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8일(금) 경제부지사실에서 “2017년 상반기 일자리창출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7개 시‧군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일자리창출 추진평가에서 문경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우수상에는 포항시, 김천시, 영천시, 영덕군, 청도군, 칠곡군이 선정되어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시상금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별 일자리 중심의 자치단체장 추진의지 등 일자리 창출 목표 달성도, 일자리 지표, 취업지원 실적, 우수기업 발굴 등 6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문경시는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 조례를 도내 최초로 제정하였고, 청년취업 UP 종합대책을 마련해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사업 등 18개 사업추진(26억원), 폐광지역개발기금을 활용한 지역특화사업 수행(47개사업, 202억원),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 확대 추진 등을 자치단체장의 강력한 의지로 추진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포항시는 지속가능한 포항형 일자리창출 추진 으로 '...

경상북도는 6일(수) 경북 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시군 예산관계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가졌다. 이번 발표대회는 예산절감 사례에 대한 재정개혁 분위기 확산과 재정효율화 방법 및 기술을 전파․공유하기 위해 개최하였으며 총 22건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건에 대해 우수사례를 발표 후 6건을 선정하여 상장과 함께 포상금을 지급하였다. 대회결과 최우수에는 울진군(500만원)이 선정되었고, 우수에는 안동시와 문경시(각 300만원), 장려에는 도 본청 청정에너지산업과, 영천시, 예천군(각 100만원)이 각각 선정 되었다. 최우수에 선정된 울진군은 “땅속으로 줄줄새는 물(돈)을 막아라!”라는 주제로 상수도노후관의 체계적 관리 및 유지보수를 위한 블록시스템 구축을 통해 땅속으로 새는 수돗물 누수율을 획기적 개선하여 예산을 절감한 사례가 선정되었다. 입상한 우수사례는 금년도 연말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2017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

30평 남짓한 좁은 작업실. 40여 년 동안 한 자리에서 뜨거운 용광로를 마주하고 끝날 것 같지 않은 연마작업에 온몸을 내맡긴다. 세심하고 철저한 손길 끝에 맺히는 장인의 혼. 명장의 기술로 묵묵히 가업을 잇고 있는 이곳은 경북 김천의 ‘삼성공업사’이다. 경상북도는 6일(수) 올해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에 신규 지정된 “삼성공업사”, “대성암본가”(김천시 소재)에서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오늘 현판식을 가진 ‘삼성공업사(대표 권화중)’는 김천에서 유일한 한옥․사찰용 장석(문고리, 경첩, 귀잡이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공장 내 주물간을 보유하고 거푸집을 직접 만드는 전통제조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2대 권범철씨는 ‘전통장석분야 대한명인’으로 지정받는 등 장석제조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대성암 본가(대표 정창호)’는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도내 최고(最古) 노포 초밥집으로 1대 할아버지부터 87년째 전수해오는 옛날 방식 그대로 육수를 내고...

경북도는 올해‘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7’개최를 맞아 베트남을 의료관광 타깃국가로 선정하고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28일부터 9월 1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 3개소(구미강동병원, 경산세명병원, 안동병원), 외국인환자 유치업체인 대구한의대여행사와 합동으로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베트남 집중공략에 나섰다. 먼저, 베트남 5대 도시에 속하는 껀터시에서 인민위원회 의장을 면담하고 지역 의료기관 3곳(껀터 종합병원, 허우짱 종합병원, 반트억 종합의료센터)을 방문하여 도내 의료관광 우수의료기관과 의료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등 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의료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하여 현지 의료인, 여행업 종사자, 한국의료에 관심이 많은 현지상류층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도내 첨단 의료기술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적을 가진 경북도만의 의료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30일(수)에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은 2017년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기관(S등급)에 선정됐다. 연구원은 백신글로벌산업화기반구축사업으로 산업부 산하 법인 유치와 UN 산하 WHO 승인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소를 유치하는 등 경북 백신산업의 초석을 다졌고, 바이오테라피기반구축사업과 고객 맞춤형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점을 인정 받았다. 또한 공익법인으로서의 윤리경영 실천과 내부 역량 결집을 통한 제도개선, 신규 사업 발굴 및 사회 봉사활동 등 능동적이고 투명한 경영 실천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이택관 원장은 “5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 된 것은 바이오백신산업에 대한 전 임직원들의 열정과 경상북도, 안동시의 전폭적인 지원이 맺은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경북의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물산업 유망기술 로드맵’을 수립해 오는 9월 경주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7’(9.20.~9.23,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물산업 기술로드맵’을 통해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한 지역 물기업의 기술개발 관련 의사결정과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필수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외 물산업 기술의 추세, 시장현황, 특허동향 등을 분석해 개별기업의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한다. 기술로드맵은 미래기술 개발 방향을 바탕으로 기업이나 산업의 차원에서 개발해야 할 기술과 제품을 예측해 최선의 기술 대안을 선정하는 것으로 기술개발의 ‘선택과 집중' 이라는 측면에서 목표 기술수준을 정한 뒤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단계별 이정표를 제시한다. 지난 5월 19일 도는 국내 물산업 전문가와 지역 물기업 대표, 관련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2017년 경북 물산업 육성협의회’에서 지역 물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견인할 ‘물산업 3대 전략분야’를 선정...

경상북도는 닭에서 DDT가 검출된 2개 농장에 대해 적합여부와 관계없이 선제적 조치로 농장 내 모든 닭과 계란을 폐기해 유통 자체를 차단키로 했다. 또한,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 초과 검출된 6개 농장에 대해서는 적합판정이 나와도 계란의 안전성이 확보 될 때까지 매일 추가 검사를 실시한다. DDT가 검출된 경산 농장의 닭 4,200수와 계란 1만여개는 전량 폐기 완료했고, 영천 농장도 닭 8,500수와 계란 2만 여개를 오늘(24일) 중으로 폐기 완료 시킬 예정이다. 살충제 부적합 6개 농장에 대한 계란 검사 결과 23일(수)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으나, 경북도는 국민들의 불안 해소와 계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당분간 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충분히 안전성이 확보됐다고 판단될 때 출하조치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태에 대한 강화 조치로 25일(금)부터 도축장으로 출하되는 모든 산란계는 살충제 성분 27종과 DDT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닭고기는 반출 금지되고, 검...

경상북도는 올 여름 도내 25개소 해수욕장이 지난 6월 17일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조기개장을 시작으로 65일간의 운영을 끝내고 이달 20일에 모두 폐장했다고 밝혔다. 올해 도내 해수욕장은 개장 초기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접근성 향상과 편의시설개선 등으로 피서객들이 몰렸으나, 개장 후기 동해안 너울성파도에 의한 해상기상 악화, 연휴기간 흐린 날씨 지속, 해외가족여행 증가 등이 겹치면서 전년보다 피서인파는 5%정도 감소하는 현상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포항시가 4%감소한 407만명, 경주시는 15%감소한 55만명, 영덕군은 전년보다 6%증가한 52만명, 울진군은 31%감소한 10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올해 해수욕장 피서객 유치를 위해 32억원의 예산을 들여 편의시설 정비, 해수욕장 특화개발, 안전장비 확충 등을 통해 지역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개선과 안전관리에 주력했다. 특히, 해수욕장 개장기간동안 20,000여명의 행정...

경상북도가 17일, 추경예산 편성에 따른 ‘경북형 일자리 추진상황보고회’를 갖고, 일자리 도정에 한층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저성장 고착화 등으로 인해 실업률이 날로 악화되고, 청년실업이 최악의 수준으로 치닫고 있음에 따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인식아래 이뤄 졌다. 특히, 최근 정부 일자리 추경예산이 확정되고, 1500억원 규모의 경북도 추경안이 14일 의회로 제출됨에 따라, 각 사업들에 대한 필요성과 방향 등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경북이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에 도입해 대통령과 총리로부터 극찬 받은 바 있는 경북형 일자리 추진상황이 중점 보고됐다. [ 5대 경북형 일자리 개요 ] ①주4일 근무제로 일자리 나누기... 2022년까지 400명(정원 20%) ②경북형 청년일자리... 도시청년시골파견제, 공공기관 직무체험 등 ③농업 6차산업혁명... 돌봄치유농장(Care Healing Farm) ④여성행복일자리... ...

경상북도는 지난 8월 15일(화) 독도 현지에서 독도수호를 위한 영․호남 청년대표들의 열기와 함성으로 뜨거웠다고 밝혔다. 이번 영․호남 청년대표단 ‘독도에 가다’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대한민국처럼이 주관해 열렸으며, 독도수호를 열망하는 독도사랑으로 한데 뭉친 대학생․청년들과 힙합 뮤지션의 넘치는 에너지가 ‘영토수호’의 함성으로 독도 현지에 메아리쳤다. 이날 행사는 영․호남 대표단의 독도수호 선포식, 카드섹션뿐만 아니라 힙합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과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독도에 가다’행사는, 청년들에게 인기가 있는 힙합이란 대중문화 장르를 통해 독도를 알리고 사랑하는 ‘생각 있는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43개 대학 406명의 대학생과 일반인 32명이 접수했으며, 이 중 영남에서는 부산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21개 대학 50명, 호남에서는 전주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18개 대학 21명 등 총 39개 대학 ...

광복 72주년, 독도의 모섬인 울릉도에 태권도 함성 전 세계에 울려 퍼졌다. 13일, 14일 양일 동안 경북도, 울릉군, 국기원이 주최하고, (사)한국마이스진흥재단 주관으로 울릉도에서 태권도 퍼포먼스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가 ‘화랑 혼’이 담긴 태권도를 통해 확고한 독도 영토수호 의지를 표명하고, 전 세계 232개국 8천만 태권도인들이 앞장서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천명하고자 마련했다. 13일 저녁 울릉도 도동항 전야제에서는 “대한민국 영토 독도는 국기 태권도가 지킨다”라는 주제로 문화공연, 72명의 태권도시범단 시연과 격파 시범,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플래시몹 등을 선보여 울릉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갈채를 받았다. 14일 오전에는 과거 일본 제국주의 침탈의 첫 희생지, 독도에서 태권도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이었으나, 기상여건 등으로 독도의 모섬인 울릉도에서 펼쳐졌다. 국기원시범단과 어린이 태권도시범단, 참관단 등 3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울릉도 통구미 선착장에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행정안전부 장관 접견실에서 신임 임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김부겸 장관과 상견례와 간담회를 갖고 지방분권 정책 등 지방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26일 김부겸 장관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11대 회장으로 선임된 신임 임원단과의 상견례를 요청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협의회를 대표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회장), 김기현 울산광역시장과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부회장), 권선택 대전광역시장(감사) 등 임원단 전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무도 걸어보지 못한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에 대한 밑그림으로 ‘제2국무회의’와 ‘지방분권개헌’을 어떻게 그려 갈 것인가 등 기본적인 방향 설정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김관용 협의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여러가지로 어려운 시기에 회장이란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제시되고,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