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실시한 2017년도‘FTA과수생산유통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19개 과수산업발전계획에서 광역단위 연합마케팅추진단 중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2018년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국비예산 15억원 증액과 사업관리비 73백만원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16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전국 19개 과수산업발전계획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실시된 연차평가에서는, 사업시행주체의 역할 및 성과, 관련 사업 예산 집행실적, 통합마케팅 추진실적, 우수사례 등의 지표에 대해 전문 평가기관의 엄격한 검증이 있었다. ‘경상북도 과수산업발전계획’은 지난 2014년 지역 과수 생산자 조직화를 통한 생산‧유통의 체계화․규모화로 FTA 등 시장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수립했다. 현재 20개 시‧군 66개 조직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사과, 포도, ...

경상북도는 6일, 최근 폭염에 따른 동해안 고수온 발생 지역에 김경원 동해안발전본부장, 지역 도의원, 포항시 관계자 등이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현황 및 대책을 보고 받고, 피해어가를 방문하여 격려하는 등 어업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수온기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 4일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비상대책반을 편성․운영하는 등 비상체계로 전환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피해최소화에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 이번, 급격한 고수온 현상으로 포항시 구룡포 석병리 소재 세부수산(대표 박성배)의 어류 1,100마리 폐사가 발생(8. 4. 13시) 하였으며, 8. 6(일) 현재 6개 양어장에서 36천마리, 28백만원 정도의 어류폐사 피해를 입었다. 도내 해역에서 28℃이상 고수온 현상이 나타난 것은 지난 8. 4일부터 최고 29℃까지 상승하여 양식 어류폐사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고수온이 연일 지속되어 활력이 떨어진 양식 어류의 쇼크로 ...

경상북도는 농업․농촌 6차산업 활성화를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과 부가가치 제고, 농가 소득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경북농업 6차산업 활성화 지원센터’가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업무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북농업 6차산업 활성화 지원센터’는 2015년 2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나 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한 단계 높여 날로 커지는 6차산업에 대한 행정수요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4일 경북농민사관학교(군위군 효령면 소재)에서 관계자들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을 확대․이전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경북도는 농촌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농산업의 활력을 증진시키고자 1차산업과 2․3차산업이 융복합된 6차산업을 농업분야 핵심과제로 선정하고,‘경북농업 6차산 업활성화 지원센터’를 통해 우수 농업경영체 발굴과 교육․전문컨설팅 실시, 대형유통업체를 통한 판로확보 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경북농업 6차산업 활성화 지원센터’는 지금까지 6차산업 인증업체 143개소...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에서는 7월 중순에 영주, 봉화 등 인삼 주요 재배지역 6개 시․군의 병해충 발생현황 조사 결과, 최근 3년간 같은 시기와 비교해 올해 탄저병 발병률 1.5%로 3배 정도 높아 재배농가의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했다. 풍기인삼연구소에서 조사한 결과, 올해는 평년대비 6월까지 강수량이 약 240mm로 적었으나 7월 장마기에 들어서면서 1mm이상 강우일수가 많아 병원균이 확산되고 적절한 방제시기를 놓쳐 발생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탄저병은 빗물에 의해 전염되고 강우 시 급격하게 확산되므로 철저한 방제를 하지 않으면 7~8월에 잎이 감염돼 낙엽이 지며 뿌리의 수량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어 수량 감소를 가져온다. 탄저병의 전염과 확산을 방제를 위해서는 인삼포 고랑에 빗물이 고이거나 튀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고 부직포 등을 깔면 탄저병 발생이 경감된다. 특히, 비누수 차광자재를 이용해 빗물이 인삼 잎에 떨어지는 것을 차단하고 6월 중순부터 9월말까지는 2...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8일(금), 고령군 쌍림면 현지포장에서 옥수수 작목반, 소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찰옥수수 신품종 ‘황찰옥’의 농가 실증시험 평가회를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황찰옥’신품종은 2008년부터 유전자원 수집과 계통 육성과정을 거쳐 전국 5개 지역에서 3년간의 적응성 시험을 마치고 지난해 연말에 품종보호출원을 했다. ‘황찰옥’은 껍질색이 노랑색으로 색택이 우수하고 흰 찰옥수수에는 없는 눈에 좋은 베타카로틴(비타민 A)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신품종이다. 또한, 기존 중만생형인 흰 찰옥수수 보다 숙기가 9일 정도 빠른 조생품종으로 남부지역 조기재배나 2기작 재배용으로 적합해 단경기 작물 출하로 일반 찰옥수수 대비 20% 가량 소득증대가 기대된다. 한편,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실시한 식미검정에서 기존 흰 찰옥수수 보다 단맛이 강하고 식감도 우수하다는 결과를 보였는데, 오늘 평가회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농가재배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가 7월 26일부터 6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는 해외자매우호지역 청소년들을 초청해 경북 문화를 소개하고, 국내외 청소년들의 교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지역과 실질적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신설돼 올해 2회째를 맞이한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는 6일간 경북 일원에서 지역문화 체험, 전통문화 체험, 지역산업체 탐방 일정으로 진행된다. 캠프 프로그램에는 경주 신라 문화유적 견학, 학봉 종손과의 대화, 독립운동기념관 방문, 구미 산업단지 견학, 포항 국제불빛축제 참가, 예천양궁체험, 영덕 풍력발전단지 방문 등이 포함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캠프기간 중 7월 28일~29일 도청 동락관에서 열리는 ‘2017 경북 국제교류의 날’행사에 참가해 공연, 각종 경연, 바자르 등을 둘러보며 해외자매지역 교류의 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2017 경북 국제교류의 ...

경상북도는 24일 ‘제5기 경상북도 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최근 미국의 TPP탈퇴와 한․미FTA 개정 협상에 적극 대응하고, 특히, 새 정부 국정운영 방향에 맞추어 농어촌 일자리 창출, 4차산업혁명, 농업 6차산업 활성화 등 사람이 돌아오는 농산어촌 정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 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는 지난 2008년 1월 전국 최초로 도지사 직속으로 출범해 새로운 농업정책 개발을 통해 지금까지 농정분야 민관 협치의 가장 이상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4기까지 운영된 위원회의 최대 성과는 농어촌 미래인재 양성 플랜으로 경북농민사관학교를 통한 2020년까지 정예 농어업CEO 2만명 양성 계획은 지금까지 13,850명을 배출했으며, 농림수산계 고등학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리더 양성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책 사업으로 채택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 또한, 농축산물 수출기금조성, 친환경학교급식 시행 등 굵직한...

경상북도는 21일(금)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국토교통부, 환경부, 대구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7 & 제1차 아시아 국제물주간 성공개최 다짐행사 - ‘모두의 물, 희망의 물’ 행사를 가졌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 KIWW)’은 지난 2015년 열린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과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국제행사로, 올해 행사는 9월 20일(수)부터 9월 23일(토)까지 경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70개국 1만 5천명의 참가자가 함께하는 매머드급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시아 국제물주간(Asia International Water Week, AIWW)’은 한국 주도로 구축된 국제 네트워크(AWC, 아시아 물위원회)를 통해 아시아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과 동시에 진행된다. ‘모두의 물, 희망의 물’을 주제로 ...

경상북도는 13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여름철 주요 관광지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북관광 내일로 홍보단’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국내 대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1천 여 명과 일반 시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여름철 경북 여행의 출발을 알리는 퍼포먼스와‘경북에서 여름휴가 나기’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경북도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일로 홍보단’에 29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패스형 철도 여행상품인 ‘내일로 티켓’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해피레일 티켓’을 제공하고, ‘내일로 홍보단’은 경북의 주요 관광지와 숨은 관광 명소를 찾아 두루 여행하고 경북관광 UCC 제작, 여행사진 콘테스트, 인상 깊은 여행후기 올리기 등의 미션을 통해 경북관광을 홍보하게 된다. 특히, 경북도와 시․군에서는‘내일로 홍보단’이 각 지역의 청소년 시설이나 숙소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을 알리는 SNS 발송에 따라 지역 특산품을 ...

경상북도는 경북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가 우수한 문화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건전한 문화형성에 기여한 것을 높이 평가 받아 7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2017 베스트 인성 클린콘텐츠」 애니메이션 부문에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본 상은 매년 인성을 함양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콘텐츠를 선정해 영화,방송,공연,가요,도서 등 10개 장르별로 시상을 하는 권위 있는 어워드(Award)로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와 국회미래정책연구회,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국회 스마트컨버전스연구회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클린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부문에 1회는‘뽀로로’, 2회에서는‘구름빵’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고, 올해 열린 3회 시상식에는‘TV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가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2016년 8월 첫 방영 후 1여년이 채 되지 않은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전국적 성과를 인정받게 돼 완구,출판, 유아 상품 등 관련 문화산업 부가가치 창출에도 크게 기여...

경상북도가 새 정부의 일자리 중심 국정을 적극 뒷받침하고, 일자리 사업을 선도적으로 발굴하고자 도와 시․군 일자리책임관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연석회의를 가졌다. 이 날 회의에서는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일자리 중심 행정체계 구축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지자체 일자리 추경 협조사항, 도와 시․군 일자리 사업 발굴 과제에 대한 공유와 토론이 있었다. 경북도는 새 정부의 ‘공공부문 81만개 로드맵’과 역대 최대 규모인 ‘정부 일자리 11조원 추경 편성’에 대비해, 1000억 규모의 ‘일자리 추경’을 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2017년 5월 기준 고용동향에 따르면, 고용률은 63.5%(전국 61.3%), 실업률은 2.3%(전국 3.6%)로 전반적인 경기 개선 분위기에 따라 양호한 편이나, 여전히 청년 실업률은 12.2%(전국 11.3%, 1/4분기 기준)로 청년 취업 정책 마련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에코붐세대(1991~1995년생, 베이비붐세대 자녀)가 노...

경상북도는 지난 9일 도청 회의실에서 새 정부의 관광공약과 문화체육관광부 중장기 관광정책에 대응한 신규 사업 발굴과 구체화를 위한 ‘경북관광포럼 5차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북관광포럼 위원과 경상북도관광공사, 대구경북연구원,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일자리, 관광복지, 제4차 산업혁명, 관광친화환경을 경북관광의 4대 핵심키워드로 도출하고, 포럼위원들의 역량을 집결해 연구과제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북도는 2008년부터 국가정책과 연계한 국책사업 발굴, 경북관광정책의 방향 및 정책대안 마련 등을 목적으로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경북관광포럼을 전국 최초의 ‘지역관광 거버넌스’로 운영해 오고 있다. 한편, 2017년에도 이미 4차에 걸친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백두대간 산악관광벨트 조성, 낙동강 중부 문화권 개발, 국가정체성 재발견 프로젝트, 국립종가음식진흥센터 조성 등 4건의 국책사업을 발굴해 관광정책에 반영한 바 있다. 서 원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