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베키스탄 수르한다리아주 오리포프 안바르(Oripov Anvar) 부지사 일행이 22일(월)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면담하고 두지역 간 교류협력과 상생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리포프 부지사는 수르한다리아주에 대해 소개하면서 경북도에서도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고 과거 실크로드를 통한 양 지역 간의 유구한 교류역사를 언급하며 교류의 당위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번 수르한다리아주는 해외 지자체와의 교류에 첫발을 내딛고 있으며, 이번에 경북도도 처음 방문했다. 한편, 오리포프 부지사 일행은 앞서 지난 21일(일)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둘러보고 경북의 풍부한 역사유적과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성공사례에 감탄하며 동행한 수행 공무원들에게 벤치마킹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해 중앙아시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경북도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신북방정책에 경북도...

경상북도는 2일(화), 구미를 중심으로 지역 주력산업인 전자산업의 활력회복을 위한 혁신전략과 5대 핵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5G테스트베드 국가사업 선정(5.21), 홀로그램 기술개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6.28) 등 최근 굵직한 성과 이후 경북도 전자산업의 정책적 전환점이 마련되고 행복경제를 지향하는 경북 산업혁신성장 전략이 본격 구체화 되는 모습이다. 전우헌 경제부지사가 이날 직접 발표한 경북도의 전자산업 혁신전략은 5대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5G테스트베드 국가사업, 홀로그램 기술개발 실증사업, 스마트 홈케어가전 사업, 중소기업형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구미 ICT연구개발 특구 추진이 핵심내용이다. 우선, 최근 큰 성과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기대되는 5G테스트베드 국가사업선정과 홀로그램 기술개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는 구미 전자산업 혁신을 위한 절호의 기회다. 5G테스트베드 국가사업은 총사업비 198억원(국비 128, 도비 21, 시비 49)규모의 사업으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이끄는 민선7기 경북호가 1년을 맞았다. 이철우 도지사는 7월 1일, 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소회와 1년간의 도정 성과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 도지사는 “취임 후 1년간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제나 도민들을 생각하며 새벽부터 밤까지 현장을 누볐고,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기반을 만드는데 주력해 왔다. 이를 통해 많은 부분에서 가능성을 확인해 가고 있다”며 취임 1년을 회고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의 도약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만들기 위해 조직과 제도를 정비하고, 신규 프로젝트를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둬 왔다. 또한 공무원이 변해야 도정이 발전한다는 신념 하에 공직 내부 혁신에도 노력해 왔다. 이러한 이철우 도지사 특유의 소통과 현장 리더십으로 지난 1년은 어려움 속에서도 경북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일자리 투자유치, 경북형 일자리 모델 정립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 이철...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5월 동부청사 개청에 따라 2020년 4월까지 해양수산 발전 동해바다 미래산업을 선도 할 ‘경상북도 해양수산발전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경북 해양수산 산업이 어업생산량 97천톤, 수산물 수출 105백만불 돌파, 영일만신항 물동량 증가 등 활기를 찾고 있지만 어촌의 고령화, 수산자원의 감소, 업종별 분쟁심화, 어업재해, FTA 및 시장개방 가속화 등 해양수산업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미래전략 산업과 실천과제 발굴 등 동해바다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해양수산업 발전 비전과 정책 등의 기본구상을 수립한다. 주요 연구내용은 동해안 청정바다 자원보존과 해양수산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 및 이슈를 우선적으로 발굴하고, 해양수산부 ‘수산혁신 2030비전’, ‘4개년 단기 계획’정책 등 중앙정부 미래발전 계획과 연계한 해양수산 신산업 발굴로 미래 20년을 선도할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어촌소득과 복지어촌을 실현...

지난 3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으나 여야의 대립으로 처리가 불투명한 가운데,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가 24일(월),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의회 지방분권 T/F’를 출범 시키고 지방분권 실현 및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전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의회 지방분권 T/F는 단장에 김명호의원(자유한국당, 안동)을 선임하고 이종열의원, 홍정근의원, 박채아의원, 박창석의원, 정영길의원, 박태춘의원 등이 활동한다. 또한, 필요한 경우 MOU를 체결한 경북대학교 등 지역 4개 대학을 중심으로 자치분권 전문가들이 외부 자문을 지원한다. 앞으로 지방분권TF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의 보완과 지방분권형 헌법개정 추진 등 지방의회의 주요 과제에 대해 국회 및 행정부, 각 정당 지도부에 지방분권 실현을 촉구하고, 도민 공청회와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의회차원의 지방분권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김명호 TF 단장은 ‘이번에 출범하는 우리 도의회 지방분...

경상북도는 24일(월), 도청 다목적홀에서 윤종진 행정부지사 및 시군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평가에서 대상은 안동시와 의성군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에는 상주시․성주군,우수상은 경산시․봉화군, 장려상은 구미시․예천군이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에서 2018년 한 해 동안 행안부 규제분야 합동평가 실적과 규제개혁 안건 발굴 실적, 현장간담회, 시군의 규제개혁 추진역량, 단체장의 규제개혁 의지, 규제 발굴․해소 노력 등 도 자체 지표평가항목에 대해 23개 시군을 평가․검증하고 우수한 실적을 거둔 8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 경북도는 ‘일터 넘치는 부자경북 아이 행복한 젊은 경북’새바람 행복경북을 목표로 낡은 규제 혁파를 위한 자체 규제개혁 평가계획을 수립․추진 중에 있다. 또한 시군과 협업을 통한 규제 발굴 및 해결로 도민과 기업의 고충 해소에 주력하여 행정안전부 합동평가 규제개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세혁)는 19일부터 3일간 도 및 도교육청의 2018회계연도 결산과 2019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종함심사를 시작했다. 첫 날인 6월 19일 자치행정국장의 총괄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도 본청 소관 결산 심사에 들어갔으며, 예결위원들의 재정 집행의 효율성, 건정성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가 계속됐다. 남영숙 부위원장(상주)은 새마을세계화 관련 사업의 추진실적이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사업 추진 시에는 상황의 변화에 따른 여러 대안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예산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점에 대해서는 향후 예산 편성 시 반드시 개선 방안을 마련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득환 의원(구미)은 지난 10년간 진행된 영어체험마을 사업의 효과를 질의하고 교육 환경과 분위기가 계속 바뀌고 있음에도 10년 동안 사업 내...

경상북도는 과학기술관련 공모사업에 지난 5월까지 1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총 1,09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되는 5세대 이동통신(5G), 인공지능, 로봇을 비롯해 경북의 특화 산업인 가속기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지역 주력사업의 활로 모색과 함께 미래먹거리 사업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는 평가다. 먼저, 경북도는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한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지원 사업’이 지난 5월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건립에 필요한 총 458억원 가운데 국비 229억원을 확보했다. 내년 12월 준공하는 세포막단백질연구소는 세계에서 3대밖에 없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이용한 세포막단백질 분석을 통해 신약개발에 필요한 물질들을 개발해 1,500조원 시장을 형성하며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세계 바이오․신약시장에서 경북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데 큰 역할...

경상북도는 5일(수)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대구시, 금융감독원, 대구지방경찰청, 경북지방경찰청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이철구 대구지방경찰청장, 김기출 경북지방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지능화되고 고도화된 금융사기 수법으로부터 시도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 금융감독원, 지방경찰청이 긴밀히 협력하고 공동 대응하기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으로 실무협의체 구성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협력사업에 대한 인적․물적 지원, 교육 및 홍보 등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함께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는 재산상 피해뿐만 아니라 심리적 폐해와 자괴감을 동반해 가족 불화 등 삶의 질을 현저하게 낮추는 심각한 피해”라며 “경북도는 대구시와 함께 금융감독원, 수사기관 등 협력기관과 공조체계를 갖춰 금융사기 피해를 최소화하...

경상북도가 2019년산 양파 수급대책마련을 위해 3일(월) 도청 영상회통실에서 행정, 주산지농협, 유관기관, 유통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전방위적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총력 대응을 다짐했다. 올해 전국 중만생종 양파 수급상황은 생육기 기상상황 호조로 재배면적은 평년과 비슷하나(평년 대비 2.2%↑), 단수 증가 영향으로 생산량은 평년보다 13% 증가(151천톤↑)한 1,281천톤 내외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서는 관측하고 있다. 시중에서 거래되는 양파의 도매가격 또한 조생종 출하 지연시 중만생종 가격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이며, 현 생산량 감안시 6~7월 도매가격은 평년대비 상단수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우려의 목소리에 정부에서는 지난 5. 17일 양파 수급안정 추가 대책(안)을 발표했다. 먼저, 농식품부에서는 시장격리 18천톤(출하정지 12, 정부수매 6), 물류비 지원을 통해 대만 등으로의 수출을 5천톤(민간부문) 추가 확대한다고 밝혔다. 농협에서는 시장격리 ...

동남아 시장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북도와 대구시의 발 빠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틀간의 베트남 일정을 마무리하고 태국으로 이동해 대대적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 먼저, 대구시장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방콕 로드캠페인과 관광홍보설명회에 앞서 동남아 시장개척에 참여한 관광업계의 어려움과 관광활성화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방콕시청을 방문해 아싸윈칸무엉(Aswin Kwanmuang) 방콕시장을 만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원을 요청하고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후에는 방콕 시내에 위치한 대형쇼핑몰 센트럴월드에서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알리고 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로드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지인 5개팀이 참여한 케이팝(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대구 지역 케이팝(K-POP) 토즈댄스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대구․경북 관광홍보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아울러 대구․경북 관광에 대...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관광일자리연구회'(대표 조주홍 의원, 이하 연구회)는 5월 9일과 10일 경남의 문화관광 우수사례 현장을 방문하고, 현장토론과 함께 관련 세미나를 여는 등 2019년도 상반기 연구 활동을 시작하여 관심을 모았다. 연구회는 첫째 날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 관계자들과 진주성에서 만나‘지역축제가 나아 가야할 방향’에 대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고, 야간축제만이 가진 고부가가치 창출 및 축제 유료화를 통한 자립강화 방안 등 여러 노하우를 전해 듣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이 날 열린 연구회 주관 세미나에서는 김규호 교수(경주대학교)가 발표한‘주민 참여형 마을관광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를 통해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서로의 의견을 개진하고, 문화관광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였다. 종합토론에서 김상헌 의원(포항)은 “협동조합이 가질 수 있는 단점을 극복하고 순기능하게 하는 정책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