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14일(목)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개발한 신품종 딸기 ‘싼타’, ‘베리스타’, ‘알타킹’3개 품종을 신속하게 보급할 수 있도록 딸기육묘 전문업체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상실시 계약으로 3년간 12ha에 심을 수 있는 112만 주를 농가에 공급하게 되는데 품종별 보급량은 ‘알타킹’46만 주, ‘싼타’43만 주, ‘베리스타’23만 주다. * 통상실시권 : 품종보호권자로부터 품종의 권리를 양도받는 것, 통상실시권을 허락받으면 실시품종의 종묘를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다. 이번에 계약한 ‘베리스타’는 과실이 단단하고 다수확 품종으로 수출에 적합한 품종이며 ‘알타킹’은 과일이 크고 당도가 높고 ‘싼타’는 국내 재배품종 중 수확시기가 가장 빠른 특징을 가진 품종이다. 통상실시권을 계약한 업체는 3개 업체로 경북 도내 딸기육묘전문업체인 김천시 감천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대표 고성택)과 성주군 경성육묘장영농조합법인(대표 홍외복)이 90% 이상을 공급하게...

경상북도는 14일(목) 도청 회의실에서 미세먼지 관련 전문가,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대책진단과 저감대책 마련'이라는 주제로 ‘환경산림자원국 작은 토론회’를 가졌다. 도청에 불고 있는 공부하는 공무원 기조의 일환인 환경산림자원국 작은 토론회는 이철우 도지사가 특별히 지시한 사항으로 환경산림분야 주요 현안과 이슈 및 문제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개최한다. 이는 현안 및 문제사업을 전문가 특강을 통해 환경산림자원국 전체 직원이 공감․소통하고, 전문가와 직원들 간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최적의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주제발표에서 계명대 김해동 교수는 ‘미세먼지의 현황, 전망, 위협, 그리고 대응’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영국 런던의 도시개발 및 난방발전 부문 관리강화 ▲600만 파운드 대기질 펀드를 조성하여 학교교육사업, 녹색방지막 사업, 공회전 시민감시단 사업 추진 ▲마을 또는 단위 구역별로 미세먼지 노출지도 작성 등 다양한 미세먼...

경상북도는 지난 14일 (재)경북테크노파크 은덕수 박사를 비롯해 경북IT융합기술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비쿼터스 경북조성 사업발굴’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ICT산업과의 융합으로 새로운 시장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공지능, 블록체인, ICT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경북도에 적용 가능한 사업화 과제와 정책 발굴을 목적으로 사업 기본계획을 제시했다. 국내 ICT 산업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재난안전, 웨어러블디바이스, 스마트헬스케어 등으로 확산되는 추세이며, 지금까지의 전통적 IT시장은 현재 정체기에 있으나, 새로운 시장으로 재편되는 IT융합시장은 급성장이 예상된다. 경북도는 새로운 IT융합시장 대비를 위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정보통신기술(ICT) 등 관련분야 전문가를 활용한 기획회의, 세미나를 통해 지역 산업을 분석, 경북도에 적용 가능한 사업과제 및 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해...

경상북도의회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선)는 3월 6일(수)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저출산고령사회 정책패러다임 변화와 경상북도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출산 장려’에서 ‘삶의 질 개선’으로 정부 저출생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지방정부 및 도의회 차원의 저출생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세미나는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영선 저출산·고령화대책 특별위원장 및 특위 위원, 안동지역 의원,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저출생 정책 분석’에 이어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 양난주 대구대학교 교수의 ‘저출산고령사회 정책패러다임 변화와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한 강연과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발제자로 나선 대구대학교 양난주 교수는 “저출생을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한국사회 문제들로 인해 생겨난 결과 혹은 증상으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며, 남성들이 어렵지 않게 육아를 담당 할 수 있는 인프라 ...

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지원사업’에 구미시 통합 관제센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스마트시트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은 세월호 사고(‘14. 4) 이후 개별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국가재난안전체계를 연계해 긴급한 상황에 도민의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사회적약자 지원 등 5대 서비스를 연계한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구미시가 보유한 CCTV 3,053대가 찍은 각종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 범죄율 감소, 범인 검거율 증가, 소방 출동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지원 사업 외에도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국토부 스마트시티 관련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시군과 적극 협업하여 스마트시티 구축 조기 확산에 나선다. 그간 노력의 일환으로 올 3월 ...

경상북도가 올해 채소․특용작물분야에 793억원을 집중투자 한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도 단위로는 남한에서 면적이 가장 넓지만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이 관통하고 동쪽으로는 해안을 끼고 있어 농사를 짓기에 유리한 조건만은 아니다. 하지만 축적된 농업기술과 농업소득 전국 2위, 다양한 고소득 작목이 풍부하다는 것은 젊은 농부나 귀농하는 이들에게는 큰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우선 경북도는 올해 시설원예, 특용작물분야 현대화 기반시설지원 12개 분야에 총사업비 650억원을 투자한다. 원예소득작목육성 344억원(79종), 시설원예지열냉난방시설 50억원(5ha),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 49억원(7개소), 시설원예에너지절감시설 43억원(82ha), 시설원예현대화 24억원(71ha), 특용작물(버섯)생산시설현대화 16억원(5개소) 등이다. 또한, 생산기반시설지원과는 별개로 농산물(채소류) 가격폭등과 폭락에 대비해 수급조절을 위한 정부정책에도 적극 동참한다. 고추, 마늘, 양파 등 채소류생산...

경북농민사관학교가 젊음으로 환골탈태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28일(목) 안동대학교 솔뫼문화관에서 합동개강식을 가졌다. 합동개강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안동대 총장, 농협경북지역본부장, 도의원, 농업인단체장을 비롯해 입학생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입학생의 연령별 현황을 보면 3명 중 1명이 39세 이하 청년층으로 나타났다. 구제역 특별방역 등으로 최종 확정이 되지 않은 한우인공수정과정 등 2개 과정을 제외한 1,518명중 20~30대가 33.9%(514명), 40대 19.6%, 50대 29.7%, 60대 15.5%, 70대가 1.3%를 차지했다. 2018년 20~30대 20%에 비해 14%P정도 증가해 청년 농업인들의 입학률이 급증했다. 평균연령 또한 2018년 51세에서 46세로 5세정도 낮아졌다. 그만큼 젊어졌다는 뜻으로, “고령화에 따른 후계인력 부족이라는 문제를 갖고 있는 농촌에 작은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경북도 관계자는 전했다. 민...

최근 경북의 주력산업인 포항의 철강, 구미의 전자산업에 대한 위기감과 각종 경제지표가 좋지 않은 가운데 지역경제 침체와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을 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6일(화) 도청 간부회의에서 “기업이 경제자유구역, 산업단지 등에 입주하고자 할 때 법 위반사항이 아니면 기업의 입장에서 문제를 전폭적으로 해결해 주고 신속하게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고 강조하며, “공무원이 기존의 사고에 갇혀만 있을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기업이 경북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할까를 고민하고 기업의 입장에서 행정을 펼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기업의 투자유치와 단지 입주 등 기업이 경북도에서 사업추진을 위해 거쳐야 되는 다양한 절차들에 대해 획기적으로 기업 위주로 개편하고 기업 투자유치를 더욱 적극적으로 유인하기 위한 내용이다. 경북도는 최근 지역 발전을 견인 할 대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를 위...

경상북도는 국내 생태연구의 허브인 국립생태원을 생태분야 기관 유치와 생태자원 산업화의 거점기관으로 활용, 생태분야 사업 추진에 힘을 쏟는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7일(수) 도청 회의실에서 생태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립생태원과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용목 국립생태원장, 유수호 영양군 부군수, 최기형 멸종위기종 복원센터장, 심학보 경북환경연수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작년 10월 30일, 영양군에 국립생태원 소속기관인 ‘멸종위기종 복원센터’개원을 계기로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협력, 생태관광 활성화 협의체 구축‧운영, 자연생태 교육‧연구 분야 교류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경북도와 국립생태원은 올해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신규직원 채용에 영양군 초‧중‧고 졸업자 또는 2년 이상 현 거주자에 가점을 부여해 지역의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데 합의했다. 앞서 영양군은 경북도, 경북개발공사와 센터직원이 영양군에 안...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2월 26일(화) 13시 30분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 영덕 출신 조주홍 도의원, 그리고 이희진 영덕군수, 김은희 군의회의장, 군민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감 톡톡! 현장소통 DAY’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상북도 해양수산과장의 ‘2019 해양수산 분야 정책’설명을 시작으로, 장경식 의장 주재로 진행된 현장 소통시간에는 달산면 이민석 옥계리장이 죽장~달산 간(국지도69호선) 조기건설을, 창수면 김덕근 이장협의회장이 창수령 자라목재(지방도 918호선) 터널의 조기준공을 건의했다. 그리고 김영복 수산업경영인연합회장이 강구항 확대 개발을 제안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이날 현장소통DAY 에서 나온 군민들의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조례입법 등을 통해 도의회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직접 추진해 나가고, 경상북도가 처리할 사항들은 대책마련 수립을 조속히 촉구할 나갈 예...

경상북도는 지난 21일(목) 포항 포스코 국제관에서 ‘새로운 동북아시아 시대의 크루즈관광산업’이라는 주제로 '2019 NEAR 크루즈관광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포럼은 지난 11월 포항에서 개최된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NEAR사무국(사무총장: 홍종경)이 경북정책연구원(원장:김준홍), 국제크루즈산업연구소(소장:김종남)와 공동 주관하고 포항시, 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중국, 일본, 한국, 러시아 등 4개국 NEAR 회원단체 및 국내외 크루즈 관광 전문가,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2019 NEAR 크루즈관광 국제포럼’은 북방경제협력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황진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본부장의‘크루즈 산업의 특성과 환동해 크루즈 발전 전략’이라는 기조연설로 시작되었다. 이어 ▲ 동북아 크루즈 ...

경상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박승직)는 2월 20일(수) 제4차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동해안전략산업국으로부터 원자력 대책과 관련한 주요업무를 보고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원자력해체연구소 유치문제와 정부의 에너지정책 전환에 따른 지역 원전산업 경제적 피해대책 마련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박차양(경주2) 의원은 “사용후 핵연료 임시저장시설인 맥스터가 포화상태로 이대로 가면 원전정책 전환과는 별개로 원전가동이 중단될 위기다.”면서 “원전 주변지역 주민불신과 경제적 피해도 예상되는 상황이므로 공론화위원회에 맥스터 추가 건립이 조속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식적으로 건의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남용대(울진1) 부위원장은 “최근 울진에서 원전 폐기물을 실은 배가 해상에서 일주일간 방치된 사례가 있었다.”며 “원자력 폐기물 반출과 관리에 대한 안전조치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배진석(경주1) 의원은 “원전정책 대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