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경주 첨성대 옆 잔디광장에서“가족과 함께하는 천년의 향米 ”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경상북도 쌀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번 행사는 쌀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보고, 쌀과 관련된 전통문화 체험을 하면서 이번 쌀 문화 축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쌀의 가치와 농업인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도내 23개 전 시․군과 쌀가공 제품 생산업체가 참가해 경북 대표 문화축제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것이 행사를 주최한 경북도의 평가다. 특히, 쌀국수 시식, 대형 김밥말이, 떡메치기, 누릉지 만들기, 짚풀공예, 외줄타기 등 농경문화전시 및 체험장에는 부모님 손을 잡고 온 어린이들이 줄을 설 만큼 인기몰이에 한 몫을 했다. 또한, 행사기간 중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석기 국회의원이 방문해 농업인을 위한 쌀가격 안정과 식량주권으로서 쌀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쌀가공식품에...

경상북도는 5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베트남 5개성의 부성장, 공무원, 새마을시범마을 지도자 등 29명을 대상으로 ‘베트남 새마을리더 집중 새마을 연수’를 실시하며, 11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프라자에서 입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베트남 새마을리더 연수단’은 고위정책자과정, 실무자과정, 청년인재양성과정의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새마을이론 교육과 농업특성화 교육을 전수받게 되며, 도내 새마을 현장견학과 선진 농업 현장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새마을 연수는 지난 3월 행정자치부에서 공모한 ‘2017년 새마을초청연수 사업’으로 새마을세계화재단이 시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국비 1억4천5백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게 됐다. 경상북도는 2005년부터 새마을세계화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90개국 5,168명의 외국인 새마을 연수를 실시했으며, 한국국제협력단 및 19개 시․군과 함께 15개국 47개 마을에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새마을리더 봉사단을 파견하고 있다. 올해는 국가별 시...

경상북도가 새 정부 출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경북도는 10일 오전, 김관용 지사 특별지시로 김장주 행정부지사 주재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새정부 출범에 따른 대응전략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먼저, 새로운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고, 새 정부가 그간 탄핵정국으로 얼룩진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 대통합의 시대를 열어 성공한 정부, 성공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300만 도민과 함께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새 정부 출범에 따른 후속 대책들도 발 빠르게 이어질 전망이다. 우선,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과 대선 공약과제들이 새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새 정부의 공약과제에 지역 현안사업과 공약사업들이 포함됐는지 여부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핵심 공약사업에 대해서는 전담 대응 T/F를 구성해 중앙당과 소관 부처를 직접 방문해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새정부 Shadow cabine...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부인 김춘희여사와 함께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아침 8시경 안동 중앙고등학교에 마련된 태화동 제4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에 앞서 이른 새벽부터 투표사무에 종사하고 있는 사무원과 참관인 등 관계자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아침 일찍부터 투표하러 나온 도민들에게도 인사를 건넸다. 또한, 개개인의 한 표 한 표가 대한민국과 경상북도의 미래를 결정하는 만큼, 모든 도민들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대통령 선거는 헌정사에 큰 획을 긋게 될 것이며, 오늘 선거가 갈등과 반목을 접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새롭게 국민들의 선택을 받은 대통령에게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대한민국 대통합’과 ‘분권개헌’, ‘든든한 국가안보’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국민들도 선거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새...

경상북도 산림자원개발원은 산림자원에서 고부가 소득자원을 발굴하고, 산채류 대량 소비에 따른 도민 소득 창출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제품개발 등 상업화를 추진하는 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자원개발원은 ‘산에서 소득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소득 증대를 목표로 고부가 소득자원 발굴 및 제품개발 등 연구 사업을 추진해왔다. 건강한 먹거리로 주목받는 산채류의 수요 증가, 의약품 소재로서의 임산물 가치 증대 등 소비성향 변화에 따른 산림소득분야 트렌드를 반영해 건강 기능성 식품 및 의약품 소재 개발 분야를 중점으로 연구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대학과 공동연구로 임산물을 활용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식품개발(경북대), 갱년기 질환 개선 칡 발효식품 개발(대구한의대), 마껍질 대장암 발생억제 장기모니터링 연구(안동대), 산수유 활용 항아토피 개선 조성물 개발(경북대) 등 6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로 항산화 효과가 우수한 산약초 유산균 발효식초...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귀농 기초교육 수료생, 초보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분야 창업을 위한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귀농창업과정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농업창업을 통한 귀농성공역량을 강화하고 경북의 미래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올해 1기~3기로 나눠 120명의 귀농창업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각 기수별 40명의 정예 교육생을 선발해 1기 3~4월, 2기 5~6월, 3기 6~7월에 10회에 걸쳐 이론교육, 실무교육, 기반·실전교육으로 구분해 귀농창업 기초교육을 실시한다.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은 창업 전반의 기초교육을 먼저 실시하고 창업모델을 3종으로 구분해 심화교육과 현장 실습 및 컨설팅, 전문가코칭을 통해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함으로써 귀농인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수 수료자를 대상으로 귀농창업 비즈니스과정, 귀농기술창업과정, 귀농창업전문가과정을 통해 심화과정을 추진하며, 창업전문가들의 자문·컨설팅도 실시된다. 또한, 우수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