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민선7기 핵심공약인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을 2020년에 23개 전 시군에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17일 경북행복재단 교육장에서 도내 23개 시·군 담당공무원, 수행기관 관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1차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 운영 컨설팅'를 가졌다. 이날 컨설팅에는 2020년 경로당 행복도우미 운영을 위한 집단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경로당 실태조사 분석․활용 방법, 경로당 행복도우미 직무설계, 경로당별 지원 모델 설계 등 효과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방향을 설정했다.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은 그간 마을 어르신들의 사랑방으로 이용되던 경로당에 '행복도우미'를 배치헤 노후 삶에 활력을 도모하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경로당 행복도우미는 경로당에서 건강과 여가활용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스마트폰 활용 등 경제, 생활안전 교육 등도 실시하며, 경로당 미이용자에 대한 상담 등 복지사각...

경상북도는 김옥채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사무총장 등 사무국 대표단을 1월 2일부터 4일간 몽골 울란바타르시에 파견해 몽골 15개 주지사들과 신년 간담회를 개최하고, 연합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20년 한․몽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평소 지리적 제약 등으로 NEAR의 국제교류 행사에 참여 기회가 제한적인 몽골 회원단체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신년 초에도 불구하고 몽골 전국 21개 아이막(州) 중 아르항가이, 바양홍고르, 움느고비주 등 15개 주지사가 참가하여 연합의 활동에 대한 큰 관심을 나타냈다. 몽골 단체장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사무국으로부터 새해에 개최되는 NEAR의 국제교류 행사계획을 청취한 후 경북도 기초자치단체와 몽골 회원단체와의 친선교류 주선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옥채 사무총장은 몽골 총리실 직속 내각사무처 뱜브수릉 부처장 및 울란바타르 앙흐마 부시장을 별도로...

경상북도는 시군을 대표하는 카페, 베이커리, 디저트 가게를 소개하는 경상북도 카페 베이커리 60 ‘오늘은 어디 갈까?’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최근 관광의 트렌드인 커피․카페여행을 반영해 오래된 한옥의 아름다움을 살린 곳, 세련된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이는 곳,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 싱싱한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독특한 디저트를 개발한 곳 등 23개 각 시군별 2~3곳씩 총 60곳의 카페, 베이커리를 담았다. 대형 체인점을 지양하고, 지역의 카페를 우선 반영했으며 방문객수, SNS 계정 회원수, TV 방송 및 언론 노출 빈도를 고려해 시군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동해안권, 북부권, 중서부권, 대구근교권 4개 권역별로 분류해 소개하고 있으며, 위치, 연락처, 운영시간, 대표 메뉴 및 가격과 해당 카페만이 갖는 특징을 보여주는 사진을 곳곳에 배치하고, 카페에서 가까운 관광지와 이동시 소요시간까지 수록하여 카페를 방문한 후 근처 관광지도 함께 돌아볼 수 있도록 했...

2020년 첫날,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포항 호미곶에서 새해 첫 해맞이를 함께 한다. 이후,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공무원들과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 및 구청장 등 70여명은 대구 앞산충혼탑에서 다함께 신년참배 행사를 가진다. 대구경북을 하나의 나라처럼 만들어 수도권과 경쟁하는 경제공동체를 만드는 첫 테이프를 시도지사가 함께 끊는다고 할 수 있다. 2020년은 어느 해보다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이 요구되고 있다.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경북의 미래를 결정할 통합신공항 건설, 해양도시 대구를 위한 영일만 신항만 활성화 등 경쟁이 아닌 상생으로 함께 해야 할 현안들을 마주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함께 추진하고 있는 2020년의 첫 번째 축제인 포항 해맞이 축전과 총혼탑 신년참배 행사를 시도지사가 함께 하는 것은 어느 때보다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을 ...

경상북도는 30일 도청 회의실에서 ‘케이앤 지방상생 일자리창출 투자조합’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과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미시장, DGB대구은행장,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주)케이앤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상북도와 구미시, DGB대구은행, 그리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주)케이앤투자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투자펀드를 조성해 도내 주력산업과 미래선도산업 위주로 투자를 할 계획으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펀드는 지난 8월 30일 한국모태펀드 2019년 제3차 정시 출자사업 공모(지방기업 분야)에 선정되어 한국모태펀드에서 87억원을 출자하고, 경북도 20억원, 구미시 30억원, DGB대구은행 10억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3억원, (주)케이앤투자파트너스 4억원을 각각 출자해 총 154억원 규모로 금년도부터 8년간 운용하며, ...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포항을 이차전지 핵심소재 기업 집적화를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이차전지 산업 성장 거점으로 집중 육성한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13일 포항시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대표이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지역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케미칼과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음극재 제조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포스코케미칼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2,500억원을 투자해 이차전지용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시설을 새로 지을 계획이다. 이로 인해 8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며 블루밸리 국가산단 분양활성화와 침체된 지역경제 및 소재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조흑연 음극재는 천연흑연 음극재보다 결정구조가 안정적이라 충‧방전 수명이 긴 장점이 있다. 이번 ㈜포스코케미칼의 음극재 투자 유치로 포항은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핵심...

경상북도는 경북도 독도사료연구회(회장, 염정섭 한림대 교수)에서 2019년 연구회 과제 수행 중에 정조 연간에 예조 정랑이었던 이복휴(李福休, 1729~1800) 예조 정랑(정5품의 실무관리)가 독도에 영토비를 세우자고 건의한 기사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이 발굴한 사료는 '승정원일기'와'일성록'정조 17년(1793년) 10월 1일자 기사로, 기사에는 우산도를 ‘울릉외도(蔚陵外島)’라 칭했으며 이복휴가 우산도에 영토비를 세워 우리 땅임을 증명하자고 건의 한 것이다. 이복휴의 건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이 본조(예조)의 등록을 살펴보니, 울릉외도는 그 이름이 松島로, 바로 옛날의 우산국입니다. 신라 지증왕 때 이사부가 나무사자로 섬사람들을 겁주어 항복을 받았습니다. 지금 만일 송도에 비를 세워 이사부의 옛 자취를 기술한다면 그 섬이 우리나라 땅 임을 증빙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연구회 소속 유미림 박사(한아문화연구소장)는 이복휴가 말한 ‘울릉외도’는 오늘날의 독도를 ...

지난 11월 청도군의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2,500여 마리가 죽어 5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여 축산농가에 근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는 최근 5년(2015 ~ 2019.11월말)간 도내의 축사(우사․돈사․계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화재발생은 모두 333건이었으며 이로 인해 9명의 인명피해와 146억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축사 종류별로는 우사에서 194건(10억8천여만 원), 돈사에서 98건(96억 9천여만 원), 계사에서 41건(38억6천여만 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전기적 36.6%(122건), 부주의 32.4%(108건), 미상 19.8%(66건), 기계적 6.6%(22건) 순으로 나타났다. 축사 종류별 세부원인을 살펴보면 우사 화재 194건 중 44.3%(86건)이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그 중 용접․절단작업이 23.3%(20건)...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5일(목)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구미 형곡초등학교 5~6학년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제41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개최한 청소년 의회교실은 구미 형곡초등학교(교장 신현덕) 5, 6학년 학생 58명과 지도교사 2명이 참여했으며, 구미 출신 건설소방위원회 윤창욱 도의원이 직접 행사에 참석하여 학생들을 맞이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단순한 도의회 견학프로그램이 아니라,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일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하여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한 학생들은 의사진행이 능숙하지는 않았지만 정견발표와 감표 등을 직접 해 의장을 선출하고, 찬반 토론 및 전자투표를 통한 조례안과 건의안을 처리하는 등 실제 경상북도의원으로서의 본회의 의정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형일초등학교 학생들은...

경상북도는 22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지역혁신협의회, 지역혁신지원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지역혁신협의회 균형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도 지역혁신협의회(회장 김효신)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전문가 20인으로 출범된 법정위원회로, 지난해 10월 출범·구성되어 지금까지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규제 자유특구 등 도정 핵심 현안들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포럼은 최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 이하 균형위)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혁신체계 개편에 대응하여 그간 도 지역혁신협의회와 지역혁신지원단의 운영성과와 문제점 등을 짚어보고, 도 지역혁신체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포럼은 균형위 김철 지역혁신과장의 기조강연 ‘지역이 주도하는 혁신성장을 위한 지역혁신체계 개편방안’을 시작으로 도 혁신지원체계 발전방안에 대해 참석자들끼리 폭넓은 의견 교환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철 과장은 지금까지 중앙부처 중...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금오공과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9개 지역대학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까지 지역의 공공기관과 기업체, 지자체 등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될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부 주관 지역선도대학으로 공모 선정된 금오공과대학교와 영남대학교를 중심으로 안동대학교, 경북대학교, 동양대학교, 경일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등 9개 대학이 협력하여 지역 공공기관 및 산업체 수요맞춤형 Pro-경북인 육성과 미래선도 스마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공공기관과 기업체의 지역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 참여 대학별로 ICT, 스마트기계, 에너지, 건설, 교통, 자율주행, 안전, 스마트센싱 등 분야별로 특화하여 추진하게 되며 전공과정으로 컴퓨터S/W공학과, 기계로롯공학과, 건설방재공학부, 철도운전제어학과, 건설시스템공학부, 신재생에너지학과, 환경과학과, 소방...

경상북도는 경남·전북과 함께 15일부터 사흘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가야문화권 발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자체간 협력을 다지는 ‘영‧호남 가야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정재숙 문화재청장,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을 비롯해 가야 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의장을 맡고 있는 곽용환 고령군수 등 국내외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영호남에 넓게 분포했던 가야의 역사적 위치를 재정립하여 영‧호남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한 정부의 국정과제, ‘가야 문화권 조사‧연구 및 복원 사업’의 일환이다. 개막식은 가야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되며, 준비된 퍼포먼스를 통해 가야문화권 대통합의 강한 의지를 보여줄 것이다. 개막식에 이어 열리는 ‘가야문화권 발전 포럼’은 가야지역 발전 및 영호남 화합을 주제로 전문가들과 관심 있는 분들의 알찬 논의의 장이 될 것이다. 첫날에 이어 주말에도 영호남 상생 홍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