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의 육아시간 사용 부담 완화를 위해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제도를 3월부터 시행한다. 육아시간 또는 모성보호시간을 월 8시간 이상 사용 시, 업무대행 공무원에게 월 5만원의 수당을 지급하여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공직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경상북도는 경북도청신도시에 K-과학자마을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은퇴 과학자들을 위한 주거, 연구, 후학 양성, 창업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성장의 핵심으로 만들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제도를 3월부터 시행한다. 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이 육아시간을 사용할 경우, 업무대행자에게 월 5만원의 수당을 지급하여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육아 친화적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

경상북도는 10일 경북도청신도시에서 K-과학자마을 착공식을 개최했다. 은퇴 과학자들을 위한 주거, 연구, 창업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성장 동력 마련과 인구 유입을 기대한다. 하반기부터 과학자 선발 및 지원 조직 구성 등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국,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서 'AI 협력'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 핵심성과로 제시… 아태지역 공통 과제 해결 위한 협력 모색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결혼, 출산, 육아 등에 부담을 주는 사회적 관행을 타파하는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을 추진한다. 작은 결혼식 문화 확산, 다양한 가족 형태 인정, 육아휴직 장려, 일·생활 균형 및 양성평등 실천 등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민간 협력, 온라인 홍보, 정책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이철우 도지사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문화 운동 동참을 호소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윈섬 아우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를 만나 2025 APEC 정상회의 지원과 경북-홍콩 간 통상·관광·인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윈섬 아우 대표는 K-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경북 농식품의 홍콩 진출을 희망했고, 이 지사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열린 APEC 2025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환영 만찬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은 참석자들에게 경북과 경주의 매력을 알리고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만찬에는 21개 회원국 고위 관리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북 전통주 홍보 행사, 기념품 전달, 전통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경상북도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 세계적인 기업 투자유치 및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은 암참 회원사 네트워크를 활용, 미국 기업과의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세계적 투자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환경부, 포항시와 함께 배터리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을 통해 친환경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배터리 재생 원료 시장 활성화와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LFP 배터리 재활용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및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를 구축하여 배터리 재활용·재사용 국가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가 경북 경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K-문화를 활용한 다채로운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각국 대표단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통문화 공연, 5한(韓)체험존, K-컬쳐 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경북의 저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경상북도는 경기 양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이동 제한 해제에 따라 ASF 위기 단계를 시군별로 차등 발령한다. ASF 발생 위험이 높은 12개 시군은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나머지 10개 시군은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된다. 이를 통해 위험 지역에 집중적인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효율적인 방역 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