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고령군과 함께 14일(토)부터 이틀간 고령군 고령향교, 연조공원, 지산동 고분군에서 『대가야 Culture, 향교에서 다!! 다(多)!! 다(All)!!』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인 향교․서원 문화재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행사는 고령군에서 12일부터 열리는 대가야체험 축제와 연계하여 고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령향교에서 문화역사 체험 투어를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령향교는 18세기 이후 건립된 경북지방 향교 건축의 특성을 잘 나타내고 있는 조선시대의 향교로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29호로 지정되었으며,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현재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공자에게 지내는 제사)을 봉행하고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올리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대가야 선비의 만들기 체험, 민속놀이 체험, 국궁 체험, 역사문화해설사와 함께 하는 고령향교 슬로우 투어, 향교에서 만...

경상북도는 3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영주시, 경북항공고등학교와 ‘국내 항공산업 발전과 항공정비 숙련기술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 경상북도, 영주시, 경북항공고등학교가 매년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를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개최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를 통해 배출된 입상자를 대상으로 항공정비직종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 ▶ 항공정비기능경기대회를 통해 배출된 선수들이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해 우수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2018년 제2회 전국항공정비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 숙련기술자는 국제기능올림픽의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그동안 항공정비직종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성립요건인 기능경기 직종별 참가 시도가 4개 지역 이상이 돼야 한다는 규정을 충족하지 못해 열리지 못했다. 경북도는 2017년 10월...

경상북도는 올 2월까지 66,846천불의 농식품 수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60,120천불보다 11%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최초 5억불 달성에 이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신 남방정책 대상인 아세안 시장 수출이 전년 대비 46% 증가해 신흥 주력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원화강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대내외적 여건악화 속에서도 수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이다. 분야별로는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영향으로 축산물이 44% 감소한 반면, 농산물 8%, 임산물 6%, 수산물이 24% 증가하면서 상승세를 이끌었다. 주요 품목별 동향은 사과(12%↑), 배(62%↑) 등 과실류 및 인삼류(176%↑)가 대대적인 춘절 판촉행사의 영향으로 증가하였으며 대만, 일본 등 아시아시장 수출호조에 따라 파프리카(82%↑), 배추(145%↑), 딸기(456%↑)와 같은 채소류도 증가하면서 신선농산물이 전반적으로 호조세를 보였다...

경상북도는 돼지에서 미접종유형(A형)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28일(수) 긴급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여 긴급 백신접종, 생축 반입금지, 양돈농가 특별관리, 일제소독 등 도내 구제역 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해 강력한 차단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구제역 위기경보가 지난 27일 13시를 기해 ‘심각단계’로상향 조정 발령됨에 따라 구제역방역대책 본부를 기설치 운영 중인 AI방역대책 본부와 통합하여 『구제역․AI 방역대책본부』로 운영하기로 하고 구제역발생에 따른 긴급방역조치, 방역수칙 홍보 등을 총괄 지원하고 차단방역도 더욱 강화한다. 경북도는 26일(월) 구제역 의심 신고된 경기도 김포시 소재 양돈농가에서 기존 백신접종 유형(O형)이 아닌 미접종 유형(A형) 구제역으로 확진됨에 따라 전국적 확산 방지를 위해 가축, 축산관련 종사자 및 차량을 27일(화) 12시부터 29일(목) 12시까지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발동하고 모든 차량에 대해 세척과 소독을 실시하고...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처음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한 ‘과학기술 기반 지역수요맞춤형 R&D 지원사업’에서 포항 지진피해 지역의 시설물 안전성 검사를 위한 ‘지진지역 스마트센서기반 건물안전 지능정보 플랫폼 개발’사업이 최종 선정, 국비 60억원(총사업비 13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수요맞춤형 R&D 지원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사람중심 R&D 기조를 반영, 지역의 현안을 과학기술 연구개발(R&D)을 통해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에서 직접 기획하고 중앙정부에서 선정하여 예산을 지원하는 2018년도 과기부의 핵심 역점사업이다. 건국 이래 가장 피해가 컸던 지난해 포항지진 이후 지금까지 규모 2.0이상의 여진만 99회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는 상황을 고려, 경북도는 다양한 지역 현안 중 포항지진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R&D 과제로 선정하였으며, 특히 지진 발생 후 건물의 기울어짐이나 붕괴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지속되는 문제해결...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9일, 터키 얄로바에 위치한 터키중앙원예연구소에 한국형 버섯 병재배 생산시설을 첫 수출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지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곽영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 메흐메트 대니스 터키 농림부차관, 일마즈 보즈 터키 중앙원예연구소 소장, 박용덕 터키한인회장을 비롯하여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013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됐던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가 인연이 되어 터키 중앙원예연구소와 공동으로 2015년부터 수출용 버섯 신품종 육성을 위한 국제 공동 연구과제를 추진해 왔다. 그 결실로 지난해 아위느타리버섯 신품종 ‘바위1호’(터키 카파도키아 지역 유명관광지인 버섯바위 브랜드 활용)가 탄생했다. ‘바위1호’는 느타리와 새송이의 특성을 함께 가진 버섯으로 쫄깃하고 아삭하며 새송이 보다 비타민C가 6배 높아 항산화 효과도 커 유럽에서 시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품종의 공동수출 교두보...

경상북도는 14일 스리랑카 새마을연수단 일행 40여명이 경북도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공무원과 새마을지도자로 구성된 이번 연수단은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체계적으로 배우기 위해 연수를 요청, 3월 5일부터 17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론교육과 현장방문으로 새마을운동의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새마을운동이 대한민국 발전에 미친 영향, 효과적인 협동조합 운영 방안, 소득증대사업 활성화를 위한 선진농업 기술 및 마케팅 교육, 현장방문 등을 통해 스리랑카 새마을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을 강화하고 경상북도와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직접 체험한다. 한편 지난해 4월 경상북도를 방문한 사바라가무와주 마이팔라 헤라스(Mahiepala Herath) 주지사는 김관용 도지사를 예방해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마을과 주민들의 변화된 점을 주목하며, 경상북도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명하고 새마을운동을 사바라가무와주 빈곤퇴치와 주민 의식개혁 정책으로 도입하겠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질을 실시간 측정․분석 할 수 있는 대기환경 이동측정시스템을 구축, 대기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저감시키고 도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대기환경측정차량’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기, 악취 및 기상자료 등 12종을 측정․분석할 수 있는 이동측정시스템을 구축한 대기환경측정차량으로 도내 곳곳의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분석하여 해당기관에 통보하고 도민에게 알린다. 대기환경측정차량은 대기측정망 미설치지역 및 예정지역 오염도 사전조사, 대기오염사고 현장측정, 환경민원(대기, 생활악취) 및 주민요청에 따른 오염도 측정, 환경체험 교육프로그램 등을 연 150일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찾아가는 대기환경측정차량 운영 홍보의 일환으로 13일 도청 전정에서 첫 시스템을 가동한다. 측정항목은 최근 심각한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PM10, PM2.5), 이산화질소(NO2), 아황산가스(SO2), 일산화탄소(CO), 오존(O3)...

경북 소방본부는 소방대원의 현장방문 없이 소화전 누수상태‧동결 여부와 방수상태 등을 원격으로 점검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반 소화전'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사물인터넷 기반 소화전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춘 효율적인 소화전 관리와 소방력 확보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LG 유플러스의 기술자문을 받아 추진했다. 사물인터넷 기반 소화전은 내부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소화전의 수압과 배수‧결빙 여부를 체크하여 결과값을 통신모듈을 통해 소화전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하고, 그에 따른 수압‧수온 및 배수센서‧통신모듈과 동결예방을 위한 냉기차단시트, 히터장치 등의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 소화전 주변에 설치된 주․정차 방지센서와 스피커를 통해 평상시에는 소화전 부근 불법 주정차 방지 안내방송이 가능하며, 화재발생시 ‘차량이동 안내 방송’기능을 탑재함으로써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이 가능해 졌다. 경북 소방본부는 현재 영주시 시범운영을 위해 예산 3억원을 확보한 ...

경상북도는 8일(목) 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장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19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국비확보 활동에 나섰다. 내년도에는 10조 3,000억원 국비예산 확보를 목표로 국가정책에 부합하는 다양한 시책사업 개발과 국가예산 편성순기에 따른 단계별 대응전략을 마련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장주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각 실국장이 주요 전략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계획을 보고하고, 전반적인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국비확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종료되는 대규모 SOC사업을 대체하여 무주~대구(성주~대구) 고속도로, 영천~양구간 고속도로(남북6축) 건설 등 주요 SOC사업을 신규 발굴하여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국립 지진방재연구원 설립, 청색기술 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낙동강 수변생태축 보전․복원사업, 전통주 고부가 상품개발 및 산업화 기반 구축, 독도 비즈니스...

경상북도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 참가하여 경북형 일자리 모델과 청년 일자리 정책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사업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지방정부의 대표 일자리를 한 곳에 모아,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치단체의 대표 일자리정책을 소개하고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경북도는 “청년이 찾아오는 경북, 청년이 만들어 가는 경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북형 일자리 모델과 청년 일자리 정책을 중심으로 한 우수 일자리 사업들을 한 눈에 파악 할 수 있도록 총 8개 분야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특히, 경북형 일자리 모델로 주목 받고 있는 ‘공공기관 주 4일 근무’와 ‘도시청년 시골파견’은 물론 ‘청년커플창업’, ‘민간기업 일자리 나누기’ 등 경북형 일자리모델을 선보여 경북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타 자...

경상북도는 28일(수) 대구 엑스코에서 도의원, 학계, 언론, 시민단체 대표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지방분권협의회 제8차 회의를 개최하고 새 정부의 지방분권 추진방향 및 협의회 차원의 지방분권운동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천만인 서명운동이 개헌시기에 대한 정당 간 이견 등으로 관심도가 떨어지고 있는 현실을 타개하고, 앞으로의 지방분권 촉진방안에 대해 지역전문가들이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지방분권 관련 주요동향 및 경상북도 지방분권 추진실적 보고, 경북도가 수립 시행중인 지방분권 추진 계획 보고, 전문가 특강 및 지방분권협의회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를 주관한 경북도에서는 내실 있는 지방분권 추진을 위해 ‘주민의 뜻에 따라 지역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아래 ‘지방분권형 개헌’을 추진기반으로 3대 분야 13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지방분권 추진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