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상징하고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대구․경북의 관광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엠블럼과 슬로건을 선정했다. 양 시도는 앞으로 공동브랜드로 활용하여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적극 홍보하고 대구․경북의 문화관광 상생협력의 심볼마크(Symbol Mark)로 적극 사용할 계획이다. 엠블럼 개발은 대구․경북 상생에 중점을 두고 현대(yellow)와 도심(orange)을 상징하는 대구와 전통(blue)과 자연(green)을 상징하는 경북을 통합한 컬러와 이미지로 표현했다. 또한 컬러풀한 생기와 유서 깊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에 대구․경북의 대표 관광지를 엠블럼에 배치해 양 시도가 하나로 연결되어 더 아름답고 가치 있음을 표현했다. 아울러,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비전과 의지를 담은 대표 슬로건도 개발했다. 대표 슬로건인 ‘오~소!(Oh! So!) 대구․경북’은...

문경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고윤환 문경시장, 박영서‧고우현 도의원, 김인호 시의회 의장, 시의회 의원, 문경시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 현장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정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 문경시민과의 자유토론 및 질의답변 시간을 통해 청년일자리 확대, 쌍용양회 활용방안, 오미자산업에 대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격의 없는 논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환영 인사말에서“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들으려 문경시를 찾아주신 지사님의 소통 행보에 문경 시민을 대표해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드리며, 도청‧문경시‧주민 간의 적극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스포츠메카이자 관광도시 문경을 이루고 새바람 행복 경북을 일으키는데 함께하겠으며, 오늘 이 간담회가 지역발전에 있어 매우 소중한 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지사는 인사말에서 “올...

조선산업의 어려움으로 인해 지난해 5월 29일부터 1년간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이하 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도내 3개 지역(창원시 진해구, 거제시, 통영시․고성군)의 산업위기지역 지정기간이 2년 연장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제20차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거쳐 도내 3개 지역 및 울산 동구, 전남 영암․목포․해남 등 전국 5개 지역의 산업위기지역 지정 기간을 2년 연장하고 지원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앞서 지난 11일 산업위기지역 현장실사단이 경남도청 및 지역 조선업체를 방문한 자리에서 경남도는 지역 주요지표인 고용률과 실업률의 개선이 더딘 점과 최근 조선 수주량이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주가 설계를 거쳐 생산으로 이어지는 1~2년 동안 지역 중소 조선기자재업체의 어려움이 지속되어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 바 있다. 또한, 경남도는 산업위기지역 연장지정을 위해 정부부처,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하여 지역의 어려운 경제상황과 연장 필요성...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거행했다. 4‧19혁명 기념식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공헌했던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민주‧정의의 4‧19정신을 계승‧발전시켜 국민적 나라사랑 정신으로 발전시키는 계기 마련을 위해 매년 경북도와 대구시가 공동 개최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상길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전진석 경상북도 부교육감, 박신한 대구지방보훈청장, 대구‧경북 보훈단체장, 4‧19혁명 회원 및 유가족,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먼저,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의 ‘국악실내관현악’식전공연에 이어 ‘4‧19혁명 끝나지 않은 울림’ 영상물 상영, 4‧19혁명 경과보고, 유공자 포장 전수, 기념사, 추념사, 기념공연, 4‧19 노래를 함께 제창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4.19혁명은 59년 전 대구에서 시작된 민주화를 향한 열망으로, 이 땅에 처음으로 국민...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지구촌새마을연구회’(대표 안희영 의원 외 10명 - 도의원 10, 외부전문가 1)는 지난 16일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현황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지구촌새마을연구회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새마을운동중앙회를 직접 방문해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과 함께 새마을운동의 방향 등에 대해 상호의견을 나누었다.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의 새마을운동 중점과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 경북도의회 지구촌새마을연구회는 “새마을운동이 근면·자조·협동의 정신 아래에 가난을 극복한 소중한 경험과 가치임을 인식하고, 새마을운동이 우리 사회가 맞이하고 있는 위기극복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상호 협력을 해나가자”고 새마을운동중앙회에 제안하였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임한성 새마을세계화재단 객원선임연구위원의 주제발표 및 윤순갑 경북대학교 교수(외부전문가)와의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 상호토론에...

경상북도는 16일(화) 포스텍에 ‘스마트시티 경북 거점센터’를 오픈하고 도내 지역 스마트시티 산업 확산을 위한 개소식을 가졌다. 스마트시티란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도시 생활 속에서 유발되는 교통 문제, 환경 문제, 주거 문제, 시설 비효율 등을 해결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 도시다. 개소식에는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송경창 포항부시장, 김도연 포스텍 총장, 이석우 팬타시큐리티 대표이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해 개소식 행사와 함께 강연을 통해 스마트시티 가치창출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스마트 시티 거점센터를 통한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시티 경북거점센터는 1차적으로 도내 파급효과가 큰 인력양성 교육 및 실효성이 높은 기반기술 연구개발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며, 향후 국비 공모사업 및 지자체 자체사업 발굴, 기업투자, 정부․산업체 연구개발 과제 수주 등을 통해 사업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

봄꽃의 향연이 한창인 4월, 경주 하범곡 마을이 아름다운 봄꽃도 감상하고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는 ‘봄꽃 나들이 가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6선’에 경상권역을 대표해 선정되었다. ‘봄꽃 나들이 가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6선’은 우리농촌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농촌체험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농촌체험휴양마을 명소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농식품부에서 계절․권역․테마별로 매달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경주 하범곡 마을은 경북 경주시 양북면 토함산 중턱 해발고도 450m에 자리해 3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소담한 산골마을로 2010년 11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관광객이 2013년 500여명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2,700여명으로 증가해 지역농가의 농외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차량통행이 많은 토함산 아래 도로에서 산 중턱의 마을까지 올라오는 1.7km의 길은 왕벚꽃, 겹벚꽃이 물들어진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공동주택정책연구회'(대표 김준열의원)는 지난 3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부산 동래역 행복주택 건립현장과 ‘2018년 부산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를 방문해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주제발표를 듣는 등 ‘경상북도 공동주택 관리정책 개선방안 모색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권종욱 교수(영남대학교)의 「경상북도 공동주택관리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참석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이 경북 공동주택 관리정책 발전방향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을 펼쳤다. 권 교수는 경북도내 노후공동주택에 대한 관리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면서, 특히 관련 조례가 갖추어지지 못하여 공동주택 생활여건 향상을 위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과 공동주택 관리를 위한 행정조직의 보강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주재 관계기관 회의(국방부, 대구시, 경상북도 참석)를 통해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 관련 국방부와 대구시간 이견*을 조정하고,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로 했다. * ‘18.3월 부지선정위원회(위원장 : 국방장관)의 이전후보지(군위우보, 의성비안/군위소보) 선정 후 국방부-대구시 간 사업비 협의에 어려움을 겪으며 후속절차 지연 이번 국무조정실의 조정은 올해 1월 이낙연 국무총리가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를 면담한 이후 기관간 이견조정을 지시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지난 2월에 개최된 1차 회의에서는 이전부지 선정 전에 사업적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한 개략적인 사업비 산출이 필요함에 인식을 같이하고, 기관간 협의하에 이전 사업비와 종전부지 가치를 다시 산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국방부와 대구시간 수차례 협의를 통해 국방부는 시설배치의 효율성 제고(건물 고층화 등) 등으로 이전 사업비 절감방안을 제시하고, 대구시는 제시된 절감방안에 따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관광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세계를 향해 열린 경북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울릉도에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작지만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3월29일(금)부터 1박 2일간 울릉일주도로 준공식,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연석회의, 그리고 울릉군 현장 소통간담회를 위해 울릉도를 방문한 이 지사는 첫날 저녁 여행 전문 파워블로거, 경북문화관광공사 SNS 여행리포터 및 중국 유학생 여행기자단, 해외 여행작가, 울릉도 1년 살이에 도전하고 있는 3명의 도시청년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렁․심쿵 관광토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지사는 평소 자신이 생각하는 경북관광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그대로 나타냈다. 지금 경북이 처한 현실이 매우 어렵다는 것, 특히 사람과 돈의 수도권 집중으로 인해 대기업들이 지방에 투자를 꺼려하는 점 등을 언급하면서 관광은 경북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이므로 관광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경북을 잘 살게 만들고야...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26일(화)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점거 하고 있다는 등의 엉터리 영유권 주장을 담은 일본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가 일본 문부과학성의 검정을 통과한 것과 관련해, 아직도 버젓이 살아있는 일본의 군국주의적 망령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는 초등학생들이 사용할 사회과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기술하고 지도에 일본 영토로 표시한 것은 미래세대에 그릇된 역사관을 가르쳐 후일 영토분쟁의 불씨를 남기는 비교육적 행위로 지탄받아 마땅하며, 국제사회의 비난을 피할 수 없는 도발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일본정부가 겉으로는 미래지향적 한․일 동반자 관계를 열어가겠다고 주장하면서 실상은 제국주의적 침략근성을 버리지 못한 채 앞장서서 역사적 사실을 날조하고, 근거 없는 주장을 교과서에 명기하는 작금의 행태에 대해 엄중하게 경고했다. 일본은 대한민국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표기한 교과서를 즉각 폐기하고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타격을 받고, 최근 원자력해체연구소 유치 난항 등 경상북도의 원자력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박승직)가 도내 원자력 관련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경상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는 3월 21일~22일 일정으로 울진 신한울 3, 4호기 건설현장과 경주 월성 원자력본부, 중․저준위 방폐장 등 주요 현장을 찾아 피해지역 지원방안을 위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박승직(경주4) 위원장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경북도의 경제적 피해가 9조 5억원에 달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다.”며, “도민들이 걱정하는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검증하고,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지역 원전산업의 경제적 피해에 대한 종합적 대책을 마련하는데 특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향후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