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배진석)는 제319회 임시회 기간인 10월 7일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소관 실국 조례안 및 동의안,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출자․출연 동의안 심사에서 기획경제위원들은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기관운영의 효율성 향상 등을 주문했다. 기획조정실 소관 출연 동의안 심사에서 김수문(의성) 의원은 “대구경북연구원은 경북도와 대구시의 출연금으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시군에서 요구하는 수탁사업을 수익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경북도에서는 연구원 운영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일자리경제실 동의안 심사에서 이춘우(영천) 의원은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성과 또는 사업효과를 분석해 지속적인 출연 여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자․출연 동의안은 지방재정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출자 또는 출연을 하려면 미리 지방의회의 의결을 얻어야 하는 사항으로, 최종...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월 4일(일) 개최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여, 국무총리에게 도내 신설 마스크 생산업체의 인증 절차와 마스크 수출 허가 관련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경북지역은 섬유산업이 발달 된 곳이여서 마스크를 생산할 수 있는 원단확보가 용이하고, 마스크 생산의 공장 전환이 쉽기 때문에 지역에 마스크 공장이 많이 생기고 있는 현실이다” 면서 “생산 업체의 마스크 인증에 절차와 시간이 많이 소요 되어, 생산 된 마스크의 수출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수출량은 1일 생산량의 30%만 수출이 가능하고 수출허가 기준이 많이 제한되어 있다”며 코로나19의 국내 마스크 수급 상황에 맞게 기준을 완화해 줄 것을 건의 했다. 특히 “구미지역의 경우 마스크 생산 업체가 50여곳 정도로 식약처의 마스크 인증 지연 및 산업부의 해외 판로 제한으로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며 국내 마스크 수급동향이 안정적인 상황을 감안해 수출허가의 조건도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내년도 환경부 국비 예산을 5587억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4497억원보다 24.2%(1,090억원증) 증액된 수치이다. 주요 내역은 미세먼지 문제 및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그린뉴딜 관련 사업인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523억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337억원, 소규모 영세 사업자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130억원이 편성됐다. 물 환경 정책 수요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569억원, 노후상수도정비사업 946억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539억원 등을 확보했다. 특히, 저탄소 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그린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과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장기 전략으로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올해 초부터 대구지방환경청, 환경부, 기획재정부 등을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타당...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8일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조선시대에도 전염병 발생 시 명절차례 중단 사례를 소개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추석에는 고향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유교 최대덕목이 봉제사 지내는 것이었던 조선시대에도 전염병 유행할 때는 명절차례를 지내지 않았다”며 조선시대 일기자료를 소개하며, “전 국민이 이 사례를 나누어 명절에 차례 안 지낸다고 미안한 마음 가지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시대 일기자료: 초간일기(1582년, 권문해), 계암일록(1609년, 김령), 청대일기(1756년 권상일) 등. 이어 “대구경북은 출향인사들에게 이번 추석에는 고향방문을 자제를 요청하는 편지를 쓸 예정”이라며 경북도의 비대면 명절보내기 시책을 소개했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대구경북에서 비대면 명절보내기 캠페인에 나서주시길 바란다”며 응원했다. 또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철우 지사님이 좋은 사례를 말씀해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9월 10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된 문화재청 세계유산분과위원회에서 고령 지산동고분군을 포함한 7개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등재 신청 대상에 선정되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 최종관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가야고분군’은 한반도에서 고대국가 성립 이전의 연맹 단계를 가장 잘 보여주는 연속유산으로 가야연맹(1~6C)의 정치체제와 매장문화를 증명하는 7개 연속유산이다. 세계유산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된 7개 고분군은 고령 지산동고분군(사적 제79호), 김해 대성동고분군(사적 제341호), 함안 말이산고분군(사적 제515호), 합천 옥전고분군(사적 제326호), 고성 송학동고분군(사적 제119호),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사적 제514호),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사적 제542호)으로 가야의 성장과 발전 소멸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고령에 위치한 ‘지산동고분군’은 5~6세기 가야 북부지역을 통합하면서 성장한 대가야를 대표하는 고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8일 구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에서 경상북도 수출기업협회장, 수출지원 유관기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설 비대면 수출상담장 개소식을 가졌다. 상설 비대면 수출상담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규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을 위해 경북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경북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설치했으며, 5개 상담부스와 상담시스템 등 제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개소하는 상설 상담장은 1: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실과 소규모 회의실, 라운지 등을 갖춘 복합 비즈니스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지 출장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들이 예약시간에 방문해 해외 구매자와 비대면 수출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역지원을 비롯해 해외 구매자 발굴, 수출컨설팅, 제품홍보, 실무교육, 샘플 운송비 등을 제공해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설 상담장 개소와 발맞춰 9월 8일부터 16일까지 화...

지난 8월 28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가 최종 확정되면서, 경북도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지고 있다. 경북도는 공항 건설에 따라, 지역의 산업·물류 분야는 물론, 공항서비스, 관광,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 엄청난 파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앞으로 크게 세가지 축을 중심으로 트라이앵글 전략 (❶신공항건설+❷신도시 조성 및 광역 교통망 연결+❸연계 산업 육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연계산업 분야의 밑그림인 ‘통합신공항 연계 전략구상(안)’은 큰 가닥이 잡힌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가 최근 마련한 구상(안)은 4대 분야 13개 역점 추진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선, 공항인프라 및 연관산업 육성, 항공연계 인력양성, 공항연계 관광활성화 전략 등에 약 50여개의 세부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공항인프라 및 연관산업 육성 분야에서는 군위․의성 지역에 200만평 규모의 공항 신도시와 항공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국내 최대 항공부품 소재단지 및 전자부품 기업 집적화 등 ‘ICT 기반 공항...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예정지 및 인근지역 63.5㎢(군위군 4개리 26.7㎢, 의성군 7개리 36.8㎢)에 대해 9월 8일부터 2025년 9월 7일까지 5년간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를 9월 3일자 경북도보에 공고했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전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앞두고 있어 개발기대심리에 편승한 투기수요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는 판단에 따라 투기방지 및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조치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해당지역에 일정규모 이상의 토지를 취득하고자 하는 자는 사전에 토지이용목적 등을 명시해 토지소재지 군수에게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없이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30% 상당 금액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또한, 허가를 받은 자는 일정기간 동안 자기거주․자기경영 등 허가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할 의무가 부과되며, 이를 어길시 매년 취득가액의 10% 범위 내에서 이...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심의를 앞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경북지역 국비건의사업으로 4조8561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2021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액은 2020년도 정부안에 반영된 4조1496억원 보다 17%(7065억원) 증가한 4조8561억원으로, SOC 분야 뿐만 아니라 지역산업을 혁신 시킬 수 있는 R&D예산이 크게 증가한 것은 평소 지역의 미래성장 산업유치를 위한 경북도의 고민과 의지를 반영시킨 결과로 평가된다. 주요 반영사업은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5050억원,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4012억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2585억원, 울릉공항 건설 800억원,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145억원,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사업 64억원, 포항 도구해변 연안정비 113억원,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74억원, 재난 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 14억원 등이 반영됐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사업 4...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31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한국전력기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 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지원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전력기술은 내년부터 5년간 총 10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경북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출연하게 된다.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에 따라 피해를 입거나 입을 우려가 있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간 기업들과의 상생협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926억원을 조성해 농어업인 자녀 교육․장학, 복지증진, 농어촌 지역개발 사업 등에 지원하고 있다. 경북도는 한국전력기술이 출연한 상생협력기금을 농촌 오지마을 LED등 교체, 노후 전기설비 정비 등 농촌마을 환경개선에 활용하고,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의 농산물을 우선 구매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농산물 나눔 프로젝트’ 추진에 사용할 계획이다. 지난 1975...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소속 신효광 의원(청송, 미래통합당)은 26일 제318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시군 공용버스터미널 지원 대책, 농작물재해보험제도 개선, 도민행복과 삶의 질 개선, 청송지역 농촌용수개발 대책을 촉구했다. 먼저 시군 공용버스터미널 지원 대책에 관해서 신효광의원은 “연간 1200여만명이나 이용하는 경북도내 63개의 시군 공용버스터미널이 농촌지역의 인구 및 이용객 감소와 지역경기 침체, 여객터미널 노후, 코로나19사태 등으로 인한 심각한 경영난으로 폐업위기에 직면했다”며 경북도 차원의 조속한 지원 대책을 촉구했다. 시군 공용버스터미널은 산업화 시대를 거치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광역교통망을 연결하고 지역 간의 교류와 문화를 이어주는 구심점 역할로 국가와 지역발전을 견인해 왔으며, 지금은 지방소멸을 늦추고 지역사회를 유지하는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러나 현재 시군 공용버스터미널은 폐업위기에 처해 있어 터미널운영 사업자들은 건물 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4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사회적경제의 주요성과와 현안 과제에 대한 보고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위원회는 사회적경제 현장소통을 강화하고자 교수․도의원․사회적경제 당사자조직․기업가․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로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사회적경제 육성 및 활성화에 관한 심의․자문을 하고 있다. 이 날 위원회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우수 시군 사례발표(칠곡군)를 시작으로 민선7기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주요성과와 향후 전략보고, 사회적경제 정책 모니터링 등 주요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자문과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민선7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복 경북, 따뜻한 경제’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7대 전략을 체계화해 분야별 세부사업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어려움에 처한 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사회적경제 특별 프로모션 및 금융보증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