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에 대한 다양한 성과를 낸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지난 31일(수) 3일간의 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 지으며 폐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중앙권력을 나누면 지방의 역량이 배가 되고 주민 행복이 더해진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21만 여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지방자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다양성이 요구되는 지방자치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한계를 지니고 있던 지방자치법을 30년 만에 전면 개정될 수 있도록 추진 한 것은 박람회 최대 성과라 할만하다.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의 핵심 내용은 주민주권 확립과 투명성·책임성 확보, 그리고 중앙-지방의 협력적 동반자 관계로의 전환을 명문화한 것이다. 30일 제6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자치분권의 핵심인 재정분권을 강조하며 지방소비세율을 인상하는 등의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조직 자율권을 강화함으로써 지방의 실질적 자치권 ...

경상북도는 24일 문경 산양면에 위치한 화수헌 한옥게스트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을 비롯해 채종만 이장 등 마을주민들이 참석해 흥겨운 마을잔치를 방불케 했다. 화수헌 한옥게스트하우스는 저출생과 고령화, 청년유출이 심각한 지역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지역 청년을 경북에 정착시켜 일자리를 만들고 활력을 잃어가는 시골마을에 생기를 불어넣는 경북도의 청년유입 정책인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사업 공식 1호점이다. 문경시 산양면 현리에 위치한 이곳은 1,800년에 건축된 오래된 한옥고택 2채를 개․보수해 만든 게스트하우스와 카페다. 화수헌이라는 명칭은 ‘꽃과 나무가 많은 집’이라는 뜻으로 지난해부터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5명의 청년들이 직접 이름을 붙였다. 이들은 부산과 대구에서 나고 자란 도시 청년들로 평소 마음이 잘 맞던 대학 선후배들끼리 팀을 만들어 사업에 참여했다.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8~9월...

경상북도와 한국국학진흥원은 16일 오후 2시 도청 동락관에서 ‘2018 종가포럼’을 개최했다. ‘종가의 일상, 세상 속으로 나오다’라는 주제로 11회째 개최되는 이번 종가포럼은 도내 종손․종부와 유림단체, 학계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기존 폐쇄적이고 낡은 전통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종가문화를 21세기와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은 개방적․일상적 문화로 가꾸어 나가려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이번 행사에는 전남 지역의 유수한 종가에서도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먼저 기념행사에 앞서 건국대 신병주 교수가 ‘명문가의 전통과 21세기 리더십’, 경북대 정우락 교수가 ‘종가, 공존과 상생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동체’라는 주제로 학술행사를 열었다. 이어 기념행사로는 종손․종부들의 인터뷰 및 에피소드를 통해 미래지향적 종가문화를 모색해 보는 주제영상을 상영하고 전남 종가회(회장 윤형식 녹우당종손)와 경북 종가회(영종회장 이필주 귀암종손) 간 상생협력과전국적인 종가문화협의체 구성을 위한 MO...

한국산업인력공단경북지사(지사장 최정인)는 지난 10월 5일부터 12일 까지 전라남도 여수에서 개최된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상북도 선수단이 종합우승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전라남도, 전남교육청이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리픽대회 한국위원회 전라남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해 지난 5일부터 8일간 전남에서 열린 기능경기대회에서는 경상북도가 금메달 6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0개 등 종합점수 1,712점으로 사상 첫 종합우승을 차지하여 대통령배를 수상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시작된 후 53년 만에 처음으로 경상북도에서 우승을 쟁취하였기에 더욱 뜻 깊은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50개 직종에 17개 시‧도 1,636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 경상북도는 46개 직종 136명의 선수가 출전하였다. 기계 종목에 강한 금오공업고등학교(경북 구미, 이하 금오공고)는 은탑을, 자동차종목에 강한 신라공업고등학교(경북 경주)은 동탑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단체 표창은 우수 선수 육성기관에...

경상북도는 다양한 청년유입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 할 ‘청년유입지원단(이하 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고용정보원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는 청년층의 지역 유출로 인해 향후 30년 내 전국 89곳, 경북은 23개 시군 중 19개 시군이 ‘지방소멸’이라는 위기에 당면해 있다고 발표했다. 경북도는 지방소멸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정책을 외지청년 유입과 지역청년 안착을 위한 투-트랙 전략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원단 운영으로 지금까지 기관 간, 부서별로 진행하고 있는 핵심 청년유입 사업을 총괄하고 협력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청년 정주지원을 효과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원단은 추진단장인 경제부지사를 필두로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이 부단장을 맡고 사업분야별 4개팀-4실무추진단으로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총 34명으로 구성했다. 4개 팀별 역할은 청년유입총괄팀은 지원단 총괄, 청년 네트워크 구축, 청년 활동․정착 지원, 대외협력 ...

경상북도는 3일(수) 문화역서울 284(RTO관)에서 대한민국 한복 명장을 비롯한 한복전문가, 한복 관련 기관 및 단체, 주한 대사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복진흥원 건립 홍보와 활성화를 위한 ‘경상북도 한복문화 홍보 국제심포지엄 및 패션쇼’를 개최한다.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복진흥원 건립 현황 및 운영 방향, 한복진흥원의 역할, 민족복식의 아카이브를 통한 세계화 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들의 열띤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심포지엄에 앞서서는 일본과 미얀마 전통의복과 한복 상호 기증식을 가질 예정이며, 기증 받은 일본과 미얀마 전통의복은 향후 한복진흥원 개관시 전시한다. 심포지엄에 이어 열리는 패션쇼에는 ‘민족복식으로 예와 품위를 자아내다’라는 주제로 일본, 미얀마 전통의복과 한복 50여벌의 작품이 참여한다. 특히, 패션쇼에는 미얀마, 키르키즈공화국 등 11개국 주한 대사관 대사, 대사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돼 외국...

경상북도는 2일(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환경부, 전라남도, 경산시와 공동으로 ‘2018 국제 청색경제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천규 환경부 차관,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을 비롯해 미국의 자연모방기업인 팍스(PAX)사 제이 하먼 대표 등 국내외 전문가를 포함해 50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 청색경제포럼은 청색경제의 기반이 되는 생태모방기술과 관련된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생태모방기술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관심을 이끌기 위해 마련했다. 청색경제란 생태계의 시스템을 모방하고 에너지와 자원을 끊임없이 순환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달성하는 경제를 의미한다. 예를 들면 1955년 스위스에서 식물 도꼬마리의 가시를 모방하여 작은 돌기를 가진 잠금장치 ‘벨크로(일명 찍찍이)’가 발명된 것이 대표적이다. 이번 국제 청색경제포럼은 생태모방기술 개발촉진을 위한 정부-지자체-연구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생태모방기술 전문가의 기조연설,...

경상북도는 10월 1일부터 집에서 인터넷으로 자동차 등록을 신청하고 자동차등록 번호판은 배송원이 집을 방문해 부착해 주는 자동차 온라인 등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경북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8일(금) 도청 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자동차 온라인 등록 사무 위․수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경북 도내에서 자동차 등록을 희망하는 민원인은 시군 자동차 등록관청에 갈 필요 없이 자동차민원대국민포털에 접속해 자동차 신규․이전․변경․말소․저당권 설정 등록이 가능해졌다. 신청된 온라인 민원은 김천시에 소재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산하 총괄센터에서 처리되고, 포항․안동․구미시에 설치된 3개 등록소에서는 차량 신규등록 번호판의 배송과 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자동차등록 관련 방문민원은 시군 자동차 등록관청에서, 온라인 민원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전담해 온라인 민원의 활성화는 물론 자동차등록 관련 서비스 품질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자...

경상북도와 경북관광협회는 27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관광업계 대표, 관광종사자, 문화관광해설사, 시군 관광담당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新) 경북관광 비전 선포식 및 제45회 관광의 날’기념식을 가졌다. 세계 관광의 날*을 맞아 경상북도 관광인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관광진흥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공로패 전달, 관광종사자들의 신뢰․친절․청결 서비스 실천을 다짐하는 선서식에 이어 경북 관광산업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한 ‘신(新) 경북관광 비전-세계로 열린 관광경북’선포 기념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고령군관광협의회를 출범해 주민주도형 관광활성화정책의 우수모델을 제시한 고령군 관광진흥과 박지원씨 등 시군 관광부서 우수 공무원 5명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관광진흥 유공부분 기관표창에는 주왕산온천관광호텔(대표 손준석), 민간인부분에서는 안동 ㈜우주항공안동고속관광 대표이사 신효직 씨 등 17명이 도지사 표창패를...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17일(월) 오전 7시 30분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대구․경북지역 국회의원과 예산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 ‘대구・경북 미래먹거리 사업’등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국회의원들의 초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민선7기 출범 후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예산협의회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한 국비확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는 인식아래, 반드시 확보해야 할 국비사업들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상임위, 예결위 예산심의에도 공동 대응키로 했다. 이날 논의된 2019년도 주요 국비사업으로 대구시는 -‘친환경첨단산업 분야’▲ 한국 안경산업 고도화 육성(20억원) ▲유체성능시험센터 건립(120억원) ▲ 제3산단 지식산업센터 건립(10억원) ▲ 첨단동물평가동 구축(6억원) -‘R&D 분야’▲ 지역 VR/AR 제작 지원센터 구축(20억원) ▲ 혼합현실 콘텐츠 실증 확산(20억원) -‘SOC 분야’▲ 상화로 입체화사업(30억원) ▲ 안심~...

경상북도는 6일(목) 도청 회의실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불굴의 도전과 투혼으로 대활약을 펼쳐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개선한 경북도 소속 메달리스트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축하행사에는 경북소속 메달리스트, 감독과 코치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지사는 선수단으로부터 성과보고를 받은 후 입상선수단의 선전을 축하하고 격려금과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행사장에 전시된 아시안게임 출전 사진을 함께 보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또한, 이 자리에는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과 조주홍 문화환경위원장도 함께 해 입상선수단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지난 2일(일) 막을 내린 자카르타-팔펨방 아시안게임에서 경북소속 및 경북연고 선수들은 32개 종목에 74명이 출전해 금14, 은7, 동14 등 총35개의 메달을 따내 금49, 은58, 동70개로 한국이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두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번 대회 한국선수단 최다메달리스트로 대회4관왕...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3일(월) 지역본부가 입주해 있는 포항테크노파크에서 환동해종합민원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포항테크노파크 제4벤처동 1층에서 본부차원의 환동해종합민원실 현판식을 가지고 질 높은 대민 봉사를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오늘 확대 개편해 개소하는 환동해종합민원실은 행정경제, 환경산림, 건설농지 등 3개 팀으로 구성해 지역본부 입구 건물인 제4벤처동 1층에 들어섰다. 올해 초 포항으로 이전한 지역본부에서는 6. 1일부터 현재의 총무과에 별도의 민원창구를 열고 지역본부 업무인 에너지산업, 해양수산 등 관련 민원은 자체처리 하고 안동 도 본청에 있는 부서의 민원은 접수해 이첩하는 식으로 민원을 처리해 오고 있다. 앞으로, 환동해지역본부는 종합민원실 운영 목표를 ‘민원인이 오지 않는, 오기 전에 찾아가는 민원실’로 잡고 지역의 예비민원까지 발굴해 처리하고, 소상공인을 비롯한 기업 등에 대한 규제민원을 발굴․개선해 일자리를 지원하는 한편, 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