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016년부터 추진한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시범사업’의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사업 전과 비교해 순소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사업추진 중인 58개소 가운데 2016년~2017년 지원한 3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순소득이 사업 시작 전인 2015년 4,800만원에 비해 지난해 8,200만원으로 1.7배 증가했으며 이는 2018년 도시근로자 가계소득 약 6,600만원(3분기 월평균소득 년 환산) 보다 높다. * 참고자료 : 2018년 3/4분기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자료 - 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가계소득(도시, 2인 이상) : 5,495,150원 사업추진 성격에 따라 4분류(생산기반 8, 가공․체험 11, 유통개선 7, 경영비 절감 4)로 구분해 분석한 결과 2015년 대비 2018년 조수입에서 경영비를 뺀 순소득의 변화율은 가공․체험 2.06배, 유통개선 1.89배, 경영비 절감 1.50배, 생산기반 1.4...

경상북도는 최저임금 인상, 내수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역대 최대인 5,600억원(당초 대비 51.4% 증가) 규모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중소기업을 둘러싼 어려운 경제상황에 대한 긴급대응으로 중소기업 정책자금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조기에 투입해 중소기업 경영안정과 일자리 지키기에 도정 역량을 최대한 집중한다. ‘중소기업 정책자금’ 확대에 따른 주요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중소기업운전자금은 5,000억원(당초 3,300억원 대비 1,700억원↑) 규모로 확대해 전년대비* 매출액이 20%이상 감소하는 등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 * (전년대비 비교시점) 직전연도와 직전전연도, 직전반기와 직전전반기, 직전반기와 전년동반기, 직전분기와 직전전분기, 직전분기와 전년동분기, 신청전월과 전전월, 신청전월과 전년동월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기존에는 제조업...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민주시민 소양과 미래 지도자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의회교실을 금년도에는 대폭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2014년 체험학습으로 처음 도입하여 그동안 도내 22개 학교에 1,747명이 수료하였으며,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86.7%의 높은 만족도로 지역민들로부터 날로 호응이 좋아지고 있다. 특히, 의회교실 프로그램 중 학생들이 직접 투표하는 의장선거가 92.6%, 조례안 찬반 전자투표가 91%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향후 후배들에게 청소년의회교실 참여를 추천하고 싶다는 의견이 89.4%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하여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실제 본회의장에서 출마 학생들의 정견발표를 듣고 무기명 투표로 의장을 ...

경상북도는 지난해 4분기 기준 경북도청신도시(이하 신도시)의 인구현황, 편의시설 및 교육시설 현황 등 정주환경을 조사해 공개했다. 주민등록상 인구는 13,662명으로 지난해 9월말 12,859명 대비 800여명이 늘어났으며,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인구를 포함하면 18,31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실 거주 인구수는 9월말 대비 150여명 감소했는데 동절기 각종 공사의 시공중지로 인해 건설근로자들이 일시적으로 주거지를 이전함으로써 단독주택 인구의 전출이 증가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아파트 입주율은 3분기 86.7%에서 크게 증가한 93.6%에 육박하고 민간아파트 9개의 분양율은 약 95% 정도다. 경북도청신도시 내 아파트 중 최대단지인 동일스위트 1,499세대가 2월에 입주를 시작하고, 임대아파트 869세대는 2020년 초에 준공될 예정이다. 편의시설은 업종별로 일반음식점 181개, 학원 72개, 공인중개업 64개, 이미용 32개, 치킨(호프) 28개, 커피전문점 2...

제11대 경상북도의회 박용선 운영위원장(자유한국당·포항4)은 새해에는 “전문성을 갖춘 의회를 위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소통과 협치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장의 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제11대 경북도의회는 여러 정당의 의원들로 구성되어 이념이나 방향이 차이가 있어 의원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거나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정파를 떠나 교섭단체 대표 간 상생과 협치로 오직 도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도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지금까지 부족했던 각종 법령과 제도의 이해를 위해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과 의원연수, 연찬회를 확대 실시하는 등 의원 역랑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13일 입법예고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 중 의회의 독립성과 위상 강화를 위한 인사권 독립, 정책보좌관제 등 다양한 정책과 제도들이 하루 빨리 시행될 ...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전자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참관 차 미국을 방문 중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실리콘밸리로 이동해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인 지멘스 헬시니어스(Siemens Healthneers), 반도체 장비기업 램 리서치(Lam Research),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GE Digital사 임원을 면담하는 등 투자유치활동을 이어갔다. 경북도와 지멘스헬스니어스는 10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초음파 진단기 사업본부에서 경북도내 투자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초음파 사업본부의 톰슨(Mr. Bob Thompson) 대표, 펑크(Mr. Sebastian Funk) 재무담당 임원을 면담하고 초음파 진단기기분야에서 상호협력을 통한 투자 및 연구, 개발을 진행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포항에서 트랜스듀서, 카테타를 생산중인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박현국)는 2019년도에도 도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위원회의 의정활동 역량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먼저, 세계 보호무역 강화 및 경제침체로 여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수도권 및 유턴 기업, 해외기업 유치을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을 늘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한다. 아울러 포항, 구미 등 전통적인 철강 및 전자산업의 체질개선을 통해서 다시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위원회 차원에서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고통을 받고 있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을 위한 현실성있는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집행부․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현장조사를 통한 맞춤형 지원대책도 마련한다. 경북도 정책 현안과 관련해 능동적인 정책 개발과 정책 중심의...

경상북도 내 23개 시·군 2019년 총 예산이 24조646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22조2999억원 대비 7.91% 증가했다. 울진군을 제외한 경북도 시·군의 2019년도 예산은 2018년 예산과 비교해 모두 증가했으나, 울진군은 작년 대비 17.22% 감소했다. 2019년 예산은 작년대비 1212억원 감소한 5천823억원이 편성됐으며, 경북 뿐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감소 폭이 크다. 울진군은 한울원전이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 납부한 지역자원시설세, 지방소득세 등 지방세 총 누계액이 4183억원에 이를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 발표로 원전에너지산업 의존도가 약60%(직·간접 영향 포함)에 달하는 울진군이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울진군 세수액이 910억여원(예상치)에 머물렀고, 발전소 관련 세입액은 433억여원에서 319억여원으로 114억원 이상 줄었다. 또한 인구 역시 같은 기간 5만1천738명에서 현재 5만...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119구급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466회 출동해 286명 정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8년 출동건수 : 169,922건, 이송건수 101,900건, 이송인원 104,702명 전년대비 출동건수 19,115건(12.7%), 이송건수 4,421건(4.5%), 이송인원 4,180명(4.2%)이 각각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고혈압, 당뇨병 등 급·만성질환자가 61,481명(58.7%)으로 가장 많았으며, 낙상 등 사고부상이 23,493명(22.4%), 교통사고 15,457명(14.8%) 등이다. 연령별로는 60대 17,093명(16.3%), 70대 19,624명(18.7%), 80대 이상이 16,991명(16.2%)으로 노인성 질환자가 전체 환자의 51.2%로 대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활동량이 많은 오전 8시~12시가 23,877명(22.8%)으로 가장 많았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예방가능한 사망률’을 낮추고 심정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온난화, 농산물 시장개방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비, 농업현장 신기술 보급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농업기술원은 4일(금) 시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업무담당자 9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9년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지침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별 추진요령과 핵심기술 등을 설명했다. 올해 시행하는 신기술 시범사업은 △식량축산분야 ‘경북쌀 명품화와 생력화’, ‘축산환경개선 시범’ △원예작물분야 ‘과수 이상 기상대응 종합관리 시범’, ‘친환경 황토유황 제조기 보급’등 △스마트농업 ‘ICT 활용기술 및 고품질 포도생산 스마트팜 조성’등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범사업담당자는 시범 요인과 목적, 사업추진 방법 및 방향 등을 협의해 추진하고 신기술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또한 향후 행정지원 사업으로 이관해 도내 농업인들이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택 경북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기술보급 시범사업 지침 설명회를 통해 사업...

경상북도는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31일(월)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경상북도 시장·군수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연말연시와 새해맞이로 들뜬 분위기 속에서 지역경제와 서민생활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민생정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재난·안전사고 및 복지사각지대 등이 발생치 않도록 확인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특히 지난 11월 22일 선제적으로 동절기 대책을 추진한 경상북도는 시·군별 추진상황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연말 타종식 및 새해 일출 맞이 행사가 동해안 지역에 집중됨으로써 관광객 손님맞이에 철저를 기하고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당부했다. 또한 AI 및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 등에 대한 철저한 예방대책도 주문했다. 회의에 참석한 시장·군수는 지역 현안사항을 간략히 설명하고 상황별 대책을 보고했다. 또한 2019년 주요역점시책을 브리핑 하는 등 지역의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

경상북도는 12월22일(토)부터 내년 2월17일까지 58일간 봉화 분천역 일원에서 ‘분천 산타마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월22일(토)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항 봉화군수, 박광열 코레일 경북본부장을 비롯해 블로거, 기자단, SNS 리포터, 지역주민, 관광객 등 1천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산타마을의 시작을 알리는 개장식을 가졌다. 개장식 당일에는 엔지안 팀의 요들송 축하공연과 폭죽, 풍선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열렸다. 분천 산타마을에서는 관광객들의 한겨울 추위를 녹여주기 위해 곳곳에 장작난로와 군고구마 구이가 준비되어 있으며 땅속에서 감자․옥수수 등을 익혀 먹는 전통구이방식인 삼굿구이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관광객이 직접 사랑과 소망의 편지를 보내는 산타우체국을 비롯해 산타의 집 모양의 산타빌리지 푸드코트가 문을 열 계획이며 아이들을 위한 얼음썰매장도 운영한다. 아울러 분천역 구석구석을 크리스마스트리, 루돌프마차 등으로 장식하고 산타할아버지와 사진도 찍을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