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8일 국회 소회의실에서 김형동․김승남 국회의원,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해 국회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이하 특별법)안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법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입법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각한 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로 소멸 위험에 처한 영호남 지역의 국회의원 및 양 지자체가 지방소멸위기의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김형동 국회의원과 김승남 국회의원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의 축사와 지방소멸위기 대응방안, 지역발전 정책, 특별법(안)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경상북도와 전라남도는 이번 특별법 제정을 통해 지방소멸위기지역의 활력을 증진하고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핵심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별법(안)...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는 8월 19일 퇴임식을 끝으로 2년간 경상북도 경제 사령관으로서 역할에 마침표를 찍는다. 전우헌 부지사는 2년 전 취임자리에서 “무거운 책임감으로 민선7기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방향을 잘 뒷받침하고,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추진과 신산업발전, 좋은 일자리 창출, 첨단 중소기업 육성과 투자유치를 통한 경제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삼성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 붓겠다”는 약속만큼이나 경북도 경제부지사로서 2년간 모든 열정을 쏟아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전 부지사는 소상공인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3無(무이자, 무보증수수료, 무담보) 조건 1조원대 지원정책을 추진했으며, 중소기업 긴급 경영 안정자금 1조원 확대, 피해 소상공인 지원 등 코로나 위기 극복과 도민 안전을 위해 주말 하루도 쉬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 또한 코로나 비상경제 TF단을 지휘하여, 포스트 코로나 경북 경제정책을 마련했다.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코로나19 등 국가재난 상황에서 이어지는 경기침체로 내년도 세입이 금년에 비해 3400억원 이상 감소하고, 세출수요는 1400억원 증가해 금년대비 4800억원의 재정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내다보고, 과감한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어려운 재정상황을 극복하고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집중투자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경제위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 6월 15일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비상재정 상황점검 T/F’를 구성해 코로나 등 국가재난상황에 적극 대응해 왔으며, 8월 12일에는 전 부서 예산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어려운 재정상황과 재정위기 극복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2021년도 예산편성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내년에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국세와 연동되는 지방소비세 720억원, 지방교부세 460억원과 지방세인, 취득세 200억원, 레저세 30억원과 더불어 매년 집행잔액 등 다음연도 재원으로 활용하던, 잉여금 700억원을 포함한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020년 제9회 김치품평회’에서 서안동농협의 풍산 포기김치가 경북을 대표하는 우수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치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전국단위 우수김치 선발행사로, 국산 김치의 품질향상과 경쟁력을 촉진하고 우수제품을 선발․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에서 추천한 25점을 대상으로 품질, 위생관리, 소비자 접근성, 사용원료 등에 대한 전문가와 소비자 패널들의 종합평가 결과 총 7점이 선정되었으며, 경북 안동의 풍산 포기김치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풍산김치는 지난 1992년 설립된 서안동농협 풍산김치공장에서 생산된 배추김치로 국내 농산물을 이용해 위생적인 시설에서 김치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우수브랜드 선정으로 2012년 제1회 김치품평회에서 대상 수상 이후 다시 한번 그 우수성을 입증하게 됐다. 이번 품평회 입상 업체들은 11월 김치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한 시상식에 참여하고,...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7월 중순부터 시작된 장마가 끝남과 동시에 도내 확산이 우려되는 벼 잎도열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발생 경보를 발표하고 무인 항공 병해충 119방제단을 동원해 안동시 풍천면 일원에 긴급방제를 실시했다. 올해 7월은 유난히 장마 기간이 길고 지난해에 비해 150mm 이상 증가한 강수량과 2.3℃ 낮아진 기온의 벼 생육환경이 조성되어 잎도열병의 발생이 확산되고 있다. 경북도내에서 발생한 벼 잎도열병은 지난해보다 발생 일이 15일 이상 빠르고 발생 면적 또한 2∼3배 많은 실정으로 긴급한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삭도열병으로 이어져, 벼 수량감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도열병은 병원성 곰팡이에 의해 발병하는 식물병으로 저온 다습한 환경에서 발생되기 쉽다. 지금 시기에는 벼 잎에 침입해 병반을 형성하는 잎도열병 형태로 나타나는데, 잎을 가해한 병원균을 방제하지 않으면 8월 초~중순 출수 후 이삭에 이병되어 벼 수확량을 크게 떨어뜨리게 된다. 한편...

경상북도는 7월 31일 안동 하회마을에서 ‘2020세계유산축전-경북’ 개막식을 개최하고, 한 달간 경주, 안동, 영주에서 펼쳐지는 경북의 세계유산 축전의 시작을 알렸다. 문화재청과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과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0세계유산축전-경북’은 ‘인류의 문화가치 경북에서 꽃피다’라는 주제로 경북도내 세계유산 보유지자체 경주, 안동, 영주에서 8월 한 달간 진행된다. 지역별로 세계유산이 지닌 보편적 가치를 전 국민과 함께 향유하고 즐기기 위한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정재숙 문화재청장,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청 교육감, 김형동 국회의원, 권영세 안동시장,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세계유산축전을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개막행사는 선유줄불놀이를 시작으로 세계유산을 테마로 창작된 전시, 공연, 예술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갈라쇼 형태로 펼쳐졌다. 특히,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9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관에서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제정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인구정책이 소멸위기지역의 최대의 현안사항이며,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소하지 못하면 지방소멸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전남도와 경북도의 공통된 인식에서 출발했다. 양 지자체는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적인 틀 마련을 위해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이하 특별법) 공동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토론회는 연구용역을 수행중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진의 지방소멸 위기대응 주요 정책사례 및 특별법 마련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 되었다. 주제발표에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진경 연구위원은 소멸위기지역 지원대책의 목표를 지방소멸위지지역의 활력촉진으로 설정하고, 3대 추진전략으로 인구활력 증진, 경제회복 촉진, 공간혁신 창출을 제시했다. 특...

경북과 대구가 정성과 힘을 결집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성공을 위해 군위군민 설득에 나섰다. 대구경북 주요 기관․단체로 구성된 대구경북지역발전협의회는 23일 군위에서 긴급회의를 갖고 통합신공항 이전 성공을 위한 대승적 결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긴급회의에는 김상동 경북대학교 총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등 대구경북 주요 민관 기관단체장 26명이 참석해 통합신공항은 공동후보지로 결정해 줄 것을 호소했다. 성명서에서 ‘국가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분권형 국토균형발전의 실현을 위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남은 것은 대구경북의 새 역사를 만들 대승적 결정뿐이다’라고 밝히며, ‘기회를 잡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감한 결단이다. 우리에게 남은 선택은 소보-비안’이라며, ‘대구경북의 모든 힘을 모아 통합신공항 이전을 성공...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9일(일) 오후, 도청에서 실국장․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긴급비상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도 차원의 모든 역량을 투입해 통합신공항 유치신청을 지원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회의에서 “대구․경북의 미래가 걸려있는 통합신공항이 10여일 안에 판가름난다. 대구․경북이 사는 길은 신공항뿐이다. 7월 31일까지 군위 ‘소보’ 신청이 없으면, 사업은 사실상 무산된다. 경북도도 위원회의 설득 작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이에 모든 공직자는 사즉생(死卽生)의 심정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일부 군민들 중에는 아직도 단독후보지(우보)가 이전지로 될 수 있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 선정위원회가 이미 ‘우보’ 부적합을 결정한 이상, 소송을 하더라도 더 이상 되돌릴 수는 없다. 공동후보지(소보-비안)만 남은 상황이다”며, “군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군위군이 7월 31일까지 ‘소보’를 신청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고 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를 포도 수출 1번지로 만들어준 샤인머스캣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금년도 첫 수출물량이 13일 이철우 도지사와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상차식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새김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김천시장, 김유태 ㈜경북통상 대표, 농업인 등과 함께 ‘샤인머스켓 포도 수출 상차식’에 참석해 샤인머스캣의 금년도 첫 수출물량이 베트남으로 출발하는 현장을 참관했다. 샤인머스캣은 독특한 향과 맛으로 국내 소비자에게 일명 망고포도로 알려진 신품종 포도로,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해외 바이어간 물량확보 경쟁이 펼쳐지는 대표적인 수출품목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국내 대부분의 샤인머스캣을 생산하고 있는 경상북도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국내 포도수출 2천281만불 중 78.7%인 1천796만불을 수출해 포도수출 1번지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2013년까지 40만불 수준이던 경북도의 포도수출...

상주시 스마트농업추진단(단장 이건희)은 7월 8일(수) 사벌국면 엄암리에 위치한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장사무실에서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가졌다. 상주시 스마트농업추진단, 한국농어촌공사, 시공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핵심시설 시공계획 검토, 추진 상 문제점, 주민 건의사항 해결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꼼꼼히 점검했다. 총 부지면적 42.7㏊의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2018년 8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 12월 착공했으며 2022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스마트팜 청년보육센터, 기업의 스마트팜 기술·기계장비 검인증이 이뤄지는 스마트팜 실증단지, 그리고 임대형 스마트팜 등이 조성된다. 이건희 스마트농업추진단장은 “전국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국책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 절차 준수, 부실시공 예방,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 등에 주력해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하자”고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코로나19로 존폐의 기로에 놓인 청년기업과 창업초기기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소상공인 중 52%가 3년 안에 폐업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자체 조사에서도 청년창업자 중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한 기업이 77%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는 등 청년기업과 창업초기기업은 당장의 내일도 기약할 수 없을 정도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지난 26일 시작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맞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경북도 차원의 청년 및 창업기업 제품 의무구매계획을 발표했다. 앞으로는 경북도 부서장 이상의 업무추진비 중 일부를 청년 및 창업초기기업 제품에 사용토록 하고, 도 및 출자․출연기관에서 사용하는 기념품, 판촉물 등을 구입 시에도 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된다. 이철우 도지사가 가장 먼저 솔선수범을 보였다. 26일 경산시에서 해피하우스의 한방 블랜딩차, 네이쳐앤리치의 마늘․석류 가공품, 가람오브네이쳐의 기능성 화장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