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지난 20일(화) 경상북도 경관위원회를 개최하여 경주시 동천동 178번지 일대 동천지구(한국수력원자력 사택예정부지)를 심의하고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경주시 동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이전에 따라 이주직원을 위한 주택건설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200세대의 수요를 감안한 연립주택 및 다세대 주택으로 계획되었다. 해당지구는 국립공원인 소금강산 아래 평탄한 농경지 일대에서 계획되어 우수한 배후 경관자원을 조망 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며, 경주시청 인근의 시가지경관과 배산임수에 위치한 자연경관, 역사유적지 인근의 역사문화경관과의 조화로운 단지배치가 계획된 장소라고 평가 되는 곳이다. 경상북도 경관위원회에서는 해당지구의 개발사업이 경주의 역사문화경관을 반영하고, 경관디자인가이드라인을 충분히 고려한 계획인지를 심도있게 심의하였다. 특히, 경주시가 권장하는 색채계획을 고려하고 가로경관과 주변경관의 조화 및 건축물의 연속성을 살린 계획이 되도록 주문하...

경상북도는 ‘2018 설 명절 종합대책’추진 결과, 218만 명의 귀성객이 경북을 찾았으며, 전년 설 명절에 비해 피해가 64%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계속되는 안전사고가 겹친 가운데 맞이한 이번 설 명절기간 동안 경북도는 다중이용시설 사전점검, 소방특별 점검 등을 실시하고 24시간 안전태세를 유지함으로써 사건․사고 인명피해는 64%나 감소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또한, 김장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간부들이 전통시장, 고속도로 귀성현장, 포항 지진현장 등 설 연휴 민생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명절 도정 상황을 꼼꼼히 챙김으로써 귀성객들과 도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경북도청 신청사에서는 마술쇼, 전통무용 등 관광객을 위한 공연이 마련되었으며 청사 내 별도로 마련된 컬링, 아이스하키 등 평창올림픽 체험 존은 도청을 찾은 4,600여명의 방문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설 명절동안 안...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15일(월) 경북도청 영상회의실에 마련된 ‘설 연휴 종합상황실’과‘119 종합상황실’, ‘당직실’, ‘AI‧가축방역상황실’을 잇따라 찾아 상황근무자를 격려하고, 빈틈없는 비상체제 유지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설 연휴 상황점검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설 명절 종합대책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뒤, 연휴기간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지키고 있는 시군 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계속되는 안전사고와 평창동계 올림픽이 겹친 시기에 설 명절을 맞았다”며 “신속한 민원 대응과 비상상황에 적극적이고 발 빠른 대처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어디서든 출향인들이 고향사랑의 마음으로 자랑스럽고 당당한 경북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도록 설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도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부지사는 영상회의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창조적 농업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18년 농업인교육' 계획을 홈페이지(www.gba.go.kr)에 공지하고 교육 과정별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농업인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다변하는 농업트렌드를 접목한 6개분야 27개 과정으로 편성했으며 총 3만1,8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농업․농촌에 희망을 품고 새롭게 농업분야에 도전하는 신규농업인(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정착 지원을 위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농식품 제조․가공․유통․판매, 체험관광 등 농업 6차산업에 관심이 많은 귀농인을 대상으로 창업설계를 지원하는 ‘ 귀농창업교육’ 을 편성됐다. 또한 ‘농업기계 기술인력 양성교육’, ‘여성친화형 농업기계교육’ 등을 연중 실시한다. 농업기계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농업인, 여성농업인들에게 단계별 맞춤교육을 통해 농업기계의 안전사용, 자가정비 능력을 배양할 수 있...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양식용 멍게 종자를 자체적으로 생산 및 보급하기 위한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시험사업을 영덕 멍게양식협회와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동해안 멍게 양어인은 경남 통영에서 대부분 종자를 가져오고 있으며, 영덕 멍게양식협회는 매년 20억원 이상의 종자를 구입하고 있어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바다향 물씬 나는 멍게는 우리나라 동해와 남해 연안 수심 5~10m에 서식하며, 수산물 중 3대 저칼로리 식품에 속하고, 신티올(cynthiol)을 함유하고 있어 특유의 향과 맛을 낸다. 또한 근육속에 글리코겐 함량이 높고 인체 필수미량금속인 바나듐(vanadium) 성분이 있어 당뇨병 개선에 효과적이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양식 멍게는 31,353톤(2016년 기준)으로 통영을 중심으로 한 경남에서 26,304톤(83.9%)이 생산되고, 다음으로 강원도 3,359톤(10.7%), 경북 1,638톤(5.2%) 순이다.(통계청 자료) 전국 생산량...

경상북도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스마트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경상북도(사람중심 혁신성장 플랫폼 by 경북)’를 비전으로 한 7대 선도 프로젝트(핵심과제)를 내놓았다. 경상북도는 27일(수) 안동그랜드호텔(라벤다홀)에서 우병윤 경제부지사, 4차 산업혁명전략위원회 위원, 실행위원회 위원, 연구기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경북아젠다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7개의 핵심과제를 비롯해 4차 산업혁명을 새로운 성장과 재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한 경북의 비전과 전략, 분야별 추진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지난 5월 29일 전국 최초로 발족된 경북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와 실행위원회 전문가, 공무원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하여 약 7개월간의 활동을 거쳐 도출된 정책 로드맵이라 의미가 더욱 크다. 경북도는 4차 산업혁명 대응 3대 전략으로 스마트제조, 스마트 모빌리티(이동체), 첨단신소재, 바이오헬스 등 신성장 동력 기반확보, 인공지...

“경북, 다시 대한민국 중심으로!”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이 20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며 국회의원, 당 최고위원, 김천시 당협위원장 3직을 사퇴할 것을 재확인했다. 이 의원은 과거 서울과 자웅을 겨뤘던 경북이 ‘덩치 큰 변방의 낙후지역’취급을 받고 있는 현실을 우려하며,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기회이자 도전이 될 지방정부 시대에는 경제·행정 논리의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창의적인 도정을 펼칠 젊고 추진력이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주장했다. 구체적으로는 경북 역사 이래 최대의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환동해지역본부를 제2청사로 승격, 미래 지향적 경제 선도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농업의 첨단화와 청년창농, 이웃사촌 복지 도입, 지진방재대책 마련, 세계로 나가는 글로벌 경북, 감탄할 정도의 도정혁신 등을 공약했다. 김천 출신인 이 의원은 상주, 의성, 포항 등에서...

‘생활 속으로 들어온 독도, 이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어요’ 경상북도는 최근 한국 땅 독도의 진실을 규명한 ‘2018 독도 학술달력’을 제작하고 배포에 들어갔다. ‘독도의 진실’을 주제로 기획된 독도 학술달력 2천700부를 제작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56개국에 배포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도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탁상용으로 제작된 독도달력은 대한민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독도의 1월 1일 일출 시각, 07시 26분을 표지로 하였으며, 이면에는 독도의 지리적 환경과 행정현황을 영문 인포그래픽으로 구성했다. 1월부터 12월의 이면에는 독도의 인식과 역사적 사실, 일본의 독도 침탈, 일본의 독도 한국령 인정, 한국의 독도 행정관할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와 함께 설명을 담았다. 또한 월별 달력 전면에는 독도 비경사진과 독도 관련 행사를 첨부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마지막에는 독도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영문으로 실어 외국인들...

경상북도는 13일(수) 경산 지식산업지구에서 영국 AMRC 그룹, 경산시, 다이텍연구원과 AMRC Asia 거점센터 설립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국 AMRC 그룹(The Advanced Manufacturing Research Centre)은 2001년 보잉(Boeing)사와 셰필드대학이 공동으로 설립한 연구기관으로 보잉, 롤스로이스, 에어버스 등 세계굴지의 100여개 회원기업이 제품연구개발에 공동 참여하고 있으며 노벨상 수상자를 5명이나 배출한 세계적인 첨단제조기술 연구소이다. 주요연구 분야로는 첨단소재․자동차․로봇․항공산업 등에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작업과 공정의 최적화, 새로운 제품생산 방법을 제시하는 등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 팩토리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경산지역에 건설예정인 AMRC Asia 거점센터는 영국내 13개 센터 외에 외국에 건설되는 첫번째 센터로 첨단제조기술분야 프로젝트 수행 및 시험분석평가 등 기업지원과 Tire 1, ...

경상북도는 지난 9일부터 경북관광공사와 공동 운영중인 ‘Fun 포항! 투어 셔틀버스’가 성황리에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Fun 포항! 투어 셔틀버스’는 지난 11. 15.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지역에 관광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경북도와 경북관광공사, 22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관광투어버스 프로그램이다. 오는 25일까지 운영하는 투어 셔틀버스는 오전 9시 동대구역을 출발하여 죽도시장과 영일대, 호미곶, 구룡포 등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여 동대구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매일 1회 운행된다. 동해안 최대 어시장, 죽도시장에서 풍부한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로 오감을 만족시키고, 길이 1,750m인 포항의 대표적 해수욕장인 영일대 해수욕장에선 겨울 낭만을 즐길 수 있다. 영일대 해수욕장은 내년 1월 1일 저녁 7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지역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곳이기도 하다. 포항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 한반도 최동단에 위치하...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8일(금) 오전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동절기 민생현안 영상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이낙연 국무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 등 관계부처 장․차관을 비롯하여 전국 시․도(17개) 및 시․군․구(226개) 지방자치단체장 243명이 동시에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는 국정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시도와 시군구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새 정부의 정책기조와 방향성을 보여주며, 협치와 소통강화라는 의미도 함께 담겼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도 지방예산 관련 협조요청 사항(기획재정부),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대책(보건복지부), AI 방역대책(농림축산식품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지원(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집중 논의됐다. 주요 논의사항과 관련하여 경북도에서는 AI에 대해 ‘매우 빠르게, 매우 지나치게’라는...

‘2017 경상북도 경력단절여성 춘하추冬 채용 한마당’은 고용노동부, 경상북도,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포항·칠곡·김천·경산·영천·경주 7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 경북경영자총협회 등이 주관하는 채용행사로, 23일 구미코 전시장에서 구직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묵 구미부시장을 비롯하여 박정웅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장, 이원경 여성가족정책관, 박재구 일자리경제교통단장, 경북내 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경북지역 여성고용 창출을 응원했다. 이번 채용 한마당은 고용혁신프로젝트 '경북여성고용브릿지'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행사로, 현장참여 45여개의 경상북도 여성채용기업이 참여하며, 현장면접을 통해 생산직, 사무직, 전문직 등을 채용하고, 여성, 청·장년인턴 등 정부인력 지원사업 및 다양한 구인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타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