행으로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맞춘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각각 상위 24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총 8천만 원을 교부받는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와 데이터기반행정 운영 현황 전반을 평가한다. 특히 대구 남구는 공공용 현수막 지정게시대 현황, 가로수 현황 등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공공와이파이 설치입지 분석 등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정책을 추진했으며, 데이터 분석 청년인재 양성으로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위 24개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받게 되며,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도 상위 24개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받으며 총 8천만 원을 교부받게 된다.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발...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달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여름철 폭염 기간 동안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여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위해 운영한다. 남구보건소와 대구시, 질병관리청과 협력하여 운영되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사업에는 지역 내 영남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드림종합병원, 굿모닝종합병원 4곳이 참여한다. 참여 의료기관의 응급실을 내원한 환자 중 온열질환으로 진단된 모든 사례가 모니터링 대상이며, 온열질환 때문에 사망하였거나 사망이 추정되는 사례까지 모두 포함된다.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폭염 대비 건강수칙 준수 등 온열질환에 대한 대비가 더 필요하다”며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온열질환자...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일 구 산하 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우동기 위원장 초청 특강(부제 :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그 비전과 전략)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6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지방시대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 방향 및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지방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남구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개최됐다. 우 위원장은 이날 특강에서 지방의 현실과 시대적 요구, 지난 균형발전정책의 성찰, 새로운 지방시대의 비전과 전략,지방시대의 핵심과제, 실행력 제고 방안 등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해외 각국의 정책 동향은 물론 역대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 등을 두루 짚은 우 위원장은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지방시대’로 가는 현 정부의 비전을 소개하며 지방분권형 국가경영시스템 구축, 교육자유 특구 도입, 기회발전 특구 조성 등의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설명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남구...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달 30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구자율방범연합회와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생명지킴이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생명지킴이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안내, 자살 빈발지역 모니터링 및 캠페인 실시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로 약속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남구의 자살률 감소를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빈틈없는 자살예방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정신적 문제, 육체적 질병문제, 경제·생활문제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자살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율방범대 봉사자들로 구성된 생명지킴이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에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

대구광역시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5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구청 종합민원실을 시작으로 교통사고 30% 줄이기 ‘어린이교통안전 창작 그림’을 전시한다. ‘어린이교통안전 창작 그림 전시’는 어린이들이 바라보는 시선이 반영된 그림 작품을 통해 어린이·어르신·주민들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운전, 운전보행을 유도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에 전시되는 어린이교통안전 창작그림은 대구광역시 교통연수원 공모전 수상작으로 구청 종합민원실을 시작으로 대덕노인종합복지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대명사회복지관에서 내달 9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전시로 교통사고 예방 및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의식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