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과수 통합마케팅 판매액이 4,800억원을 돌파했다. 경북도는 19일(수) 경주에서 농산물 산지유통총괄 평가회를 갖고 올해 11월 기준 과수 통합마케팅 판매액은 4,872억원으로 지난해 동월 4,207억원 대비 15.8%늘어났으며, 판매물량도 186천톤으로 전년 172천톤 대비 8.1%정도 증가해 통합마케팅 조직의 전문성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통합마케팅에 참여한 산지유통조직의 수취가격도 사과의 경우 kg당 205원 정도 높은 것으로 분석되어 농산물 통합마케팅이 농가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통합마케팅 사업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과수 통합브랜드 ‘daily’도 11월 현재 547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월 431억원 대비 26.9%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북도는 지난 2014년부터 복잡한 농산물 산지 유통 체계를 개선하고 지나친 가격경쟁을 완화하기 위해 통합마케팅 조직 육성사업을 추진해...

경상북도의회는 6.13 지방선거를 통해 대외적으로는 경북도청과 경북교육청의 수장이 모두 바뀌고, 내부적으로는 사실상의 다당제 구조가 만들어지는 등의 급격한 환경변화를 겪었다. 의석순으로 보면 자유한국당 42석, 민주당 9석, 바른미래당 1석, 무소속이 8석(18.12월 기준)을 차지하고 있으며, 초선의원이 30명이나 등원하는 등 도민들이 도의회 내에서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민주적으로 작동하길 바라는 염원이 6.13 지방선거에 여실히 반영된 것이다. 이러한 원구성으로 인해 일부의 걱정스러운 시선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나, 경상북도의회는 화합하고 소통하며 때로는 정책으로 경쟁하는 협치를 일궈내며 이전과는 다른 활발한 모습을 보여 도민들의 우려를 불식시켜 나가고 있다. 지난 6개월간 제11대 경상북도의회가 보여준 모습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민의를 대변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의회다운 의회로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90일간의 임시회와 정례회를 통해 조례...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지난 14일(금) 제305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3명 도의원의 5분 자유발언 후 2019년도 예산안 등을 포함한 안건을 처리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대일 의원(안동)은 경북도 산하기관의 혁신을 촉구했으며, 이재도 의원(포항)은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분양 대책 마련을 주문했고, 김준열 의원(구미)은 도립 경북농수산기술대학교 설립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 종료 후 상정된 ‘경상북도의회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2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친 도와 도교육청의 2019년도 본예산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안의 규모를 살펴보면, 경상북도가 8조 6,456억원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7조 8,036억원 보다 8,420억원(10.8%) 증가하였으며, 이 중 일반회계는 7조 5,796억원으로 전년도 보다 5,072억원(7.2...

경상북도의 4차 산업혁명 대응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확정된 2019년도 국비예산에서 경북도는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R&D 분야에 국비 약 3천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복지예산 확대 등 정부 정책변화에 따른 신규사업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5G 테스트베드 조성(4억원), 자동차 튜닝 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10억원),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기반 패션테크 융복합 산업생태계 조성(1억원) 등의 신규사업을 국회에서 반영시켰으며 경량알루미늄 소재기반 융복합 시생산 기반구축사업(12억원)이 국회에서 증액되었다. 또한 정부안으로 확정된 ▲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설립(10억원) ▲ 백신상용화기술 지원기반 시스템 구축(7억원) ▲ 재난현장로봇 활용지원사업(6억원) ▲ 수중건설로봇 실용화사업(20억원) ▲ 차세대 이동통신 연구개발 사업(R&D)(30억원) ▲ 고부가 인조흑연 원천기술개발(38억원) 등 6건의 신규사업 111억원도 정부안대로 ...

경상북도는 4일(화) 도청 회의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창의형 융합연구사업(지역현안문제 해결형)’공모로 선정된 「낙동강 녹조제어 통합 플랫폼 개발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컨소시엄기관 간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Kick-off 회의를 가졌다. 매년 여름철마다 되풀이 되고 있는 낙동강 녹조로 인해 1,300만 영남 주민들의 식수원에 대한 불안감이 증대돼 단발적인 대책 외에 과학기술을 통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이에 경북도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과학기술을 적용하여 녹조를 제어하고 관리하는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기획하고 우리나라 녹조분야 연구를 주도해온 산학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9월 과기정통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국비 65억원을 확보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북도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과...

경상북도는 4일(화) 도청 동락관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장경식 도의회 의장,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대학생, 주민 등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8 경상북도 사회적경제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사회적경제대회는 사회적경제상 시상, 사회적경제기업 공동브랜드 「위누리*」선포식, 사회적경제 전문가 초청 특강, 우수기업의 사례 발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 홍보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 위누리 : 함께 나누는 경제, 함께 누리는 경북 사회적경제상은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발전을 이끈 ‘사회적경제 대상’과 질적․양적 성장을 촉진한 기업에 수여하는 ‘스타사회적기업상’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인 및 단체, 사회적경제 관련조직, 공무원 등 총 18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사회적경제 대상을 받은 군위찰옥수수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12년 행정안전부 우수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로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종업원수가 40명(비상근 포함)이며, ...

경상북도는 3일(월) 도청 내(홍익관 1층)에 마련한 경북도청 시니어 택배사업단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신도시 내 공공기관의 택배배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니어택배 사업은 물류터미널에서 경북도청에 설치된 택배사무실로 배달된 물품을 시니어 배송원들이 신도시 내 공공기관인 경북도청, 경북도의회, 경북도경찰청, 경북도교육청 고객들에게 배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시니어택배 사업단 개소는 여러 관계기관들의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경북도는 도청 내에 수화물 분류공간과 택배사무실을 제공하고, 안동시와 안동시니어클럽은 시니어 배송원 모집 및 사업단 관리와 운영을 책임진다. ㈜실버종합물류*는 배송물량의 안정적인 공급과 배송원 교육을 담당하고, CJ대한통운은 시니어 배송원들이 사용할 스마트카트를 지원하는 한편,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행정기관과 민간기업의 가교역할을 담당했다. * 실버종합물류 : 2013년 CJ대한통운이 설립한 실버택배 전문 법인 경북도는 시니어택배 사업이 ...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3일(월) 구미시청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장세용 구미시장, ㈜레몬 김효규 대표, 경상북도투자유치특별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몬과 나노 멤브레인*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멤브레인 : 특정성분을 선택적으로 통과시킴으로써 혼합물을 분리할 수 있는 막 ㈜레몬은 2019년 3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구미국가산업4단지 내 5,500평 부지규모에 1,200억원을 투입해 나노 멤브레인 생산라인 3개동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20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다. ㈜레몬 관계자는 “다양한 나노관련 제품을 생산해 2021년 3천여 억원의 매출이 기대되며, 국내․외 나노 소재 시장과 관련 업계의 선두 주자로 입지를 굳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레몬은 지난 5년간 500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투입해 나노 멤브레인 생산기술을 확보했으며, 현재 세계 최고의 나노 멤브레인 생산 기술과 역량을 보유...

경상북도는 29일(목) 경산실내체육관에서 민선7기, 도정 목표인 여성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2018 경북여성 신바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금, 여기! 경북여성 일자리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경력단절여성, 청년여성, 중․장년여성 등과 도내 기업인들이 만나 신바람나는 여성일자리를 창출하는 현장을 만든다. 이번 박람회의 특징은 민선7기, 이철우 도지사 취임이후 처음 개최되는 도단위 여성전문 취업박람회로 경북도정 목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행사다. 의료, 사무, 디자인, 보육, 마케팅,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일자리 190개가 마련되어 있으며 박람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구인기업 254개 업체의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여성창업인 육성을 위해 창업상담과 기 창업자의 노하우를 전해주는 창업부스가 운영되며, 취업지원자들의 지원서 작성 편의를 위해 이력서 사진 촬영, 이미지 메이킹, 미니카페 등도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7일(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서울, 대구, 세종, 충남, 전남, 제주 등 7개 광역단체 시․도지사와 중국 베이징시를 비롯한 12개 지역의 성․시장이 참석해 한중 양국 지방정부 간 직면한 공통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지사는 문화관광을 주제로 경북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중국인 관광객의 일부 국내 대도시 집중현상과 양국 간 저가 덤핑관광을 지적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이 지사는 “중국 후난성 장가계는 하루 아침에 한국인 최고의 선호관광지가 된 것이 아니라 지역의 문화적, 환경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 꾸준한 상품개발과 마케팅이 이루어낸 결과"라고 언급하며 "경북은 경주의 신라문화, 안동의 유교문화, 청정 동해바다를 보유한 힐링․테마여행의 최적지로 적극적인 상품개발과 마케팅으로 중국시장에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문제로 대두되는...

경상북도는 지난 14일(수) 도청 동락관에서 전우헌 경제부지사, 고병헌 경상북도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시군 및 유관기관 일자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일자리 포럼’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 일자리 창출 방안’이라는 주제로 1부에서는 경북일자리 청년포럼단 우수팀 시상과 우수 제안서를 발표하고 이어 2부는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1부에서는 전우헌 경제부지사가 우수 청년포럼단 4개 팀에게 경상북도지사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경북일자리 청년포럼단은 청년들의 시각에서 지역일자리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월 경북지역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모집, 16개 팀이 일자리제안서를 제출하였으며 이 중 우수 4개 팀이 선정돼 청년층에서 바라본 일자리 문제 해결방법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부 시간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승규 지역경제분석센터장이 ‘지방소멸 위기 적극 대응 및 지역...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19년도 정부안의 국회 예산심의 일정이 지난 5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5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국비를 한 푼이라도 더 따내기 위해 발품 행정을 펼치고 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역대 최대 규모인 470.5조원으로 올해 본예산 보다 9.7% 증가했으나, 경북이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액은 전년도 보다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국비 추가 반영을 위해 경북도가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지사가 직접 현장으로 뛰어든 것이다. 이날 국회를 찾은 이철우 도지사는 먼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만난데 이어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TK위원장, 장제원 예결위 간사, 송언석․최교일 예결위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 대표, 함진규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안상수 예결위원장, 이주영 국회부의장 등을 차례로 만나 국회심의 단계에서 핵심증액이 필요한 경북도 현안사업의 절박한 사정을 설명하고 국비반영에 협조해 줄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