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원회(위원장 박정현)는 11월 11일부터 12일 까지 남부건설사업소, 청도‧상주‧칠곡 소방서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경산시 중산119안전센터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11일 오전에 남부건설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올해 집중호우와 태풍피해에 대한 재해응급조치 및 수해복구사업 추진현황 등 도민 교통복지 향상과 재해 응급복구에 대한 질의를 통해 도민의 입장에서 현안을 점검했다. 오후에는 청도소방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새 생명 탄생 119구급이송서비스 운영’ 등 도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방업무에 대한 질의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방행정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 10월 29일 개소한 경산 중산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시설을 시찰한 후 현장 소방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12일 오전에는 칠곡 소방서에서 상주‧칠곡 소방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소방서 등 이전 추진상황에 대한 질의를 통해 신속...

최대 규모의 전국 할인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에 구룡포 과메기 축제가 지자체 연계사업으로 선정돼 찾아가는 과메기 축제를 13일 경북도청에서 개최했다.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위축된 소비 수요를 회복해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코리아세일페스타 연계 지자체 소비진작 행사’에 1997년부터 시작된 경북 대표 지역행사인 구룡포 과메기 축제가 선정되어 국비 1천3백만원을 지원 받았다. 구룡포 과메기 축제는 매년 11월에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찾아가는 과메기 축제로 변경해 13일 경북도청에서 진행된다. 이날 과메기 축제장에는 과메기 직판행사를 통해 기존에 3만원에 판매되는 과메기야채세트를 33%할인된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찾아가는 판매행사를 통해 구룡포 과메기의 상품성을 홍보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경북 동해안 해파랑길은 291.2km에 이르는 해안길로 경주시 양남면의 지경방파제부터 울진군 부구삼거리까지 이어진다. 동해의 절경을 따라 이어지는 경북 해파랑길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소박하고 아늑하지만 때론 가슴 뻥 뚫리는 눈부신 풍경을 사시사철 선물한다. 동해안을 따라 길게 이어진 경북 해파랑길 중 경주시의 ‘파도소리길’, 포항시의 ’호미곶새천년길’, 영덕군의 ‘블루로드’, 울진군의 ‘관동팔경길’은 가족단위 나들이 명소로 꼽힌다. 절기상 입동이 지난 이 가을에 어울리는 경북 해파랑길로 막바지 가을여행을 떠나보자! 경주시 양남면의 하서항부터 읍천항에 이르는 약 1.7km 구간이 ‘파도소리길’이다. 하서항에는 사랑을 약속하는 하트모양의 대형 자물쇠가, 읍천항에는 마을벽화와 앙증맞은 읍천항 상징 조형물이 인상적이다. 각양각색의 주상절리를 감상하며 해안가를 따라 가다보면 양남의 주상절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주상절리 전망대가 나온다. 또한 인근에서 참전복과 참가자미회까지 맛본다면 ...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현일)는 제320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경상북도교육청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이번 감사에서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현황과 실적, 사회적 이슈에 대한 대응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감사 첫날인 11월 10일(화) 경상북도교육청 본청 감사에 앞서 조현일 위원장(경산3, 국민의힘)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사무감사는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여 우수사례는 발전시키고, 의정 및 입법활동에 활용하여 경북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고 말하면서 감사위원들에게 심도 있는 감사를 주문했다. 이날 감사위원들은 경상북도교육청의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더불어 업무 추진에 대한 질타를 이어갔다. 박미경 부위원장(비...

경상북도는 10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이철우 도지사,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특별위원, 경북대 문계완 교수, 토지주택연구원 이미홍 연구위원 등 각계 전문가와 시․군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촌 시범마을 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웃사촌 시범마을 발전포럼’은 사업추진 2년차를 맞아 그 간의 추진성과와 문제점을 짚어 보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위, 의성, 청송 등 지방소멸을 걱정하는 시․군 공무원 40여명도 청년 창업모델, 주거시설 조성 등 이웃사촌 시범마을의 성공요인과 추진상의 문제점을 꼼꼼히 메모하는 등 객석의 열기도 뜨거웠다. 먼저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기본계획 보고에서 경북대 문계완 교수는 농촌혁신의 문제점으로 정부지원의 약화 등 외생적 한계와 농촌의 낮은 동기부여, 주민 무력감 등 내생적 한계를 지적하고, 주민 주도형 지식 실현 공동체, 6차 산업 육성 등 제2의 새마을운동을 언급했다. 이어 토지주택연구원 이미홍 연구위원은 농촌 주...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021년도 당초예산안 규모를 10조 6,548억원으로 확정하고, 도의회에 제출하였다. 이번 예산규모는 금년 당초예산 9조 6,355억원 보다 1조 193억원(10.6%) 증가한 10조 6,548억원으로 도 재정규모 상 최초로 10조원대를 넘어서게 되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경기침체로 인한 취득세, 지방소비세 등 자체수입 감소 등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비상재정 상황점검 T/F'를 가동하여 경기침체에 따른 재정위기 극복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예산편성 과정에서는 '부서 실링(ceiling) 예산제'를 첫 도입하여, 부서장 책임 하에 비효율적인 사업은 폐지․축소하고 필요사업은 신규반영 하는 등 부서장의 자율적 재정운용을 통해 2,496억원의 세출예산을 구조조정하고, 이러한 어려운 재정상황 속에서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확보된 재원은 통합신공항 이전, 경북형 뉴딜, 일자리 창출, 민생경제 활력지원,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SOC 등 경제 활력 회...

경상북도는 4일 김천시청에서 하대성 경제부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김천혁신도시에 미래 교통안전 스마트밸리를 조성하기 위한 자동차 관련 6개 연구기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밸리는 자율주행 시험인증 복합클러스터와 첨단 교통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경북형 교통안전 스마트시티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경북형 MaaS(Mobility as a Service) 개발을 통해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을 생활에 적용해 차량 안에서 쇼핑, 외식, 사무, 영화 감상 등 다양한 콘텐츠 소비가 가능한 모빌리티 중심 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스마트밸리 조성에 관한 기술 및 인증 프로세스 등 정보를 확산하고 경북테크노파크는 차량 경량화 및 배터리 개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반도체 전장설계와 IoT 기술개발,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차량센서 및 통합제어 기술개발,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은 차량 경량화, 경북자동차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7일 농업로봇분야에 체계적인 성능 검증과 이를 통한 기술 자립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농업로봇 실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여준구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을 비롯한 연구기관, 학계 및 로봇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농업로봇 실증센터는 총 163억원(국비 41억, 지방비 108억, 민자 14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으로 진행 중인 밭농업용 지능형 로봇개발 사업의 농업로봇 연구개발 및 실증테스트를 위한 인프라 구축시설이다. 밭농업용 지능형 로봇개발 사업은 밭 농업용 지능형 플랫폼 기반의 팜봇(FarmBot) 및 모듈형 작업기 5종(로터리, 휴립피복기, 정식기, 운반기, 방제기)의 연구개발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개발사업 공모로 선정된 사업이다. 안동시 경동로에 위치한 농업로봇 실증센터는 실험동과 비즈니스동, 필드테스트장으로 조성되었으며, △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은 ‘2020년도 경북투어마스터-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 심사결과 최종 30개 체험관광콘텐츠를 선정했다. ‘경북투어마스터-체험관광콘텐츠’사업은 경북에 숨겨진 체험관광콘텐츠를 발굴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9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총 67팀이 지원해 최종 30팀이 선정됐다. 관광학계, 여행업계, 유관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은 공모기간 동안 접수된 체험관광상품제안서를 지역대표성, 매력성, 시장성, 지속가능성, 운영자의 역량 등 총 5가지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체험관광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체험관광상품은 1:1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의 성격에 맞게 보완하고 홍보영상과 사진 촬영을 통해 프립(Frip), 클룩(Klook) 등 온라인 기반 관광플랫폼(O.T.A) 채널과 경북투어마스터 홈페이지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경북도내 16개 시군에 걸쳐...

경상북도, 국립중앙도서관, 울릉군은 13일 국립중앙도서관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독도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 허원관 울릉군 행정복지경제국장은 울릉도․독도관련 자료의 보존 및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통한 대국민 정보서비스 제공 활성화를 위해 세 기관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울릉도․독도관련 자료의 조사․수집 및 보존을 위한 공동 협력, 울릉도․독도관련 자료의 디지털화 및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협력, 디지털 독도아카이브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의 연계사업 협력,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어린이독도체험관과 독도박물관 간의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 개발 및 독도교육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울릉도․독도관련 각종 자료를 집대성하는 아카이브 구축과 함께 디지털 아카이브가 구축되면 국내외에 산재해 있는 울릉도․독도관련 방대한 자료를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곤충산업 육성지원 공모사업 2개 분야(곤충산업화지원, 곤충유통사업지원)에 동시 선정되어 전국 최다 선정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9월 전국 지자체 공모신청 후 현장실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경북도는 총사업비 12억4천만원(국비 4억2천, 지방비 8억2천)을 확보해 곤충산업의 기반 조성 및 유통분야 활성화를 지원하게 된다. 선정 사업별 주요내용은 곤충산업화 지원사업(10억원)을 통해 식용곤충 산업화지원(전처리, 1차 가공) 시설 건립, 곤충원료 소재화(분말 등) 장비 구축을 추진한다. 곤충유통사업 지원사업(2.4억원)은 6개 협력기관이 참여해 곤충원료 소재화, 브랜드․곤충식품 개발, 기업형 유통체계 구축, 농가 조직화, 표준먹이원 개발, 온․오프라인 판매망 조성 등의 세부사업을 실시한다. 경북도는 사업계획 수립 시부터 2개 분야 사업이 서로 연계될 수 있도록 계획했으며, 이번 공모사업의 동...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산하 ‘농산어촌청년희망위원회’(이하 청년특위)는 10월 8일 의성군 안계면사무소에서 이웃사촌 시범마을 현황과 지역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소멸지역의 청년정책 해법을 찾기 위한 릴레이 토론의 일환으로 박경 청년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청년특위위원, 경상북도 인구정책과장과 의성군 관계자, 창업청년 및 청년농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유정규 이웃사촌지원센터장의 이웃사촌 지원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도 인구정책과의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현황 설명과 청년정책관실의 경상북도 청년정책에 대한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박경 청년특위 위원장이 주재한 청년 간담회에서는 외지에서 들어온 창업 청년들과 스마트팜 청년농부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듣고 청년창업지원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도 펼쳐졌다. 경상북도 유정근 인구정책과장은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지방소멸 극복 모델로서 유입 청년의 안정적 ...