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일(수) 소멸위험지역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성군을 찾아, 새바람 행복경북을 위한 도정방향 공유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경산에 이어 세 번째 현장 소통이다. 의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 김수문․임미애 경상북도의회 의원, 의성군의회 의원, 의성군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주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책상 없이 주민들과 둘러앉아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지역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격의 없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간담회장에 책상이 없으니 훨씬 자유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역 발전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진정한 소통의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소통 간담회에 이어 새로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신산업 창출을 위해 의성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업 6차 산업 현...

경상북도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정책(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발맞춰, 경북형 신재생에너지 미래상을 통한 신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의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 신재생에너지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시행, 중장기적 종합 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사업비 1억9천8백만원을 투입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된다. 경북도의 신재생에너지 현황분석을 통한 미래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한 분야별 세부추진계획 수립, 에너지신산업 인프라 구축 및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 마련, 경북형 미래 전략 사업 발굴, 수소연료전지 실증단지 및 파워밸리 조성사업 등의 특성화 전략마련 등 지속가능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 18일(월)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포항테크노파크 소재)에서 용역 수행기관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으며, 2월중 협상을 거쳐 수행기관을 최종선정 할 예정이다. 전강원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경상북도는 20일(수)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김주수 의성군수, 도의원, 군의원, 지역주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군 출산통합지원센터’개소식을 가졌다. ‘의성군 출산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016년 12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뉴-베이비붐 선도지자체에 선정된 사업으로, 2018년 4월 착공해 10월에 준공하고 4개월 정도의 시범운영을 거쳐 이번에 개소하게 됐다. 의성군 안계면 용기리에 위치한 ‘의성군 출산통합지원센터’는 1,322㎡부지에 연면적 740.2㎡의 지상 2층 건물로 프로그램실, 회의실, 아기놀이방, 장남감대여소, 엄마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영유아들에게는 장난감 대여와 놀이방, 체험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들에게는 임신․출산․보육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는 센터 내 베이비카페에서 ‘엄마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

경상북도는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을 실현하고 경북 관광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세계관광시장을 겨냥한 본격적인 체질개선 작업에 돌입했다. 경북도는 마케팅과 콘텐츠 보강을 위해 16개 신규 세부사업에 국․도비 148억원을 확보하고 관광추진체계 확립을 위한 혁신시스템 구축과 권역별 주력사업 발굴,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의 토착화를 위한 청년관광인재 양성 등 관광일자리 창출과 민간주도형 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핵심 사업을 살펴보면 문화관광혁신시스템 구축 도 문화관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의 조직을 정비해 마케팅․세일즈 기능을 강화하고 도내․외 관광전문가들로 경북관광혁신위원회를 구성하여 관광정책 자문, 과제 연구 등의 관광LAB 기능을 수행한다. 아울러, 도와 23개 시군이 함께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을 조성해 경북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관광 선도사업 추진 경북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개발을 위한 전략 선도과제로 특화여행자거리...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이수경 위원장)는 농식품 유통부문 강화 등 변화된 농업․농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상북도 농어업자유무역협정대책특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 국내외 농업환경과 농촌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2008년 1월부터 설립‧운영 중인 ‘경상북도 농어업자유무역협정대책특별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새로운 전환이 필요함에 따라 변화된 농업․농촌 환경에 맞는 농업정책 수립과 추진을 위한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를 설치 및 운영을 주요내용으로 조례를 개정했다. 우선, 조례 제명을「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로 변경하고,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따른 목적을 새로이 규정하고, 그밖에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의 심의 및 자문에 관한 사항, 위원회 구성, 위원의 임기, 상임위원회, 정책연구 T/F팀, 사업계획 및 결산에 관한 내용을 규정했다. 이수경 위원장(성주2)은 “경북 농식품의 유통 혁신을 주도할 농식품유통...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설계검토위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과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주에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했으며, 법령 개정 등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재해위험지역 관리 및 해빙기 안전관리 요령 등에 대한 전문가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북도, 포항시, 경주시 관련 공무원들과 포항․경주 재해예방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각 사업장의 공정이행상황 및 안전수칙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살피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재난대응체계 확립에 집중해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정부에서는 풍수해 위험이 우려되는 생활권 정비, 재해위험지역 및 소하천 정비 등 재해예방사업에 투자를 확대하여 재해위험지역‧우수저류시설‧소하천 정비사업에 7,129억원, 풍수해위험 생활권 정비사업 등에 27억원을 투입한다. 경북도는 올해 재해위험지구 981억원, 풍수해생활...

2017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경북 도내에서 연간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은 696명으로 하루 평균 1.9명꼴로 나타났다. 인구 10만명 당 26.0명으로 전국의 24.3명보다 1.7명이 많고 OECD 국가 평균 11.9명보다는 14.1명이 높다. 경북도는 이러한 비극적 사망을 막기 위해 정신건강 기반 구축, 스스로 목숨을 끊는 길목을 차단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2019년 자살예방시행계획’을 수립해 확대․추진한다고 밝혔다.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 2015년 보건복지부의 심리부검 결과발표에 따르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의 88.4%가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었으며, 이 가운데 우울증이 74.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하지만 정신질환으로 약물 치료를 받거나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은 사람은 각각 15%, 25.1%에 불과했다. 특히 경북도는 지역은 넓은 반면 정신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없거나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시군이 많아 접근성...

경상북도는 지난 11일 관광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도 지정 축제’를 선정․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축제는 최우수 축제 1개, 우수 축제 4개, 유망 축제 6개, 육성 축제 3개 등 총 14개 축제다. 최우수 축제에는 지난해에 이어 매년 호평을 받고 있는 청송사과축제(10.31~11.3)가 2년 연속 차지했다. 우수 축제는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5.3~5.6), 영양 산나물축제(5.9~5.12), 상주 이야기축제(9.27~9.29), 영천 보현산별빛축제(6.14~6.16)가 선정됐다. 또한, 유망 축제로는 청도 반시축제(10월 중), 성주 생명문화축제(5.16~5.19), 경주 벚꽃축제(4.5~4.9), 안동 암산얼음축제(‘20. 1. 18 ~1.26), 의성 슈퍼푸드마늘축제(10월 중), 울진 금강송송이축제(10.13~10.5)가 선정되었으며 육성 축제로는 경산 갓바위소원성취축제(10월 중), 울릉 오징어축제(10월 중), 예천 삼강주막나루터축제(9~10월 중)가 차지했다. 경북...

경상북도는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정보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동위치추적 GPS 단말기와 포획관리용 전용 앱을 이용한 ‘야생동물 포획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봉화에서 발생한 유해조수포획용 엽총을 이용한 총기 사고를 계기로 개발에 들어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지도 위에 실시간으로 총기 이동 현황, 야생동물의 포획위치, 포획동물명,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역 등을 나타낼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도내에는 울릉도를 제외한 각 시군별로 50개씩 총 1,100여 개의 GPS가 배포돼 운영되고 있다. 유해조수 포획허가를 받은 엽사가 어느 지역에서 포획을 한 후, 본인 휴대폰에 저장된 앱을 이용해 사진을 찍게 되면 포획관리시스템 서버로 자료가 전송되어 관련 정보가 계속 축적돼 어느 지역에 어떤 유해야생동물이 많이 출몰해 포획되었는지 시군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군에서 언제, 어디에 어떤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했는지도 야생동물...

경상북도는 지난 14일 김천상공회의소에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중소기업을 공동으로 지원․육성하기로 했다. 경북도와 IBK기업은행은 지난 2017년 1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자금을 조성하여 저리(1.1%p이상 감면)로 운영자금을 지원해 왔으며, 중소기업들의 호응도가 높아 이번 협약으로 100억원을 추가 조성해 총 200억원 규모의 일자리 창출 자금을 조성한다. 지원대상은 경북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일자리 창출 기업 또는 고용예정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과 우수 기술력 보유 기업 등이다. 특히, 이번 협력 사업은 일자리 창출 기업뿐만 아니라 고용 예정기업에게도 금리감면 등 혜택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에 보다 매진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되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지원하며, 기업의 신용도 등을 반영하여 산출되는 은행 여신금리에서 1.35%p를 기...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의 체계적인 초기대응 능력을 제고하고 자체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소방훈련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훈련 지원센터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방훈련의 준비와 실시, 사후평가까지 훈련의 전반에 걸쳐 도움을 주고 소방관서와 합동훈련을 실시하기도 한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소방훈련 지원센터를 통해 3,415건의 소방훈련을 지원했고, 올해도 도내 13,500여 개 의무 소방훈련 대상에게 훈련지원에 관한 안내문을 발송한다. 11인 이상이 근무하거나 거주하는 3급 이상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은 연 1회 소방훈련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지원요청은 경북소방본부나 각 지역 소방서로 하면 된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의무대상이 아니더라도 훈련지원을 요청할 경우 최대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 수목원관리소는 지난 8일(금) 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시드볼트(Seed Vault) 종자 중복보존 및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는 지하 46m 깊이의 터널형으로 세계 최초 야생식물종자 영구저장시설이다.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등으로부터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종자를 연중 항온․항습 환경에서 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시설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북도 수목원은 도내에서 최근까지 수집한 멸종위기 희귀식물 등이 포함된 종자 1,600여 점을 시드볼트에 중복보존해 안정적인 향토식물종을 보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식물종다양성 보존과 자원 활용을 위해 ▲ 산림식물자원의 종자 수집 및 증식 ▲ 종자와 표본을 포함한 식물정보 교류 ▲ 산림식물자원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경상북도 수목원은 포항시 북구 청하면 등 3개면에 걸친 도유림 고산(해발 650m)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